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 3달전 | parent | ★ favorite | on: 유럽의 디지털 서비스 대체제들(european-alternatives.eu)
Hacker News 의견들
  • 이 스레드에서 일본용 altstack.jp, 캐나다용 worktree.ca/taffer/canadian-alternatives, EU용 european-alternatives.eu 등을 봤음
    그런데 AlternativeTo.net이 1년쯤 전부터 각 제안 옆에 국가별 플래그 표시를 추가했음을 알리고 싶음
    이 사이트는 크라우드소싱 기반이라 유지력이 높고, 나도 FLOSS 대체 소프트웨어를 찾을 때 큰 도움을 받았음
    예시: https://alternativeto.net/software/github/
  • 몇 달 전 내 프로젝트 EasyInvoicePDF를 European Alternatives에 제출했지만 아무 답변이 없었음
    백엔드 없는 브라우저 기반 앱으로, 유럽에서 개발 중이라 유럽 프로젝트라고 생각함
    앱: easyinvoicepdf.com / GitHub: easy-invoice-pdf
    • 멋진 프로젝트지만 다소 니치(niche) 한 영역 같음
      사이트의 목적은 대형 플랫폼이나 인프라 기업의 대안을 소개하는 쪽에 가까움
      그래도 이런 소규모 프로젝트를 포괄하는 유럽판 Product Hunt가 필요하다고 생각함
    • 나도 비슷한 경험을 했음. 오픈소스 보안 프레임워크를 제출했지만 답이 없었음
      European Alternatives는 개인 사이트로, 이름과 디자인이 EU 공식 사이트처럼 보여 혼동을 줄 수 있음
      GitHub: tirreno
    • 나도 봤는데, 제출은 가능하지만 승인·거절을 처리하는 사람이 없는 듯함
      예전 SEO가 잘 되어 있어서, 더 활성화된 대안 사이트들이 검색 결과 아래로 밀려 있음
    • 전자 송장 관련 표준인 EN16931, XRechnung, Factur-X, ZUGFeRD 등을 포함해야 할 필요가 있음
    • 나는 최근 1launch.eu를 만들고 있음
      유럽판 ProductHunt/AngelList를 목표로, EU 24개 언어로 자동 번역해 한 번에 전 유럽 시장에 출시할 수 있게 하는 기능을 준비 중임
      참여나 런칭에 관심 있으면 hackernews@1launch.eu로 연락 바람
  • 이번 주말 내 소규모 회사의 DB를 AWS RDS에서 Hetzner VPS로 이전 중임
    이미 SendGrid를 Sweego로 교체했고, 다음은 도메인을 EU 기반 등록기관으로 옮길 예정임
    가장 어려운 부분은 Microsoft Office와 Azure DevOps 통합임
    • EU 기반 도메인 등록기관 중 추천할 만한 곳이 있는지 궁금함
  • 어떤 목록에서도 빠져 있는 게 있음 — 바로 Visa와 Mastercard의 대안
    미국이 안보 비용을 언급할 때 이 ‘보호비’는 절대 언급되지 않음
    • Wero가 곧 출시됨. 현재는 일부 국가에서만 사용 가능함
    • GNU Taler가 좀 더 구체화되길 바람
      taler.net
    • 유럽 주요국들은 여전히 자체 국가 결제 시스템을 잘 운영 중임
      예를 들어 독일은 Visa/MC가 중단돼도 Girocard로 결제가 가능함
      Wero가 곧 유럽 전역에서 작동할 예정임
    • 프랑스에는 CB 네트워크가 있음. 여전히 신용카드 거래의 대부분을 차지하지만, 공동 브랜드 카드가 줄면서 점차 감소 중임
    • 디지털 유로(Digital Euro) 는 아직 구현되지 않았음
      일부는 회의적이지만, 이는 EU가 Visa/Mastercard에 대응하기 위한 시도임
      ecb.europa.eu/euro/digital_euro
  • PyPI, JuliaHub 같은 소프트웨어 저장소의 유럽 호스팅 미러가 생기면 좋겠음
    이런 저장소는 항상 접근 가능해야 하는데, 아직 그런 미러를 찾지 못했음
  • 몇 년 전 같은 주제의 제출글이 있었음
    이전 스레드
    그때보다 대체 서비스 목록의 성장 속도가 놀라움
    이제는 2021년보다 훨씬 나아졌지만 아직 갈 길이 멂
    Constantin Graf가 “LLM Clients”나 “** AI Tooling**” 카테고리를 추가해야 함
  • 그린란드 사태 이후로 모든 미국산 소프트웨어와 제품을 대체 중임
    예: Heinz, Apple 등도 사용 중단함
  • 러시아, 중국, 미국, 유럽 등으로 나뉜 대체 서비스 현실이 씁쓸함
    9·11 이후 FISA와 NSA 감시 강화, 러시아·중국의 독재 회귀, 유럽의 경계 강화 등으로 이런 상황이 됨
    국가주의적 경쟁 대신 글로벌 대안 생태계를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함
    • “싸워야 하지 않나?”라는 질문에, 그렇다, 반드시 싸워야 함
      하지만 미국 정부의 변덕을 통제할 수 없으므로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지역 대안도 필요함
      유감스럽지만 현실적으로 불가피한 결과임
    • 미국이 덴마크와 캐나다를 병합 위협한 이후, 많은 이들이 미국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우리의 기기를 통제할 수 있음을 깨달음
      오픈소스가 진정한 글로벌 대안이며, Star Labs 같은 하드웨어 옵션도 있음
      미국의 기술·금융 우위가 약화되면서 유럽의 기회가 커지고 있음
    • “글로벌 대안”이란 게 실존하기 어렵다고 생각함
      모든 회사는 어느 나라에 속해 있음
      나는 EU에 살기에 이 지역의 번영과 혁신을 위해 EU 서비스를 사용하고 싶음
      대안이 많을수록 좋고, 미국인들도 EU 서비스를 쓸 수 있으니 상호 이익임
    • 소프트웨어는 오픈소스로 어느 정도 가능하지만, 하드웨어나 인프라는 물리적 한계가 있음
      유럽산을 선호하는 건 국가주의가 아니라 지역적 선택
      독일·프랑스·스웨덴이 아닌 ‘유럽’ 대안이 생긴 게 좋음
    • 유럽적 정체성과 국가주의는 상충된 개념임
      러시아·중국·미국과는 다른 맥락임
  • 캐나다 버전도 있음
    worktree.ca/taffer/canadian-alternatives
    • CUSMA의 대안으로 EU 가입을 추가하면 좋겠음. 아이디어가 마음에 듦
  • 우리 회사도 이 사이트를 통해 EU 대안 제품 리드를 꽤 많이 받고 있음
    수요가 예상보다 높음
    • 고객들로부터 미국 제품을 버리고 있다는 말을 자주 듣고 있음. 정말 놀라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