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제목도 흥미롭지만, 마지막 표가 더 인상적이었음
전 세계 판매는 전년 대비 -10% , 중국은 -26% 하락했음
Porsche가 전기 파워트레인을 내연기관보다 더 많이 팔았다고 밝힌 점과, BYD·NIO·Xiaomi 등 중국 브랜드가 전기차 시장을 장악한 점을 함께 보면, 단순한 EV 우위가 아니라 중국의 자동차 초강국 부상이 시작된 신호로 보임
이미 끝난 이야기임. 미국은 여전히 ICE 엔진에 집착하고, 유럽은 방향을 못 잡는 사이 중국은 EV 기술을 수년간 다듬어왔음
“자동차 애호가” 세대는 1~2세대 내에 사라질 것이고, 실용성이 95%의 시장을 차지하게 될 것임
지난 10년간 자동차 산업이 스스로를 자멸시킨 걸 보는 기분이었음
노조는 자동화를 막고, 단기 실적 압박은 연구 투자를 줄였으며, 전력비는 상승했음
Tesla는 브랜드 가치를 스스로 깎았고, Toyota는 수소에 집착, Honda는 아직도 EV를 내놓지 않음
한국은 예외적으로 잘했지만, 결국 중국의 부상은 경쟁자들의 항복 덕분이었음
이미 중국은 세계 자동차 초강국임
나는 모로코에 사는데, 매주 새로운 중국 브랜드 차량이 도로에 등장함
Dacia가 강세였던 시장에서도 이제 BYD가 더 많이 보임 모로코 EV 시장 점유율 차트를 보면 10대 중 6대가 중국산임
사실 이미 그 단계에 와 있다고 생각함
불과 10년 만에 중국차는 “조악하다”는 평가에서 품질 동등 수준으로 올라섰음
2년 전까지만 해도 “도색 품질”이 문제였는데, 이제 그런 말도 안 들림
호주 시장에서는 BYD 등 중국 브랜드가 Tesla를 제칠 수 있을지 논의되지만, 진짜 목표는 Toyota를 대체하는 것임
BYD는 단순히 EV 시장이 아니라 전 세계 자동차 시장 전체를 노리고 있음
Porsche는 지금 위기에 처해 있음
전기 Macan과 Cayenne은 디자인이 별로고, 기술적으로도 중국 경쟁사보다 뒤처짐
물리 버튼을 없애고 스크린만 늘렸는데, 주행 보조 기능도 부족함
중국에서도, 미국에서도 매력적인 포인트가 없음. 지속 가능성이 의심스러움
오랜 Porsche 고객으로서 다르게 생각함
디자인은 취향이지만, 주행 감각과 완성도는 여전히 독보적임
내부 마감, 조작감, 내구성 모두 훌륭하고, 서비스도 거의 필요 없음
Taycan처럼 일찍부터 EV를 내놓은 점도 높이 평가함
독일 아우토반에서 240km/h로 달려보면 Porsche의 진가를 알 수 있음
나도 가솔린 Macan을 EV로 바꾸려 했지만, 시승 후 포기했음
EV로서 성능은 훌륭하지만, 감각적 즐거움이 사라짐
엔진의 불완전함이 주는 개성이 없고, 인공 사운드는 감흥이 없음
7만5천 달러면 몰라도 12만5천 달러는 과함. 감가도 심함
“중국차보다 기술적으로 부족하다”는 말이 많은데, 구체적으로 어떤 기능이 빠진 건지 궁금함
나는 오래된 Prius를 타서 감이 잘 안 옴. EV는 단순한 구조라 생각했음
Hacker News 의견들
기사 제목도 흥미롭지만, 마지막 표가 더 인상적이었음
전 세계 판매는 전년 대비 -10% , 중국은 -26% 하락했음
Porsche가 전기 파워트레인을 내연기관보다 더 많이 팔았다고 밝힌 점과, BYD·NIO·Xiaomi 등 중국 브랜드가 전기차 시장을 장악한 점을 함께 보면, 단순한 EV 우위가 아니라 중국의 자동차 초강국 부상이 시작된 신호로 보임
“자동차 애호가” 세대는 1~2세대 내에 사라질 것이고, 실용성이 95%의 시장을 차지하게 될 것임
노조는 자동화를 막고, 단기 실적 압박은 연구 투자를 줄였으며, 전력비는 상승했음
Tesla는 브랜드 가치를 스스로 깎았고, Toyota는 수소에 집착, Honda는 아직도 EV를 내놓지 않음
한국은 예외적으로 잘했지만, 결국 중국의 부상은 경쟁자들의 항복 덕분이었음
나는 모로코에 사는데, 매주 새로운 중국 브랜드 차량이 도로에 등장함
Dacia가 강세였던 시장에서도 이제 BYD가 더 많이 보임
모로코 EV 시장 점유율 차트를 보면 10대 중 6대가 중국산임
불과 10년 만에 중국차는 “조악하다”는 평가에서 품질 동등 수준으로 올라섰음
2년 전까지만 해도 “도색 품질”이 문제였는데, 이제 그런 말도 안 들림
