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애폴리스 현장에서 실제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보여주는 주 신문 기사를 공유함
최근 일주일 사이 ICE 요원들이 부동산 중개인을 차에서 끌어내 10시간 구금하고, 교사를 눈더미로 몰아넣고, 의사 예약을 가던 여성을 차에서 끌어내는 등 과도한 폭력을 행사했다는 내용임
전체 기사는 Star Tribune 기사에서 볼 수 있음
내가 사는 스페인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면 거리 시위가 일어났을 것임
미국인들은 왜 이렇게 수동적인지 이해가 안 됨. 권위주의로 변해가는 상황에서 왜 싸우지 않는지, 혹시 현지에서는 이런 뉴스가 잘 안 알려지는 건지 궁금함
기사에 나열된 사건들을 보면 단순히 Palantir 앱이 개입된 흔적은 보이지 않음. 이 이야기들과 앱의 연관성이 어디에 있는지 의문임
Palantir 직원들에게 “당신들의 손에 피가 묻어 있다”고 말함
현장에서 벌어지는 일이 옳지 않다는 걸 알면서도 가만히 있는 건 잘못임
문제는 이런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다수의 사람들이 무감각하거나, 자신들이 정의로운 일을 하고 있다고 믿거나, 단지 월급과 생계 걱정 때문에 침묵한다는 점임
Palantir는 혼자 존재하지 않음. AWS, GCP, Azure 같은 클라우드 인프라와 수많은 기술이 함께 작동함
Palantir의 Trust Center도 Schellman이 감사를 맡았는데, 그렇다면 그들도 책임이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짐
PLTR 주식이 작년에 200달러까지 올랐고 올해도 상승 중임. 사람들은 감시 기술에 투자하면서도 신경 쓰지 않음
미국 정부가 Microsoft Office를 전면적으로 쓰고 있는데, 그렇다면 Microsoft 직원들도 같은 책임이 있는가라는 반문을 던짐
내가 아는 Palantir 직원의 사고방식은 단순함
자신은 영향받지 않으니 괜찮고, 주가가 오르니 좋고, 부모님은 자랑스러워함
자신이 좋은 사람이라 믿기에 자신이 하는 일도 선한 일이라 확신함
나는 과거 연방 수사 대상자였음. 그들은 목표를 정하면 점수나 알고리즘이 필요하지 않음
이런 도구의 존재는 ‘정밀 수사’가 아니라 대규모 인구 관리 시스템임을 보여줌
나는 미네소타에 살고 있어서 이 모든 일이 내 뒷마당에서 벌어지고 있음
Palantir CEO Alex Karp가 대통령의 이민 정책과 국제 해상 공격을 공개적으로 지지했다고 함
Hacker News 의견들
미니애폴리스 현장에서 실제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보여주는 주 신문 기사를 공유함
최근 일주일 사이 ICE 요원들이 부동산 중개인을 차에서 끌어내 10시간 구금하고, 교사를 눈더미로 몰아넣고, 의사 예약을 가던 여성을 차에서 끌어내는 등 과도한 폭력을 행사했다는 내용임
전체 기사는 Star Tribune 기사에서 볼 수 있음
미국인들은 왜 이렇게 수동적인지 이해가 안 됨. 권위주의로 변해가는 상황에서 왜 싸우지 않는지, 혹시 현지에서는 이런 뉴스가 잘 안 알려지는 건지 궁금함
Palantir 직원들에게 “당신들의 손에 피가 묻어 있다”고 말함
현장에서 벌어지는 일이 옳지 않다는 걸 알면서도 가만히 있는 건 잘못임
Palantir의 Trust Center도 Schellman이 감사를 맡았는데, 그렇다면 그들도 책임이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짐
자신은 영향받지 않으니 괜찮고, 주가가 오르니 좋고, 부모님은 자랑스러워함
자신이 좋은 사람이라 믿기에 자신이 하는 일도 선한 일이라 확신함
나는 과거 연방 수사 대상자였음. 그들은 목표를 정하면 점수나 알고리즘이 필요하지 않음
이런 도구의 존재는 ‘정밀 수사’가 아니라 대규모 인구 관리 시스템임을 보여줌
나는 미네소타에 살고 있어서 이 모든 일이 내 뒷마당에서 벌어지고 있음
Palantir CEO Alex Karp가 대통령의 이민 정책과 국제 해상 공격을 공개적으로 지지했다고 함
그의 콜로라도 저택 기사
사람들은 중국의 1984식 AI 감시를 걱정했지만, 결국 탐욕스러운 개발자들이 이런 시스템을 가능하게 했음
해당 트윗
기술이 세상을 움직이는 지금, 모든 것은 본질적으로 정치적임
다른 나라에도 탐욕스러운 개발자는 있지만, 정부가 국민을 위해 작동하기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음
유럽과 영국도 예외가 아님
Palantir는 Europol의 주요 소프트웨어 공급자이며, 온라인 신원 인증이나 연령 검증 같은 감시 정책에도 깊이 관여함
다보스의 지도자들이 이런 ‘사전 범죄 예측’ 기술을 좋아함
‘Imperial Boomerang’ 개념을 떠올림
제국이 식민지 통제를 위해 만든 무기와 기술은 결국 자국민 통제에도 쓰이게 된다는 이론임
위키백과 링크
이런 시스템을 만든 누군가는 지금도 자신의 기술적 성취를 자랑스러워하고 있을 것임
트럼프 행정부를 비판하는 건 당연하지만, Palantir가 ICE와 협력한 건 오래된 일임
최근 앱이 더 악화된 건지, 트럼프 시절에 시작된 건지 궁금함
다만 이런 기술이 결국 모든 사람을 감시하는 도구로 확장될까 걱정됨
프라이버시 침해를 넘어서 공공 폭력에 기술이 동원되고 있음
Palantir 보도자료
NeverAgain.tech를 떠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