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도시에서 사모펀드(PE) 가 탐욕적으로 개입해 망쳐놓은 서비스들이 있음
수의 서비스, 치과, 안과, 응급진료 등인데, 나는 일부러 PE가 소유하지 않은 곳을 찾아감
그 경험의 질이 완전히 다름. 이런 차이가 결국 미국 사회의 ‘사회적 계약 붕괴’ 로 이어진다고 생각함
특정 회사가 PE 소유인지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공공 데이터베이스가 있었으면 좋겠음
내 지역의 창고 임대료가 CubeSmart에 인수된 후 $90에서 $241로 급등했음. 세금은 그대로인데 말임
PE는 소매와 외식업도 망쳐놓았음. Sears, Toys “R” Us, Red Lobster, Shari’s 같은 브랜드들이 대표적임
예전엔 지역 협동조합이 관리하던 수도 서비스가 PE에 인수된 후 요금이 $25에서 $89로 뛰었음. 사용량은 그대로인데 말임
전국적으로 치과의 16%만이 DSO 형태이며, 이는 젊은 치과의사가 대출을 받아 개업하는 구조와 크게 다르지 않음
의료 인프라가 민간 소유로 유지된다면, 환자와 의료진의 이해를 대변하는 B Corp 구조가 의무화되어야 함
이사회에 의사·간호사 대표와 환자 대표가 각각 포함되어야 하고, 부채비율·배당·관련 거래에 대한 규제도 필요함
PE의 의료 진입 금지는 좋은 구호지만, 근본적 인센티브 문제를 해결하지 못함
미국에서는 PE나 VC를 의료에서 배제하면 누가 그 역할을 할지 불분명함. 정부에 대한 불신이 너무 큼
이런 제안은 사실상 민주사회주의적 접근이라, 진보·보수 모두 반대할 가능성이 큼
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딸을 위해 치료센터를 다녔는데, 서비스 품질이 형편없음
치료사는 성실했지만 급여가 너무 낮아 이직률이 높았고, 청구 절차도 복잡하고 불투명했음
대도시인데도 대기 기간이 6~12개월임
노인 장기요양도 마찬가지임. 돌봄보다는 돈벌이 중심으로 운영됨
지난 10년간 정신건강 시스템 전반이 이런 식으로 변했음. 모든 기관이 민간 보험에 의존하고, 보험사는 지급을 미루거나 거부함
아이 치료센터가 PE 소유인 것 같음. 지역에 선택지가 거의 없음
회당 $80을 받는데 치료사 시급은 $25~30 수준이라, 운영 마진이 꽤 커 보임
하지만 실제로는 복리후생, 비수익 인력, 임대료 등 고정비가 많아 여유가 크지 않을 수도 있음
궁금하다면 직접 물어보는 것도 좋음. 인수 후 직원 만족도가 떨어진 사례를 알고 있음
많은 사람이 PE의 작동 방식을 헷갈려함. 용어 자체가 의도적으로 불투명하게 설계되어 있음
내가 정리한 181개 월가 용어 사전이 있음
예를 들어
• Roll-Up Strategy: 여러 회사를 사서 인력 감축
• Debt Loading: 인수 비용을 피인수 회사가 스스로 갚게 함
• Portfolio Optimization: 서비스 질을 떨어뜨려 비용 절감
• Management Fees: 관리 명목으로 추가 수수료 부과
• Exit Strategy: 3~5년 내 되팔아 차익 실현
이런 패턴은 자폐센터, 동물병원, 소프트웨어 회사 등 어디서나 동일하게 나타남
이런 현상은 규제 당국에 중요한 신호가 되어야 함
기업은 미비한 규제를 악용하지만, 그 과정이 오히려 규제 강화를 촉진할 수도 있음
다만 로비스트와 규제 포획이 존재하기 때문에 실제 개선은 쉽지 않음
“PE가 왜 문제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PE는 일반 투자자와 달리 짧은 투자 기간과 높은 부채를 전제로 함
투자자 자금을 모아 회사를 통째로 사고, 3~5년 내 매각해 수익을 내야 함
이 때문에 가격 인상·서비스 축소·인력 감축이 일상화됨
일반 투자자는 장기 보유가 가능하지만, PE는 시한부 펀드 구조라 빠른 수익이 필요함
PE는 인수 자금을 대부분 빚으로 조달해, 피인수 회사가 그 빚을 갚아야 함
개인이나 가족 기업은 명예와 지역사회 평판을 고려하지만, PE는 단기 가치 추출만을 목표로 함
PE는 소유 구조가 분산되어 있어 책임감이 희석되고, 공기업보다 감시가 약함
이상적인 PE는 부실 기업을 회생시키는 역할을 해야 하지만, 현실에서는 건강한 기업을 ‘숙주’처럼 잠식함 ChatGPT 대화 링크에서 이런 구조적 문제를 정리함
