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016년에 Evernote에서 org-mode로 옮기면서 Emacs를 쓰기 시작했음
지금은 모든 프로젝트, 태스크, 지식 관리에 org-mode를 사용하고 있음. 파일 크기가 15MB를 넘는 것도 있음
처음엔 단순히 헤더만 썼는데, 필요할 때마다 기능이 이미 다 준비되어 있었음. 쓰기 쉽고 강력한 확장성을 동시에 가진 도구는 드물다고 생각함
PDF, 이미지, HTML 같은 리치 텍스트는 어떻게 처리하는지 궁금함. Evernote는 그걸 잘 지원해서 아직 못 떠나고 있음
나도 몇 년 전부터 org-mode를 쓰고 있는데, 기본적인 헤더, 포맷, 링크, 코드 블록 정도만 사용 중임
더 깊이 배워볼 만한 고급 기능이 있다면 추천을 듣고 싶음
15MB면 단어 수가 약 300만 개쯤 될 듯함. 거의 소설 60권 분량이라니 놀라움
org 포맷 자체도 직관적이지만, 진짜 힘은 Emacs와의 통합에서 나옴
개인 정보 관리(PIM), 문서 작성, 노트, 자동화된 단축키 등으로 활용할 수 있음
단순히 마크다운 대체 포맷으로 쓰기보다는 Emacs 생태계 안에서 빛을 발함
Emacs 밖에서도 org 포맷이 Markdown처럼 널리 채택된다면 가치가 커질 거라 생각함 Karl Voit의 글은 org 구문이 Markdown보다 더 일관되고 간결하다고 주장함
기술 세계에서는 더 나은 포맷이 항상 이기지는 않지만, 계속 옹호할 가치가 있다고 봄
나도 Markdown을 매일 쓰지만, 실제로는 orgdown이 더 실용적이라고 느낌 관련 글에서도 그 점을 강조했음
나는 책을 전부 Markdown으로 쓰고 있음
예전엔 XML을 썼지만 너무 번거로워서 바꿨음. Pandoc 기반 워크플로우로 HTML과 PDF를 생성함
최근엔 Typst로 PDF를 더 빠르게 만들고 있음. xml2typ 프로젝트를 만들어서 Pandoc/LaTeX보다 훨씬 빠르게 PDF를 생성함
Typst로 바로 PDF를 만들 수 있는데, 굳이 docbook과 xsltproc을 거치는 이유가 있는지 궁금함
저장소 잘 봤음. test.md의 최종 PDF 결과물도 포함되면 좋겠음
나는 예전부터 org를 생산성 도구 간의 교환 포맷으로 제안해왔음
org는 북마크, PKM, 할 일 관리까지 통합할 수 있음
하지만 AI 시대에는 LLM 학습용으로 Markdown이 기본 포맷이 되어가고 있음
그래도 LLM은 org도 잘 처리하므로 둘 다 공존할 여지가 있음 관련 제안 글 참고
내 글의 초점은 org-mode의 문법(orgdown) 에 있음. Sharepoint나 Jira 같은 도구 얘기는 다른 주제임
ConnectedText는 여전히 org보다 검색성과 안정성이 뛰어났다고 생각함
오픈소스화되지 않아 아쉬움. 단일 개발자 프로젝트의 한계(SPOF)를 보여줌
내 경험상 LLM도 org-mode를 잘 처리함. 인터넷에 학습할 org 데이터가 충분함
나는 10년째 org-mode로 인생을 관리하고 있음
iOS용 Beorg 덕분에 모바일에서도 잘 씀 org-ql, org-super-agenda로 생산성을 높였음
매일 업무 로그를 org 파일로 남기는데, 연말 평가 때 큰 도움이 됨
내 브라우저 확장 BrainTool을 추천함
북마크와 탭을 org 파일과 동기화해서 TODO로 관리할 수 있음
나도 일지 구조를 고민 중임. 날짜 중심보다는 문맥 중심 헤딩을 선호함
파일 간 링크는 어떻게 구성하는지 궁금함. denote도 고려 중임
복잡한 HTML이나 LaTeX를 org-mode로 표현하는 건 오히려 더 어렵다고 느낌
그래서 복잡한 건 그냥 HTML이나 LaTeX 원문을 직접 씀
org-mode 프로그램 자체는 훌륭하지만, 단순히 문법만 보면 Markdown이 더 실용적임
블로그를 org에서 Markdown으로 옮기면서 코드가 간결해지고 속도도 50배 빨라졌음
