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 3달전 | parent | ★ favorite | on: 캐나다, 중국산 전기차 관세 100%에서 6%로 대폭 인하(electrek.co)Hacker News 의견들 캐나다 풍자 매체가 “캐나다가 혼돈형 악보다 합법형 악을 선택했다”는 제목으로 기사(The Beaverton)를 냈음 D&D의 성향 체계(Alignment)를 인용한 표현으로, /r/canada에서는 “그래도 조커보단 렉스 루터 밑에서 일하고 싶음”이라는 댓글이 달렸다고 함 중국 정부는 세계를 홉스식 자기이익의 관점에서 보지만, 현대적 금융 방식으로 접근함. 즉, 돈은 원하지만 법적으로 움직이는 편임. 반면 미국은 복수심 많고 예측 불가능한 존재로 변했으며, 심지어 캐나다 침공까지 언급함 현재 미국과 비교하면 중국은 모범생이지만 가끔 이웃을 괴롭히는 아이 정도로 보임 중국은 40년 넘게 해외에 폭탄을 떨어뜨린 적이 없음. 반면 미국은 이라크에서 백만 명을 죽였음. “중국은 악”이라는 프레임은 정치적 음모론에 가깝다고 생각함 첫 번째 링크는 뒤로가기 버튼을 가로채는 사이트라 주의가 필요함 미국인으로서 요즘은 다른 나라들이 잘되길 바람. 캐나다가 잘했고, EU도 중국과 무역을 강화하길 바람. 미국은 스스로 고립되어 사라져야 함. 트럼프, 머스크, 베이조스 같은 인물들은 잊혀지길 바람 캐나다가 연간 49,000대의 중국산 전기차를 6.1% 관세로 수입하기로 합의했다는 보도 (Electricautonomy.ca)가 있었음 이는 캐나다 전체 EV 판매량의 약 1/4 수준임 초기 수입 한도는 49,000대이며, 5년 내 70,000대로 확대될 예정임 인구 4,200만 명 규모의 나라에서 보면 큰 변화는 아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어떻게 ‘무배출’로 분류되는지 의문임 중국산 BEV는 훨씬 저렴하고 경쟁력이 높아, EV 판매가 빠르게 확대될 것임 Carney가 “이제 중국과의 관계가 미국보다 예측 가능하다”고 말한 점이 인상적임. 자동차를 싫어하는 나조차 저렴한 차 옵션이 생기는 건 반가움 요즘 누가 미국과 무역 파트너가 되고 싶겠음? 정책이 3개월마다 바뀌고, 통화와 법체계가 흔들리는 나라와 장기 공급망을 짜는 건 위험함. 캐나다가 중국 쪽으로 눈을 돌리는 건 큰 신호임 캐나다 EV 시장은 지역 교통용으로 성장할 것 같음. 토론토처럼 80km 이상 운전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완벽한 EV 환경임. 게다가 거대한 미국 SUV를 줄일 수 있음 Carney의 발언은 기자의 직접 질문에 대한 답변이었음. 맥락상 도발적이라기보다 신중한 평가였음 하지만 이 결정은 캐나다 자동차 산업과 일자리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음. 미국과의 덜 좋은 거래라도 더 나았을 것임 미국 정부는 이번 사안을 형편없이 처리했음. 가장 가까운 동맹을 경쟁국 품으로 밀어 넣고, 결과적으로 중국의 수출과 대학 경쟁력을 높여줬음.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라는 구호가 아이러니하게 들림 수출입 불균형 논리는 과장된 이야기임. 미국은 수입 중심 경제로도 50년간 번영했음. 서비스 무역까지 포함하면 미국으로 들어오는 돈이 훨씬 많음 참고로 중국산 EV에 100% 관세를 부과한 건 2024년 바이든 행정부의 결정이었음 이번 합의는 미국과 가까운 캐나다에서 미국 소비자들이 처음으로 중국차를 직접 보게 될 기회임. 중국 내 경쟁이 워낙 치열해 오히려 더 나은 품질의 차가 나올 가능성이 큼. 