또 다른 요인은 부채의 세금 공제, 유한책임 구조, 성과와 무관한 수수료, 단기 소유 지향성임
간단히 말해, PE는 “돈을 빌려 회사를 사고, 그 회사로 빚을 갚게 하며, 5년 내 3배로 되팔기 위해 인력과 품질을 줄이는 구조”임
관련 용어는 여기서 확인 가능
병원과 요양원에서 PE가 이윤을 위해 사람을 죽인다는 연구들이 있음 JAMA 논문, NBER 논문 참고
이번 주에 PE 관련 3,000페이지짜리 폭로 보고서가 공개될 예정임. Founderstowne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음
정부가 무능하고 규제 의지가 약해, 민간에 보조금을 주는 쪽을 택함
결국 우리는 이런 시설을 직접 운영할 의지가 없기 때문에 PE에 맡기고 있음
다만 인용된 논문은 오히려 사망률이 약간 감소했다고 해석할 수도 있음. 데이터를 제대로 읽어야 함
1970~90년대에 서구 국가들이 공공서비스를 민영화하기로 결정한 결과임. 병원, 수도, 학교, 감옥까지 예외가 아님
PE가 모든 산업에 손을 대는 이유는 돈이 너무 많아서임
투자처를 찾아야 하니까 결국 사회 전반에 침투함
문제는 그들이 손대는 모든 것이 탐욕으로 썩어간다는 점임
“민간 투자자가 조금의 이익을 내며 접근성을 높이는 건 나쁘지 않다”는 말이 있지만, ‘조금의 이익’ 이란 기준을 누가 정하느냐가 문제임
Hacker News 의견들
내 도시에서 사모펀드(PE) 가 탐욕적으로 개입해 망쳐놓은 서비스들이 있음
수의 서비스, 치과, 안과, 응급진료 등인데, 나는 일부러 PE가 소유하지 않은 곳을 찾아감
그 경험의 질이 완전히 다름. 이런 차이가 결국 미국 사회의 ‘사회적 계약 붕괴’ 로 이어진다고 생각함
의료 인프라가 민간 소유로 유지된다면, 환자와 의료진의 이해를 대변하는 B Corp 구조가 의무화되어야 함
이사회에 의사·간호사 대표와 환자 대표가 각각 포함되어야 하고, 부채비율·배당·관련 거래에 대한 규제도 필요함
PE의 의료 진입 금지는 좋은 구호지만, 근본적 인센티브 문제를 해결하지 못함
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딸을 위해 치료센터를 다녔는데, 서비스 품질이 형편없음
치료사는 성실했지만 급여가 너무 낮아 이직률이 높았고, 청구 절차도 복잡하고 불투명했음
대도시인데도 대기 기간이 6~12개월임
아이 치료센터가 PE 소유인 것 같음. 지역에 선택지가 거의 없음
회당 $80을 받는데 치료사 시급은 $25~30 수준이라, 운영 마진이 꽤 커 보임
많은 사람이 PE의 작동 방식을 헷갈려함. 용어 자체가 의도적으로 불투명하게 설계되어 있음
내가 정리한 181개 월가 용어 사전이 있음
예를 들어
• Roll-Up Strategy: 여러 회사를 사서 인력 감축
• Debt Loading: 인수 비용을 피인수 회사가 스스로 갚게 함
• Portfolio Optimization: 서비스 질을 떨어뜨려 비용 절감
• Management Fees: 관리 명목으로 추가 수수료 부과
• Exit Strategy: 3~5년 내 되팔아 차익 실현
이런 패턴은 자폐센터, 동물병원, 소프트웨어 회사 등 어디서나 동일하게 나타남
이런 현상은 규제 당국에 중요한 신호가 되어야 함
기업은 미비한 규제를 악용하지만, 그 과정이 오히려 규제 강화를 촉진할 수도 있음
다만 로비스트와 규제 포획이 존재하기 때문에 실제 개선은 쉽지 않음
“PE가 왜 문제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PE는 일반 투자자와 달리 짧은 투자 기간과 높은 부채를 전제로 함
투자자 자금을 모아 회사를 통째로 사고, 3~5년 내 매각해 수익을 내야 함
이 때문에 가격 인상·서비스 축소·인력 감축이 일상화됨
ChatGPT 대화 링크에서 이런 구조적 문제를 정리함
관련 용어는 여기서 확인 가능
병원과 요양원에서 PE가 이윤을 위해 사람을 죽인다는 연구들이 있음
JAMA 논문, NBER 논문 참고
PE가 모든 산업에 손을 대는 이유는 돈이 너무 많아서임
투자처를 찾아야 하니까 결국 사회 전반에 침투함
“민간 투자자가 조금의 이익을 내며 접근성을 높이는 건 나쁘지 않다”는 말이 있지만,
‘조금의 이익’ 이란 기준을 누가 정하느냐가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