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센 같은 인물을 위대하게 평가하면서도 동시에 기사 속처럼 공개적으로 불평하는 걸 용인하는 게 신기함
물론 더 나쁜 사람도 많지만, 왜 억만장자가 자신이 만든 것에 대한 비판을 견디지 못하는 걸 받아줘야 하는지 모르겠음
그 정도 규모면 비판은 통계적으로 당연한 일임
역사적 관점에서 보면, 빅테크는 인류가 수천 년간 쌓아온 지적 자산의 혜택을 누리고 있음
이를 인식해야 앞으로 더 나은 방향을 찾을 수 있음
그런데 지금은 대부분의 기업이 수십억 달러씩 손실을 보고 있음
오픈소스 모델이 빠르게 따라잡고 있어서 진입장벽(모트) 도 거의 없음
광고나 소셜미디어처럼 네트워크 효과로 독점 이익을 얻는 구조도 아님
결국 AI의 혜택은 소수 기업이 아니라 경제 전반에 고르게 퍼질 가능성이 큼
NVIDIA만 예외지만, 그 우위도 얼마나 갈지는 불확실함
공공 영역(public domain)이 존재하는 이유가 바로 사람들이 지적 선배들에게 영원히 빚지지 않게 하기 위함 아님?
그럴 가능성은 제로에 가까움이라 생각함
그냥 그들의 돈을 원한다는 말처럼 들림
“무엇을 해야 한다”는 건지 구체적으로 모르겠음
“우리가 당신들의 일자리를 빼앗으려는 게 아니에요… 우리를 미워하지 말아요 — 2026년 지구상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들” 같은 풍자적 상황임
오늘 회사 매니저가 각 팀에 “AI로 대체할 수 있는 엔지니어 수를 보고하라”고 했음
결과는 “없음, AI는 그런 식으로 작동하지 않음”이었음
과연 그게 이해될지 지켜볼 일임
“예술가와 작가들의 작품을 대규모로 훔치는 행위”를 빼먹었음
한편으로는 사회를 파괴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억만장자가 더 부자가 되는 상황임
그런데 왜 사람들이 화내는지 모르겠다는 듯한 태도임
다음 편은 아마 “McSweeney’s가 Hacker News의 논쟁을 Hacker News가 McSweeney’s를 다루는 만큼 진지하게 다루는 기사”일 듯
즉, 너무 과하게 진지한 풍자가 될 것 같음
“내 제품은 노인을 속이고 온라인 신뢰를 무너뜨리는 혁신 기술이라는 해로운 서사가 있다”는 문장을 인용하며,
풍자가 흥미롭긴 하지만 ‘노인을 속이기 위해 존재한다’ 는 표현은 지나치다고 느낌
인터넷이 사기를 가능하게 했다고 해서 인터넷이 그 목적을 위해 존재하는 건 아니듯이 말임
기사에서는 AI가 노인 사기뿐 아니라 온라인 불신 조장, 무단 음란물 생성, 저작권 침해, 자율살상드론 등 다양한 문제를 언급함
접근성 기술 등 일부 긍정적 사례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삶의 즐거움을 빼앗는 기술로 느껴짐
인터넷은 단점이 있어도 여전히 순이익이 분명했음
“사기를 위해 사용된다”는 사실 자체가 풍자의 진실한 기반이 될 수 있음
예전의 “인터넷은 포르노를 위한 것이다” 같은 과장된 표현과 비슷함
어떤 기술이 악용될 게 명확하고, 그걸 막을 수 있었는데도 방치했다면
그 기술은 결국 그 목적을 위해 존재하는 것으로 봐야 함
풍자는 실제 사용 사례를 극단적으로 확장한 표현일 뿐, 완전히 근거 없는 건 아님
실제로 공개된 음성 데이터를 학습해 가짜 가족 음성으로 사기 전화를 만드는 건 기술적으로 이미 가능함
아직 대규모로 일어나지 않았을 뿐, 곧 현실이 될 것임
“이 기술이 꼭 성공해야 하는 사람으로서,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한 도구라 생각한다”는 풍자 문장을 인용하며, 거창한 주장과 ‘비판하지 말라’는 호소 사이의 간극이 웃음을 만든다고 설명함
진짜 성공한 제품은 스스로 말하게 마련이며, TV·스마트폰·소셜미디어처럼 바로 수익을 내며 시장을 장악했음
반면 LLM은 투자금만 쌓이고 실제 수익은 불확실함
지금의 AI 담론은 “누군가 유용한 활용법을 찾아주길 바라는” 불안한 호소처럼 들림 관련 영상도 함께 언급함
훌륭한 풍자였음. The Onion이나 Hard Drive의 오피니언 칼럼으로도 손색없을 수준임
Jensen은 GPU 판매를 위해 AI 하이프를 계속 부풀릴 필요가 있음
현재의 GPU 수요는 실제 수익 신호가 아니라, 거대 자본가들의 ‘뒤처지면 안 된다’는 공포에서 비롯된 비선형적 사재기 현상임
하지만 AI 한계가 드러나는 순간, 그 소비는 급격히 무너질 것임
AI는 일종의 외계 지능(alien intelligence) 같음
