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비 테스트가 하나도 없다는 게 아쉬움
매트 스크린은 오래전부터 있었지만, 검은색 표현이 희미해지는 문제가 있음
현재 비교 사진들은 대부분 흰색 위주의 콘텐츠라 실제 차이를 보기 어려움
특히 두 번째 사진은 나노 텍스처가 약간 바랜 느낌인데, 일반 글로시 모델과 나란히 비교하지 않아 판단이 어려움
또한 나노 스크린이 더 밝게 설정된 것처럼 보여 공정한 비교가 아님
진짜 차이를 보려면 밝은 영역과 어두운 영역이 섞인 사진으로 테스트해야 함
대비는 확실히 떨어지지만, 눈의 피로도는 훨씬 적음
실내에서도 글로시 화면은 반사가 많지만, 나노 텍스처는 그 빛을 퍼뜨려서 훨씬 편안하게 느껴짐
다만 영화 감상이나 사진 보정처럼 어두운 환경에서는 글로시가 더 나음
피드백 고맙게 생각함. 다음에는 밝기 측정기를 사용해 두 기기의 밝기를 정확히 맞춰볼 계획임
나노 텍스처는 본질적으로 대비비가 낮은 구조임 rtings.com의 설명에 따르면, 나노 텍스처는 필터처럼 작용해 블랙이 약간 떠 보이지만 종이 질감처럼 자연스럽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음
가능하면 Apple Store에서 직접 보는 걸 추천함
사진이나 설명으로는 전달되지 않는 종이 같은 질감이 있음
iPad의 나노 텍스처를 써봤는데, 흰 배경에서 무지개 무늬가 보여서 반품했음
하지만 냉장고에 붙여 쓰는 용도로 다시 샀더니, 창문 반사 없이 완벽하게 잘 보임
MacBook에는 굳이 필요 없을 듯함. 야외에서는 Vivid 모드로 밝기를 높이는 게 더 효과적임
iPad는 손자국이 많고 환경이 복잡해서 나노 텍스처가 오히려 불리할 수 있음
냉장고에 붙였을 때 충전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함
반대로 MacBook에서 나노 텍스처를 즐기고 있음. iPad에도 적용된 걸 몰랐는데 새로 살 때 고려해볼 예정임
다만 베젤이 여전히 글로시라 반사가 거슬림
iPad Pro에 Paperlike 필름을 붙였는데, 필기감은 20% 좋아졌지만 터치감은 50% 나빠졌음
그래서 Apple Store에서 나노 텍스처를 직접 봤는데, 개인적으로는 더 별로였음
MacBook과 iPad 모두 주변부 접촉 자국이 생기는 게 문제임
손기름 때문인 줄 알고 손을 자주 씻었더니 오히려 더 심해짐
이 문제는 완전히 막을 방법이 없음. 마이크로파이버 천을 키보드와 화면 사이에 두는 방법이 있지만 효과는 미지수임
나도 기름 자국이 너무 싫어서 종이 한 장을 끼워두는데, 번거로워서 결국 포기함
가끔 키보드와 트랙패드를 닦아주면 화면 오염이 확실히 줄어듦
글 작성자인데, 몇 달째 매일 쓰고 있음. 초기 인상 그대로 유지 중임
궁금한 점 있으면 물어보길 바람
iPad Pro의 나노 텍스처에서 무지개 입자가 보였는데, MacBook에서도 그런 현상이 있는지 궁금함
Apple이 이미 존재하던 기술을 도입할 때마다 과도하게 포장되는 현상이 흥미로움
나에게는 나노 텍스처가 글로시보다 훨씬 낫고, ePaper 같은 질감 덕분에 눈이 편함
하지만 이건 특별한 기술이라기보다 다른 모니터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수준임
문제는 Apple이 이 옵션을 MacBook Pro에만 제한해둔 것임. Air에도 선택 가능했으면 좋겠음
그래도 MacBook은 여전히 트랙패드, 비율, SoC 품질 면에서 대체 불가임
Apple은 항상 마케팅 네이밍을 잘함
“고해상도” 대신 “Retina”, “매트” 대신 “Nano Texture”
나노 텍스처는 단순한 코팅이 아니라 표면 자체를 미세 가공한 구조임. 경쟁사 코팅과는 다름
나는 화면을 직접 터치하지 않아도 키보드 기름 때문에 항상 더러워짐
그래서 전용 천으로 닦아야 한다는 게 번거로움
새 노트북에 들어있는 폼 시트를 계속 사용하다가 잃어버려서, 지금은 얇은 마이크로파이버 천을 끼워둠
습관이 되면 화면이 훨씬 깨끗하게 유지됨
나노 텍스처 MacBook Pro는 훨씬 관리하기 쉬움
같은 모델 두 대를 쓰는데, 나노 쪽은 액체 없이도 깨끗하게 유지되고 글로시는 손상되기 쉬움
나는 이소프로필 알코올을 묻힌 천으로 한 달에 한 번 청소함. 손을 깨끗이 유지하는 게 핵심임
2003년산 Toshiba Portege R100이 아직도 최고의 노트북으로 기억됨