BYD는 단순히 EV 시장이 아니라 전 세계 자동차 시장 전체를 노리고 있음
Porsche는 지금 위기에 처해 있음
전기 Macan과 Cayenne은 디자인이 별로고, 기술적으로도 중국 경쟁사보다 뒤처짐
물리 버튼을 없애고 스크린만 늘렸는데, 주행 보조 기능도 부족함
중국에서도, 미국에서도 매력적인 포인트가 없음. 지속 가능성이 의심스러움
디자인은 취향이지만, 주행 감각과 완성도는 여전히 독보적임
내부 마감, 조작감, 내구성 모두 훌륭하고, 서비스도 거의 필요 없음
Taycan처럼 일찍부터 EV를 내놓은 점도 높이 평가함
독일 아우토반에서 240km/h로 달려보면 Porsche의 진가를 알 수 있음
EV로서 성능은 훌륭하지만, 감각적 즐거움이 사라짐
엔진의 불완전함이 주는 개성이 없고, 인공 사운드는 감흥이 없음
7만5천 달러면 몰라도 12만5천 달러는 과함. 감가도 심함
나는 오래된 Prius를 타서 감이 잘 안 옴. EV는 단순한 구조라 생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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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유럽·일본 제조사들은 내연기관 설비 때문에 발이 묶여 있음
BEV는 엔진·기어박스·냉각 시스템이 필요 없으니 기존 인프라가 좌초 자산이 됨
전기모터는 거의 무정비, 회생제동 덕에 브레이크 마모도 적음
산업 구조 자체가 크게 흔들릴 것임
엔진과 배기 시스템이 사라져도 나머지 부품은 여전히 필요함
진짜 시장 충격은 COVID였고, Toyota만 제대로 대응했음
Porsche는 한때 파산 직전이었지만 SUV로 부활했음
Cayenne·Macan 구매자는 주로 브랜드 상징성과 실용성을 원함
그래서 EV SUV가 잘 팔리는 것임
반면 911은 여전히 주행 감성을 중시하는 고객층을 위해 가솔린으로 남을 것임
새 K1 모델도 전기 대신 내연기관 버전으로 먼저 출시 예정
핵심은 “전동화(electrified) ”이지, 순수 전기차가 아님
소비자 인식이 전환점에 도달한 듯함
하이브리드는 연비가 2배, BEV는 그보다 2배지만 충전 인프라와 전력망 부담이 큼
EU는 BEV 중심으로 가지만, 미국은 EREV(엔진 발전기형 BEV) 가 늘어날 것임
비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내연기관 범주로 분류되는 듯함
전기차는 법적으로 인공 주행음을 내야 함
일부 스포츠 EV는 스피커로 엔진음처럼 “VROOOM”을 내는데, 너무 이질적임
마치 말 대신 코코넛 소리를 트는 것 같음
주차 시 소리가 켜졌다 꺼졌다 반복돼 더 거슬림. 차라리 일정한 소음이 낫겠음
저속에서만 의무지만, 나는 차라리 완전한 정숙함을 선호함
하지만 지금 이웃의 전기 SUV 소리는 벽을 뚫고 들릴 정도로 소음 공해임
도시 전체가 이런 소리로 가득 찰 걸 생각하면 끔찍함
Porsche, Audi, Mercedes, BMW 모두 판매 감소 중임
독일차의 시대가 저물고, 중국 전기차가 대체 중임
예전엔 독일차를 좋아했지만 이제는 일본차나 중국차로 갈 생각임
JD Power와 Consumer Reports에서도 BMW는 평균 이상 신뢰도로 평가됨
EV는 유지보수가 적어 비용 부담이 줄었음
내 차는 27년째인데, 새 차를 살 이유가 없음
BYD 브라질 노동 논란,
Amnesty 보고서,
BBC 기사 참고
럭셔리 브랜드 파워 덕분에 여전히 수요가 높음
Land Rover처럼 신뢰성은 낮아도 잘 팔림. 대부분 리스 시장 중심임
솔직히 자동차 관련 스레드가 매번 중국 찬양으로 흐르는 게 지침
다만 미국 내 생산이 더 늘었으면 함
나는 요즘 일본차만 삼. 하지만 대부분 미국 현지 생산임
예전에 Mitsu도 만족스러웠고, 한국산 Hyundai도 좋았음
품질은 지역이 아니라 투자와 헌신의 결과임을 배웠음
올해는 Porsche에게 좋지 않은 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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