만약 생명공학이 전기 자극에 반응하는 곰팡이를 만들었다면, 우리는 그것을 지적 생명체라 부를 것임
AI는 단지 유기세포 대신 트랜지스터로 만들어진 그 곰팡이일 뿐임
인간보다 똑똑한 경쟁 생명체를 만드는 건 매우 위험한 발상임
LLM을 싫어하지만, 이번 McSweeney’s 글은 게으른 클릭베이트 수준의 유머로 느껴졌음
풍자는 비판의 좋은 도구지만, 제대로 해야 힘이 있음
예전 McSweeney’s의 문학 저널이나 웹사이트 글들은 훨씬 완성도가 높았음
요즘 이런 류의 유머는 분노가 너무 앞선 글쓰기라 웃음이 사라짐
공감하면 우울하고, 반대하면 불쾌해서 웃을 수 없는 역설적 풍자임
Hacker News 의견들
얀센 같은 인물을 위대하게 평가하면서도 동시에 기사 속처럼 공개적으로 불평하는 걸 용인하는 게 신기함
물론 더 나쁜 사람도 많지만, 왜 억만장자가 자신이 만든 것에 대한 비판을 견디지 못하는 걸 받아줘야 하는지 모르겠음
그 정도 규모면 비판은 통계적으로 당연한 일임
역사적 관점에서 보면, 빅테크는 인류가 수천 년간 쌓아온 지적 자산의 혜택을 누리고 있음
이를 인식해야 앞으로 더 나은 방향을 찾을 수 있음
오픈소스 모델이 빠르게 따라잡고 있어서 진입장벽(모트) 도 거의 없음
광고나 소셜미디어처럼 네트워크 효과로 독점 이익을 얻는 구조도 아님
결국 AI의 혜택은 소수 기업이 아니라 경제 전반에 고르게 퍼질 가능성이 큼
NVIDIA만 예외지만, 그 우위도 얼마나 갈지는 불확실함
“우리가 당신들의 일자리를 빼앗으려는 게 아니에요… 우리를 미워하지 말아요 — 2026년 지구상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들” 같은 풍자적 상황임
결과는 “없음, AI는 그런 식으로 작동하지 않음”이었음
과연 그게 이해될지 지켜볼 일임
그런데 왜 사람들이 화내는지 모르겠다는 듯한 태도임
다음 편은 아마 “McSweeney’s가 Hacker News의 논쟁을 Hacker News가 McSweeney’s를 다루는 만큼 진지하게 다루는 기사”일 듯
즉, 너무 과하게 진지한 풍자가 될 것 같음
“내 제품은 노인을 속이고 온라인 신뢰를 무너뜨리는 혁신 기술이라는 해로운 서사가 있다”는 문장을 인용하며,
풍자가 흥미롭긴 하지만 ‘노인을 속이기 위해 존재한다’ 는 표현은 지나치다고 느낌
인터넷이 사기를 가능하게 했다고 해서 인터넷이 그 목적을 위해 존재하는 건 아니듯이 말임
접근성 기술 등 일부 긍정적 사례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삶의 즐거움을 빼앗는 기술로 느껴짐
인터넷은 단점이 있어도 여전히 순이익이 분명했음
예전의 “인터넷은 포르노를 위한 것이다” 같은 과장된 표현과 비슷함
그 기술은 결국 그 목적을 위해 존재하는 것으로 봐야 함
아직 대규모로 일어나지 않았을 뿐, 곧 현실이 될 것임
“이 기술이 꼭 성공해야 하는 사람으로서,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한 도구라 생각한다”는 풍자 문장을 인용하며,
거창한 주장과 ‘비판하지 말라’는 호소 사이의 간극이 웃음을 만든다고 설명함
진짜 성공한 제품은 스스로 말하게 마련이며, TV·스마트폰·소셜미디어처럼 바로 수익을 내며 시장을 장악했음
반면 LLM은 투자금만 쌓이고 실제 수익은 불확실함
지금의 AI 담론은 “누군가 유용한 활용법을 찾아주길 바라는” 불안한 호소처럼 들림
관련 영상도 함께 언급함
훌륭한 풍자였음. The Onion이나 Hard Drive의 오피니언 칼럼으로도 손색없을 수준임
Jensen은 GPU 판매를 위해 AI 하이프를 계속 부풀릴 필요가 있음
현재의 GPU 수요는 실제 수익 신호가 아니라, 거대 자본가들의 ‘뒤처지면 안 된다’는 공포에서 비롯된 비선형적 사재기 현상임
하지만 AI 한계가 드러나는 순간, 그 소비는 급격히 무너질 것임
AI는 일종의 외계 지능(alien intelligence) 같음
만약 생명공학이 전기 자극에 반응하는 곰팡이를 만들었다면, 우리는 그것을 지적 생명체라 부를 것임
AI는 단지 유기세포 대신 트랜지스터로 만들어진 그 곰팡이일 뿐임
인간보다 똑똑한 경쟁 생명체를 만드는 건 매우 위험한 발상임
LLM을 싫어하지만, 이번 McSweeney’s 글은 게으른 클릭베이트 수준의 유머로 느껴졌음
풍자는 비판의 좋은 도구지만, 제대로 해야 힘이 있음
예전 McSweeney’s의 문학 저널이나 웹사이트 글들은 훨씬 완성도가 높았음
공감하면 우울하고, 반대하면 불쾌해서 웃을 수 없는 역설적 풍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