반대로 나는 Markdown에서 org로 옮겼음 shite 프로젝트로 Bash 기반 사이트 빌더를 만들었고, org 내에서 HTML 블록을 직접 삽입함 org-edit-special로 HTML만 편집할 수 있는 기능이 매우 유용했음
코드 블록(#+BEGIN_SRC html)을 쓰면 언어별 하이라이팅도 가능함 yasnippet으로 단축키를 만들어두면 편함
org에서는 HTML/LaTeX를 쉽게 삽입할 수 있음
나는 2009년부터 모든 Beamer 문서를 org로 작성 중임
Pelican 블로그도 Python 플러그인으로 org 지원을 추가했음
Markdown은 이미 표준적인 경량 마크업으로 자리 잡았음
org-mode가 아무리 합리적이라도, 대중성이 있는 Markdown을 기본으로 쓰는 게 현실적임
Markdown을 명사로, Org-mode를 동사(시스템) 로 생각해야 함
단순 포맷 비교가 아니라 완전히 다른 작동 방식의 도구임
Markdown은 구조만 있지만, Org는 상태와 실행 로직을 포함함
그래서 “기본 선택” 논쟁은 무의미함. 각자 목적에 맞게 쓰면 됨
개인 파일 포맷을 인기 순으로 정해야 한다는 말인가?
org-mode를 쓰는 사람에게 그만두라 할 이유는 없음
결국 취향의 문제임. LaTeX vs Typst처럼 자신에게 맞는 환경을 고르면 됨
Markdown은 평문 상태에서 더 보기 좋다고 느낌
org의 별표 헤더는 시각적으로 복잡함. 그래도 기울임체 표기는 마음에 듦
Markdown은 모호성과 호환성 문제가 많음
구현마다 다르고, 표나 각주 같은 기능도 확장으로 따로 존재함
유일한 장점은 보편성뿐임
나는 최근 Markdown 대신 Gemini의 gemtext(.gmi) 를 쓰기 시작했음
기능이 적지만 단순하고 파싱이 쉬움. 링크는 =>로 시작하고, 문단 구분도 명확함
내 파서는 70줄 정도로, Markdown의 95% 기능을 커버함
나도 gemtext를 좋아함. 단순한 헤더와 링크만으로 충분함
다만 줄바꿈을 문단 구분으로 처리하는 점은 불편함.
Pandoc Markdown처럼 이중 줄바꿈을 문단 구분으로 쓰는 게 더 나음
org-mode의 가장 큰 장점은 매크로 기능임
나는 온라인 교재를 org-mode로 작성하고, 매 학기 HTML로 내보냄
매크로로 텍스트 확장, elisp 평가 등을 자동화함
예를 들어 {{{NOUN-C}}}가 상황에 따라 “Clause”나 “Rule”로 바뀜
페이지 상단의 날짜도 elisp로 자동 생성됨.
Dropbox와 연동되는 site44.com 호스팅을 써서 저장만 하면 바로 웹에 반영됨
org-mode에는 아직 공식 명세(spec) 가 없음
그래서 다른 도구들이 거의 지원하지 않음. 반면 CommonMark는 표준화되어 있음
나는 CommonMark를 계속 쓸 예정임
명세 부재가 org의 발목을 잡는 건 아님. Markdown도 단순함과 통합성 덕분에 성공했음
Reddit 같은 사이트가 Markdown을 채택한 건 오히려 좋은 선택이었음
Hacker News 의견들
지금은 모든 프로젝트, 태스크, 지식 관리에 org-mode를 사용하고 있음. 파일 크기가 15MB를 넘는 것도 있음
처음엔 단순히 헤더만 썼는데, 필요할 때마다 기능이 이미 다 준비되어 있었음. 쓰기 쉽고 강력한 확장성을 동시에 가진 도구는 드물다고 생각함
더 깊이 배워볼 만한 고급 기능이 있다면 추천을 듣고 싶음
개인 정보 관리(PIM), 문서 작성, 노트, 자동화된 단축키 등으로 활용할 수 있음
단순히 마크다운 대체 포맷으로 쓰기보다는 Emacs 생태계 안에서 빛을 발함
Karl Voit의 글은 org 구문이 Markdown보다 더 일관되고 간결하다고 주장함
기술 세계에서는 더 나은 포맷이 항상 이기지는 않지만, 계속 옹호할 가치가 있다고 봄
관련 글에서도 그 점을 강조했음
예전엔 XML을 썼지만 너무 번거로워서 바꿨음. Pandoc 기반 워크플로우로 HTML과 PDF를 생성함
최근엔 Typst로 PDF를 더 빠르게 만들고 있음.