현재 100개 이상의 브랜드가 전기차를 판매 중임 미국 제조사들이 충격을 받아야 변화가 생길 것임 사람들이 중국 제조 수준을 체감하면, 더 많은 수입을 요구하거나 현지 생산을 유도하게 될 것임 5만 명 이상의 사용자 데이터를 통해 중국 기업들은 빠르게 학습할 것임 이미 멕시코에서 BYD 차량을 사서 미국으로 들여오는 게 가능함(YouTube 영상). 캐나다에서도 비슷한 일이 벌어질 것 같음 다만 미국이 감시·보안 문제를 이유로 중국차를 금지할 가능성도 있음. BYD가 다음 DJI가 될 수도 있음 중국은 이미 EV와 에너지 시장의 미래를 장악했다고 봄. 규모, 효율, 기술력 면에서 따라잡기 어려움. 경제 전쟁을 하려면 차라리 다른 분야에서 싸워야 함 동맹과 소프트파워를 버린 결과가 이런 모습임. 미국은 2026년에 그 영향력을 잃고 경제적 한계를 체감하게 될 것임 단순히 버리는 것보다 위협하는 태도가 더 나쁨 부패한 과두 정치가 이런 결과를 초래했음 BYD는 2024년 수입의 30%를 중국 정부로부터 지원받았음. 하지만 대부분의 나라가 산업 보조를 하므로 비교는 어려움 머스크의 회사들은 2023~2024년에 수십억 달러의 보조금을 받았음(미 의회 문서) 미국도 대형 프로젝트마다 지방정부의 세금 감면을 받는 게 일반적임. 유럽이라면 불법 보조금으로 간주될 수준임 BYD 차량의 운행 제한 구역이 생길지도 흥미로움. 예를 들어 영국에서는 중국산 EV가 군사시설 출입 금지됨 앞으로 ‘주행 금지 구역’ 이 늘어날지도 모름. 예를 들어 드론 산업에서도 DJI 제품은 보안 문제로 사용이 금지됨 49,000대라는 수치는 2024년 캐나다 전체 차량 판매(약 190만 대) 중 일부에 불과함 하지만 BYD 차량은 폭발적으로 팔릴 가능성이 높음. 인기가 높아지면 정부는 수입 한도를 풀 수밖에 없고, 이는 미국 자동차 산업에 큰 타격이 될 것임 그래도 전체 EV 판매의 25% 를 차지하는 의미 있는 비중임
Hacker News 의견들
캐나다 풍자 매체가 “캐나다가 혼돈형 악보다 합법형 악을 선택했다”는 제목으로 기사(The Beaverton)를 냈음
D&D의 성향 체계(Alignment)를 인용한 표현으로, /r/canada에서는 “그래도 조커보단 렉스 루터 밑에서 일하고 싶음”이라는 댓글이 달렸다고 함
캐나다가 연간 49,000대의 중국산 전기차를 6.1% 관세로 수입하기로 합의했다는 보도 (Electricautonomy.ca)가 있었음
이는 캐나다 전체 EV 판매량의 약 1/4 수준임
Carney가 “이제 중국과의 관계가 미국보다 예측 가능하다”고 말한 점이 인상적임. 자동차를 싫어하는 나조차 저렴한 차 옵션이 생기는 건 반가움
미국 정부는 이번 사안을 형편없이 처리했음. 가장 가까운 동맹을 경쟁국 품으로 밀어 넣고, 결과적으로 중국의 수출과 대학 경쟁력을 높여줬음.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라는 구호가 아이러니하게 들림
이번 합의는 미국과 가까운 캐나다에서 미국 소비자들이 처음으로 중국차를 직접 보게 될 기회임. 중국 내 경쟁이 워낙 치열해 오히려 더 나은 품질의 차가 나올 가능성이 큼. 현재 100개 이상의 브랜드가 전기차를 판매 중임
중국은 이미 EV와 에너지 시장의 미래를 장악했다고 봄. 규모, 효율, 기술력 면에서 따라잡기 어려움. 경제 전쟁을 하려면 차라리 다른 분야에서 싸워야 함
동맹과 소프트파워를 버린 결과가 이런 모습임. 미국은 2026년에 그 영향력을 잃고 경제적 한계를 체감하게 될 것임
BYD는 2024년 수입의 30%를 중국 정부로부터 지원받았음. 하지만 대부분의 나라가 산업 보조를 하므로 비교는 어려움
BYD 차량의 운행 제한 구역이 생길지도 흥미로움. 예를 들어 영국에서는 중국산 EV가 군사시설 출입 금지됨
49,000대라는 수치는 2024년 캐나다 전체 차량 판매(약 190만 대) 중 일부에 불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