MacBook Air보다 얇았고, 트랜스리플렉티브 컬러 스크린 덕분에 햇빛 아래에서도 완벽히 보였음
“글로시” 디스플레이가 대세가 되면서 이런 기술이 사라진 게 아쉬움
나는 10년째 직접 만든 햇빛 차단용 선쉴드를 쓰고 있음
검은 매트보드로 만들어 자석으로 MacBook 뚜껑에 붙임
노트북 가방 안에 넣고 다니며 공원에서도 잘 사용 중임
Hacker News 의견들
대비 테스트가 하나도 없다는 게 아쉬움
매트 스크린은 오래전부터 있었지만, 검은색 표현이 희미해지는 문제가 있음
현재 비교 사진들은 대부분 흰색 위주의 콘텐츠라 실제 차이를 보기 어려움
특히 두 번째 사진은 나노 텍스처가 약간 바랜 느낌인데, 일반 글로시 모델과 나란히 비교하지 않아 판단이 어려움
또한 나노 스크린이 더 밝게 설정된 것처럼 보여 공정한 비교가 아님
진짜 차이를 보려면 밝은 영역과 어두운 영역이 섞인 사진으로 테스트해야 함
실내에서도 글로시 화면은 반사가 많지만, 나노 텍스처는 그 빛을 퍼뜨려서 훨씬 편안하게 느껴짐
다만 영화 감상이나 사진 보정처럼 어두운 환경에서는 글로시가 더 나음
rtings.com의 설명에 따르면, 나노 텍스처는 필터처럼 작용해 블랙이 약간 떠 보이지만 종이 질감처럼 자연스럽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음
사진이나 설명으로는 전달되지 않는 종이 같은 질감이 있음
키보드 자국으로 인한 스크래치 문제가 여전히 짜증남
세대가 바뀌어도 MacBook은 결국 화면에 자국이 남음. 천을 끼워두라는 말도 있지만 의견이 갈림
4년째 쓰는 M1 MacBook도 스크래치는 있지만 화면이 켜지면 거의 안 보임
패딩 케이스를 사용하는 게 가장 좋은 방어책이고, 천을 끼우는 건 오히려 화면을 휘게 할 수 있음
Apple 공식 문서에 따르면, 70% 이소프로필 알코올(IPA) 용액으로만 가끔 청소하는 게 허용됨
(공식 가이드)
단, 직접 분사하지 말고 천에 묻혀서 사용해야 함
주방, 욕실, 노트북 화면까지 다 이걸로 닦음
직접 분사해도 문제 없었고, 5년 된 MacBook Air 화면도 멀쩡함
사진 참고
Vision Pro 공식 가이드에서도 동일하게 안내함
iPad의 나노 텍스처를 써봤는데, 흰 배경에서 무지개 무늬가 보여서 반품했음
하지만 냉장고에 붙여 쓰는 용도로 다시 샀더니, 창문 반사 없이 완벽하게 잘 보임
MacBook에는 굳이 필요 없을 듯함. 야외에서는 Vivid 모드로 밝기를 높이는 게 더 효과적임
iPad Pro에 Paperlike 필름을 붙였는데, 필기감은 20% 좋아졌지만 터치감은 50% 나빠졌음
그래서 Apple Store에서 나노 텍스처를 직접 봤는데, 개인적으로는 더 별로였음
MacBook과 iPad 모두 주변부 접촉 자국이 생기는 게 문제임
손기름 때문인 줄 알고 손을 자주 씻었더니 오히려 더 심해짐
글 작성자인데, 몇 달째 매일 쓰고 있음. 초기 인상 그대로 유지 중임
궁금한 점 있으면 물어보길 바람
Apple이 이미 존재하던 기술을 도입할 때마다 과도하게 포장되는 현상이 흥미로움
나에게는 나노 텍스처가 글로시보다 훨씬 낫고, ePaper 같은 질감 덕분에 눈이 편함
하지만 이건 특별한 기술이라기보다 다른 모니터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수준임
문제는 Apple이 이 옵션을 MacBook Pro에만 제한해둔 것임. Air에도 선택 가능했으면 좋겠음
그래도 MacBook은 여전히 트랙패드, 비율, SoC 품질 면에서 대체 불가임
“고해상도” 대신 “Retina”, “매트” 대신 “Nano Texture”
나는 화면을 직접 터치하지 않아도 키보드 기름 때문에 항상 더러워짐
그래서 전용 천으로 닦아야 한다는 게 번거로움
습관이 되면 화면이 훨씬 깨끗하게 유지됨
같은 모델 두 대를 쓰는데, 나노 쪽은 액체 없이도 깨끗하게 유지되고 글로시는 손상되기 쉬움
2003년산 Toshiba Portege R100이 아직도 최고의 노트북으로 기억됨
MacBook Air보다 얇았고, 트랜스리플렉티브 컬러 스크린 덕분에 햇빛 아래에서도 완벽히 보였음
“글로시” 디스플레이가 대세가 되면서 이런 기술이 사라진 게 아쉬움
나는 10년째 직접 만든 햇빛 차단용 선쉴드를 쓰고 있음
검은 매트보드로 만들어 자석으로 MacBook 뚜껑에 붙임
노트북 가방 안에 넣고 다니며 공원에서도 잘 사용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