xml2typ 프로젝트를 만들어서 Pandoc/LaTeX보다 훨씬 빠르게 PDF를 생성함
test.md의 최종 PDF 결과물도 포함되면 좋겠음org는 북마크, PKM, 할 일 관리까지 통합할 수 있음
하지만 AI 시대에는 LLM 학습용으로 Markdown이 기본 포맷이 되어가고 있음
그래도 LLM은 org도 잘 처리하므로 둘 다 공존할 여지가 있음
관련 제안 글 참고
오픈소스화되지 않아 아쉬움. 단일 개발자 프로젝트의 한계(SPOF)를 보여줌
iOS용 Beorg 덕분에 모바일에서도 잘 씀
org-ql, org-super-agenda로 생산성을 높였음
매일 업무 로그를 org 파일로 남기는데, 연말 평가 때 큰 도움이 됨
북마크와 탭을 org 파일과 동기화해서 TODO로 관리할 수 있음
파일 간 링크는 어떻게 구성하는지 궁금함.
denote도 고려 중임그래서 복잡한 건 그냥 HTML이나 LaTeX 원문을 직접 씀
org-mode 프로그램 자체는 훌륭하지만, 단순히 문법만 보면 Markdown이 더 실용적임
블로그를 org에서 Markdown으로 옮기면서 코드가 간결해지고 속도도 50배 빨라졌음
shite 프로젝트로 Bash 기반 사이트 빌더를 만들었고, org 내에서 HTML 블록을 직접 삽입함
org-edit-special로 HTML만 편집할 수 있는 기능이 매우 유용했음#+BEGIN_SRC html)을 쓰면 언어별 하이라이팅도 가능함yasnippet으로 단축키를 만들어두면 편함나는 2009년부터 모든 Beamer 문서를 org로 작성 중임
Pelican 블로그도 Python 플러그인으로 org 지원을 추가했음
org는 멋진 아이디어지만 호환성 부족이 문제임. Markdown은 어디서나 지원돼서 현실적인 선택임
org-mode가 아무리 합리적이라도, 대중성이 있는 Markdown을 기본으로 쓰는 게 현실적임
단순 포맷 비교가 아니라 완전히 다른 작동 방식의 도구임
Markdown은 구조만 있지만, Org는 상태와 실행 로직을 포함함
그래서 “기본 선택” 논쟁은 무의미함. 각자 목적에 맞게 쓰면 됨
org-mode를 쓰는 사람에게 그만두라 할 이유는 없음
org의 별표 헤더는 시각적으로 복잡함. 그래도 기울임체 표기는 마음에 듦
구현마다 다르고, 표나 각주 같은 기능도 확장으로 따로 존재함
유일한 장점은 보편성뿐임
기능이 적지만 단순하고 파싱이 쉬움. 링크는
=>로 시작하고, 문단 구분도 명확함내 파서는 70줄 정도로, Markdown의 95% 기능을 커버함
다만 줄바꿈을 문단 구분으로 처리하는 점은 불편함.
Pandoc Markdown처럼 이중 줄바꿈을 문단 구분으로 쓰는 게 더 나음
나는 온라인 교재를 org-mode로 작성하고, 매 학기 HTML로 내보냄
매크로로 텍스트 확장, elisp 평가 등을 자동화함
예를 들어 {{{NOUN-C}}}가 상황에 따라 “Clause”나 “Rule”로 바뀜
페이지 상단의 날짜도 elisp로 자동 생성됨.
Dropbox와 연동되는 site44.com 호스팅을 써서 저장만 하면 바로 웹에 반영됨
그래서 다른 도구들이 거의 지원하지 않음. 반면 CommonMark는 표준화되어 있음
나는 CommonMark를 계속 쓸 예정임
Reddit 같은 사이트가 Markdown을 채택한 건 오히려 좋은 선택이었음
Markdown보다 로컬 동기화에 강한 오픈소스 솔루션이 많음
Markdown 기반 노트 앱은 오히려 클라우드 의존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