크리스마스 때 32비트 시대의 컴퓨터를 실제로 사용 가능한 수준으로 만들어보려 했음
문제는 성능이 아니라 소프트웨어 지원과 비디오 드라이버였음
요즘은 32비트용 패키지를 거의 빌드하지 않아서 CLI조차 64비트 의존성 때문에 제한적임
커널에서도 오래된 GPU 드라이버가 빠져 기본 VGA 모드만 남아 MPEG2 재생도 버거움
결국 하드웨어에 맞는 Debian 5를 설치하려 했지만, 당시 ISO는 USB 부팅이 안 돼 포기했음
이런 프로젝트는 재미는 있지만 실사용은 어렵다는 결론임
Office 97을 VM에서 돌려봤는데 여전히 기능이 풍부하고 빠름
리본 UI보다 예전 인터페이스가 더 좋고, WordArt 같은 기능이 향수를 자극함
최신 버전의 기능도 좋지만, 30년 가까운 소프트웨어가 이렇게 완성도 높다는 게 놀라움
이건 Linux 한정 이야기 같음
NetBSD는 여전히 i386용 패키지와 pkgsrc를 제공함 pkgsrc 저장소 링크
나는 그래픽보다는 VGA 텍스트 모드를 선호함
문제는 성능이 아니라 현대 소프트웨어의 비대함임
브라우저 기반 앱이 너무 많고, JS로 만든 느린 프로그램이 넘쳐남
LLM이 이런 코드로 학습된다는 게 흥미로움
2000년대 초 AMD 800MHz, RAM 256MB로 CS 1.6 서버를 돌렸던 기억이 있음
NAT 게이트웨이, 웹서버까지 함께 돌렸는데도 잘 됐음
그런데 요즘은 16GB도 부족하다고 느끼는 현실이 아이러니함
Plop Boot Manager를 추천함
플로피나 CD에서 부팅해 오래된 PC에서도 USB로 체인로딩 가능함
펜티엄 MMX에서 써봤는데 느리긴 해도 잘 작동했음
예전에 처음 써본 리눅스 배포판이 Damn Small Linux (DSL) 였음
원래 GameCube 포팅 시도에 쓰였지만, 주 개발팀은 Gentoo로 전환했음
현재 DSL 2024는 antiX 23 i386 기반으로, 700MB 제한 안에 데스크탑 환경을 넣기 위해 언어팩과 문서를 줄였음
복원 스크립트로 필요한 파일을 다시 받을 수 있음 공식 사이트
최근 Puppy Linux, DSL, TinyCoreLinux를 다시 살펴보며 LLM 에이전트 샌드박스용 VM을 만들었음
리뷰를 보면 Alpine이 추천 배포판이었는데, 신뢰도는 잘 모르겠음
실제 486에서 테스트해봤는데 부팅 실패함
32MB RAM을 꽂았지만 “Booting kernel failed: Invalid Argument” 오류가 남
BIOS가 E820h 메모리 맵 루틴을 지원하지 않아 생긴 문제로 추정함 스크린샷과 실제 하드웨어 갤러리 참고 가능함
글에서 제시된 FAT12 기반 지속성 전략이 공간 절약에는 똑똑한 접근임
하지만 플로피는 저널링이 없어 전원 차단 시 데이터 손상 위험이 큼
대신 로그 구조 파일시스템(JFFS2 등)을 쓰거나, 종료 시점에만 tar로 직렬화하는 방법이 더 안전할 수도 있음
저널링이 생각보다 큰 이점이 아님
수십 년간 FAT을 써왔지만 데이터 손상은 거의 없었음
지금도 임베디드 기기 대부분이 FAT을 사용함
FAT도 드라이버 설계로 저널링 수준의 안정성을 구현할 수 있음
FAT1/FAT2 복사와 파일 크기 업데이트 순서를 조정해 충돌 시 복구 가능함
예전에는 initrd 같은 게 없고, 시스템 전체를 디스크에서 바로 읽었음
Slackware 8이나 최신 NetBSD도 여전히 그런 구조를 유지함
OpenWrt의 squashfs + jffs2 오버레이 구조처럼 읽기 전용 루트와 쓰기 가능한 오버레이를 함께 쓰는 방식도 가능함
전원 차단 위험을 줄이려면 두 번째 플로피 드라이브를 쓰는 게 낫다고 생각함
1999년 QNX 데모 플로피를 기억함
1.44MB 디스크에서 바로 GUI와 웹브라우저가 실행됐음
이후로 그런 걸 본 적이 없음
Hacker News 의견들
크리스마스 때 32비트 시대의 컴퓨터를 실제로 사용 가능한 수준으로 만들어보려 했음
