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의 App Store 수익 구조를 보면 운영 마진이 약 78% 에 달함
매출 320억 달러 중 운영비가 70억 달러에 불과해, 250억 달러의 이익을 남김
R&D, 보안, 호스팅, Xcode·API·SDK 유지비 등을 포함해도 이익률이 매우 높음
Epic 재판 당시 내부 보고서를 보고 Apple 임원들조차 놀랐다는 사실이 공개되었음
Apple이 수수료를 7%로 낮춰도 20%의 이익을 낼 수 있을 정도임
언젠가 Apple이 “Mac을 써서 일하니 급여의 30%를 내라”고 주장할 날이 올지도 모른다는 농담을 던짐
내 은행 앱 거래에도 Apple이 30%를 가져가야 한다는 식의 풍자임
집을 살 때는 15%만 내면 좋겠다는 농담까지 덧붙임
Claude Code 같은 Mac용 앱 매출을 보며 “왜 우리 몫이 없지?”라고 생각할지도 모름
macOS가 CLI 도구까지 App Store 모델로 잠글 가능성을 우려함
내 세율보다 Apple의 30% 수수료가 더 높다는 점이 웃기다고 말함
초창기에는 통신사가 SMS 전송과 앱 다운로드 링크 제공에 90% 수수료를 받았기에, 30%는 오히려 싸게 느껴졌음
하지만 20년이 지난 지금, 모바일 양강 체제에서는 더 이상 좋은 거래가 아님
농담 같지만 법적으로는 가능함
게임 엔진이 매출 비율로 라이선스 비용을 받듯, Apple도 법적으로 막을 근거는 없음
다만 시장이 용납하지 않을 뿐임
창작자와 Apple의 후원자가 동시에 될 수 있다는 농담을 던지며, 현실은 끔찍하다고 표현함
Apple 제품을 좋아하지만 이번 정책은 용납할 수 없으며, 모두 웹 결제를 통해 우회하길 바람
Tim Cook이 승인한 또 하나의 “훌륭한 결정”이라며 비꼼
재무 담당자들은 모든 것을 이익률의 관점으로만 본다고 지적함
Jobs는 돈이 전부가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의 Apple은 정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음
Patreon이 사실상 결제 처리기 역할을 하는데, 그렇다면 Apple이 Paypal 거래에도 30%를 요구하는 것과 뭐가 다르냐고 의문을 제기함
“모든 서비스가 앱을 낼 필요는 없다”며 앱 출시를 멈추라고 제안함
알림이나 Apple Pay 정도 외엔 쓸모가 없다고 봄
나는 150명 이하의 B2B 서비스를 운영 중인데, 고객의 95%가 “앱 있나요?”라고 묻는다고 함 PWA 설치를 설명하는 건 너무 힘들고, 비기술 사용자에게는 App Store가 절대적임
앱은 사용자가 광고를 건너뛰지 못하게 하려는 목적이 큼
“다른 회사도 앱이 있으니 우리도 있어야 한다”는 식의 이유도 많음
요즘은 웹사이트가 모바일에서도 충분히 쾌적해서 앱을 거의 쓰지 않음
Apple Pay는 앱이 없어도 된다고 지적함
예전에 구독형 팟캐스트를 앱을 통해만 들을 수 있었던 경험을 공유함
Apple은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기업 중 하나인데, 마치 1500달러 식사에서 감자튀김 값 1.54달러를 따지는 친구처럼 탐욕스럽게 행동한다고 비유함
하드웨어와 iCloud로도 충분히 돈을 버는데 왜 개발자들을 더 짜내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함
이에 대해 “30%는 1.54달러가 아니다”라며 비유가 과하다고 반박함
“앱은 나쁘고, 웹은 좋다”고 요약하며, 왜 모바일이 ‘웹사이트마다 앱 하나’ 라는 길로 갔는지 의문을 제기함
iPhone 초창기에는 반대 분위기였음
웹이 발전했지만 성능 문제와 Apple의 PWA 지원 부족으로 결국 앱 중심으로 굳어짐
나도 한때 앱 옹호자였지만, 지금은 PWA를 만들고 있음
다만 Instagram처럼 웹이 완전한데도 앱만 강요하는 사례가 최악임
공개 데이터에는 웹이 낫고, 개인 데이터에는 앱이 낫다고 봄
하지만 시장은 항상 반대로 움직임
Reddit 앱처럼 공개 콘텐츠를 굳이 앱으로 묶는 건 불필요함
SaaS는 개인 데이터가 클라우드에 묶이는 구조라 본질적으로 문제라고 생각함
그래서 데이터 지역성(data locality first) 개념의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있음
웹이 여전히 복잡한 앱을 만들기엔 부족하다고 주장함
모바일 앱은 빠르고 자연스러운 애니메이션을 쉽게 구현할 수 있지만,
웹은 여전히 깨진 상태 관리나 애니메이션 라이브러리에 의존해야 함
이런 초대형 기업들이 성장을 유지하려면 결국 한 나라의 GDP 전체를 삼켜야 할지도 모른다고 우려함
기업이 국가보다 강해지면 테크노크라시(technocracy) 로 변할 수 있다고 경고함
북미 지역이 약관(ToS)으로 통치되는 ‘테크네이트(technate)’가 될 수도 있다며, Technocracy movement 위키 문서를 링크함
개발자들이 이런 봉건 영주 같은 Apple을 위해 일한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고 말함