문제는 성능이 아니라 소프트웨어 지원과 비디오 드라이버였음
요즘은 32비트용 패키지를 거의 빌드하지 않아서 CLI조차 64비트 의존성 때문에 제한적임
커널에서도 오래된 GPU 드라이버가 빠져 기본 VGA 모드만 남아 MPEG2 재생도 버거움
결국 하드웨어에 맞는 Debian 5를 설치하려 했지만, 당시 ISO는 USB 부팅이 안 돼 포기했음
이런 프로젝트는 재미는 있지만 실사용은 어렵다는 결론임
리본 UI보다 예전 인터페이스가 더 좋고, WordArt 같은 기능이 향수를 자극함
최신 버전의 기능도 좋지만, 30년 가까운 소프트웨어가 이렇게 완성도 높다는 게 놀라움
NetBSD는 여전히 i386용 패키지와 pkgsrc를 제공함
pkgsrc 저장소 링크
나는 그래픽보다는 VGA 텍스트 모드를 선호함
브라우저 기반 앱이 너무 많고, JS로 만든 느린 프로그램이 넘쳐남
LLM이 이런 코드로 학습된다는 게 흥미로움
NAT 게이트웨이, 웹서버까지 함께 돌렸는데도 잘 됐음
그런데 요즘은 16GB도 부족하다고 느끼는 현실이 아이러니함
플로피나 CD에서 부팅해 오래된 PC에서도 USB로 체인로딩 가능함
펜티엄 MMX에서 써봤는데 느리긴 해도 잘 작동했음
예전에 처음 써본 리눅스 배포판이 Damn Small Linux (DSL) 였음
원래 GameCube 포팅 시도에 쓰였지만, 주 개발팀은 Gentoo로 전환했음
현재 DSL 2024는 antiX 23 i386 기반으로, 700MB 제한 안에 데스크탑 환경을 넣기 위해 언어팩과 문서를 줄였음
복원 스크립트로 필요한 파일을 다시 받을 수 있음
공식 사이트
리뷰를 보면 Alpine이 추천 배포판이었는데, 신뢰도는 잘 모르겠음
실제 486에서 테스트해봤는데 부팅 실패함
32MB RAM을 꽂았지만 “Booting kernel failed: Invalid Argument” 오류가 남
BIOS가 E820h 메모리 맵 루틴을 지원하지 않아 생긴 문제로 추정함
스크린샷과
실제 하드웨어 갤러리 참고 가능함
글에서 제시된 FAT12 기반 지속성 전략이 공간 절약에는 똑똑한 접근임
하지만 플로피는 저널링이 없어 전원 차단 시 데이터 손상 위험이 큼
대신 로그 구조 파일시스템(JFFS2 등)을 쓰거나, 종료 시점에만 tar로 직렬화하는 방법이 더 안전할 수도 있음
수십 년간 FAT을 써왔지만 데이터 손상은 거의 없었음
지금도 임베디드 기기 대부분이 FAT을 사용함
FAT1/FAT2 복사와 파일 크기 업데이트 순서를 조정해 충돌 시 복구 가능함
Slackware 8이나 최신 NetBSD도 여전히 그런 구조를 유지함
1999년 QNX 데모 플로피를 기억함
1.44MB 디스크에서 바로 GUI와 웹브라우저가 실행됐음
이후로 그런 걸 본 적이 없음
이제는 그런 시스템이 다시 존재함
남은 264KB 공간을 늘리려면 확장 플로피 포맷을 쓰면 됨
Windows 95 설치 디스크처럼 21섹터 트랙 포맷을 쓰면 1680KB까지 가능함
Linux의 표준 포맷 도구에서도 이런 레이아웃을 만들 수 있음
플로피 디스크의 소리와 로딩의 설렘이 그립음
이 소리를 설정으로 조절할 수 있으면 좋겠음
“5분 만에 플로피를 굽는” 문장을 보고 웃음이 나왔음
플로피를 꼭 포맷해야 할까 궁금함
syslinux나 lilo가 커널을 플로피 섹터에서 직접 로드할 수 있다면 더 단순할 듯함
ext2가 FAT보다 작을 수도 있음
1997년에 Slackware를 12장짜리 플로피 세트로 받았던 기억이 있음
다만 품질이 좋지 않아 설치가 힘들었음
VAX에서 FTP로 받고, Kermit으로 DOS PC로 전송해 설치했는데, 중간에 디스크 불량으로 반복했음
X 시리즈는 X11용, A/B/C 시리즈는 기본 시스템용이었음
933MHz Coppermine 시스템에서 돌렸고, 나중에 HDD 교체 후 X11을 빌드하려다 실패했던 기억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