Apple은 개발 직군을 스스로 가두는 벽을 쌓고 있다며, 다른 곳으로 옮기라고 촉구함
나도 Apple에 30%를 주고 싶진 않지만, 대안이 없음
Apple이 모바일 앱 유통을 독점하고, Google은 더 나쁜 조건으로 따라 하기 때문임
결국 모바일 앱 시장을 떠나거나 돈을 내는 수밖에 없음
규제 기관의 강력한 개입 없이는 이 구조가 바뀌지 않을 것임
Apple의 탐욕스러운 비즈니스 관행을 예전부터 싫어했음
이번 일도 그저 그 더미 위에 하나 더 얹은 것뿐임
서비스 중심의 Apple은 최악이며, Tim Cook은 Apple 역사상 가장 나쁜 CEO일지도 모름
Hacker News 의견들
Apple의 App Store 수익 구조를 보면 운영 마진이 약 78% 에 달함
매출 320억 달러 중 운영비가 70억 달러에 불과해, 250억 달러의 이익을 남김
R&D, 보안, 호스팅, Xcode·API·SDK 유지비 등을 포함해도 이익률이 매우 높음
Epic 재판 당시 내부 보고서를 보고 Apple 임원들조차 놀랐다는 사실이 공개되었음
Apple이 수수료를 7%로 낮춰도 20%의 이익을 낼 수 있을 정도임
언젠가 Apple이 “Mac을 써서 일하니 급여의 30%를 내라”고 주장할 날이 올지도 모른다는 농담을 던짐
집을 살 때는 15%만 내면 좋겠다는 농담까지 덧붙임
macOS가 CLI 도구까지 App Store 모델로 잠글 가능성을 우려함
하지만 20년이 지난 지금, 모바일 양강 체제에서는 더 이상 좋은 거래가 아님
게임 엔진이 매출 비율로 라이선스 비용을 받듯, Apple도 법적으로 막을 근거는 없음
다만 시장이 용납하지 않을 뿐임
창작자와 Apple의 후원자가 동시에 될 수 있다는 농담을 던지며, 현실은 끔찍하다고 표현함
Apple 제품을 좋아하지만 이번 정책은 용납할 수 없으며, 모두 웹 결제를 통해 우회하길 바람
재무 담당자들은 모든 것을 이익률의 관점으로만 본다고 지적함
Jobs는 돈이 전부가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의 Apple은 정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음
Patreon이 사실상 결제 처리기 역할을 하는데, 그렇다면 Apple이 Paypal 거래에도 30%를 요구하는 것과 뭐가 다르냐고 의문을 제기함
“모든 서비스가 앱을 낼 필요는 없다”며 앱 출시를 멈추라고 제안함
알림이나 Apple Pay 정도 외엔 쓸모가 없다고 봄
PWA 설치를 설명하는 건 너무 힘들고, 비기술 사용자에게는 App Store가 절대적임
“다른 회사도 앱이 있으니 우리도 있어야 한다”는 식의 이유도 많음
Apple은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기업 중 하나인데, 마치 1500달러 식사에서 감자튀김 값 1.54달러를 따지는 친구처럼 탐욕스럽게 행동한다고 비유함
하드웨어와 iCloud로도 충분히 돈을 버는데 왜 개발자들을 더 짜내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함
“앱은 나쁘고, 웹은 좋다”고 요약하며, 왜 모바일이 ‘웹사이트마다 앱 하나’ 라는 길로 갔는지 의문을 제기함
웹이 발전했지만 성능 문제와 Apple의 PWA 지원 부족으로 결국 앱 중심으로 굳어짐
나도 한때 앱 옹호자였지만, 지금은 PWA를 만들고 있음
다만 Instagram처럼 웹이 완전한데도 앱만 강요하는 사례가 최악임
하지만 시장은 항상 반대로 움직임
Reddit 앱처럼 공개 콘텐츠를 굳이 앱으로 묶는 건 불필요함
SaaS는 개인 데이터가 클라우드에 묶이는 구조라 본질적으로 문제라고 생각함
그래서 데이터 지역성(data locality first) 개념의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있음
모바일 앱은 빠르고 자연스러운 애니메이션을 쉽게 구현할 수 있지만,
웹은 여전히 깨진 상태 관리나 애니메이션 라이브러리에 의존해야 함
이런 초대형 기업들이 성장을 유지하려면 결국 한 나라의 GDP 전체를 삼켜야 할지도 모른다고 우려함
북미 지역이 약관(ToS)으로 통치되는 ‘테크네이트(technate)’가 될 수도 있다며,
Technocracy movement 위키 문서를 링크함
개발자들이 이런 봉건 영주 같은 Apple을 위해 일한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고 말함
Apple은 개발 직군을 스스로 가두는 벽을 쌓고 있다며, 다른 곳으로 옮기라고 촉구함
Apple이 모바일 앱 유통을 독점하고, Google은 더 나쁜 조건으로 따라 하기 때문임
결국 모바일 앱 시장을 떠나거나 돈을 내는 수밖에 없음
규제 기관의 강력한 개입 없이는 이 구조가 바뀌지 않을 것임
Apple의 탐욕스러운 비즈니스 관행을 예전부터 싫어했음
이번 일도 그저 그 더미 위에 하나 더 얹은 것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