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MerrySky라는 클론 사이트를 만들어줘서 다행임
예전에 HN에 소개된 적도 있었고, 그 이후로 매일 사용 중임 (HN 스레드 링크)
화면 구성이 완전히 다르게 보이는데, 이걸 어떻게 클론이라고 할 수 있는지 궁금함
MerrySky에서 영감을 받아 Weather Sense를 만들었음
주요 차이점은 다음과 같음
• 어제 날씨 비교 표시
• 모든 시간대 그래프를 연결
• AQI(공기질 지수) 포함
• 하늘색 시각화 (특히 새벽/황혼 시간대 스크럽해보기 좋음)
• 비가 아닌 날씨의 색상은 대기 흐림 정도를 반영
• 온도 변화를 공간적·색상적으로 표현
• 데이터 출처는 Open Meteo이며, 향후 OpenWeatherMap처럼 60분 단위 예보 추가 예정임
언급해줘서 고맙고, 내가 MerrySky 제작자임
피드백을 받고 싶음. 특히 어떤 점이 가장 아쉬운지 궁금함
우연히 이 스레드를 봤다가 새로운 즐겨찾기 날씨 사이트를 얻었음
빠른 로딩, 오늘과 주간 시각화, 마우스 오버 시 정밀 수치 표시가 특히 마음에 듦
Dark Sky는 정말 혁신적인 앱이었음
몇 분 후 비가 올지를 정확히 알려주는 기능은 당시로선 놀라웠음
Apple이 회사를 인수했지만, 여전히 그 정밀함을 재현하지 못한 게 아쉬움
프라이버시 정책 때문인지, 기술적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12년 전보다 못한 성능을 보는 게 슬픔
iOS의 시간별 강수 예측은 Dark Sky와 거의 비슷한 정확도를 보인다고 느낌
다만 지역에 따라 정확도가 달랐던 점을 고려해야 함. 혹시 정확도가 떨어졌다면 단순히 거주지 이동 때문일 수도 있음
Dark Sky의 ‘몇 분 후 비 예보’ 기능은 정말 마법 같았음
당시 대부분의 예보가 확률 중심이었는데, Dark Sky는 ‘행동 가능한 정보’를 줬음
완전히 새로운 기준을 세운 앱이었음
나도 그 기능 때문에 Dark Sky를 좋아했음
지금은 Carrot Weather를 쓰는데, “몇 분 후 폭우” 알림이 강아지 산책할 때 정말 유용함
갑자기 스파이더맨이 보고 싶어졌다는 농담을 하며, 현재는 Windy.com을 사용 중임
서퍼 중심 앱 같지만 Android용 대체 앱을 찾고 있음
자전거 탈 때는 weather.gov 그래프를 사용함
처음엔 읽기 어려웠지만, 며칠치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어 유용함
Apple Weather는 점점 나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완벽한 대체품은 아님
Dark Sky의 여러 요소가 통합되었지만, 사용자 감정적 연결이 사라진 듯함
독립 앱일 때의 ‘작고 똑똑한 도구’ 느낌이 Apple 버전에서는 사라졌음
Dark Sky는 하루의 날씨를 직관적으로 시각화해줬음
Apple은 온도와 강수량을 분리된 그래프로 보여줘서 한눈에 파악하기 어려움
이게 Dark Sky의 진짜 가치였다고 생각함
오히려 Apple Weather가 시간이 갈수록 정확도가 떨어진다고 느낌
며칠 후 예보의 최저기온이 항상 실제보다 5도 이상 낮게 나옴
Android 사용자에게는 대체가 전혀 되지 않음
Dark Sky는 여전히 내가 가장 좋아했던 앱 중 하나였음
MyRadar Pro가 그나마 대체 가능하지만 핵심 기능이 빠져 있음
Apple이 Dark Sky를 없애면서 날씨 기록 기능도 함께 사라진 게 아쉬움
과거 수십 년의 날씨를 조회할 수 있었는데, 그게 정말 유용했음
Apple Weather는 정말 형편없음
앱은 맑다고 하지만 창밖은 우박이 내리는 경우가 많음
날씨 예측의 불확실성을 과도한 정밀도로 표현하지 않는 게 좋다고 생각함
Open Meteo는 28개의 WMO 날씨 코드(예: 약한 비, 중간 비, 강한 비)를 지원하지만,
이런 세분화가 오히려 정보의 노이즈를 키움
그래서 Weather Sense는 비슷한 조건의 시간을 하나의 구간으로 묶어 보여줌
원하면 아이콘을 눌러 원본 세분화 뷰로 전환 가능함 (WMO 코드 목록)
날씨 데이터의 ‘형태’를 보고 싶다면 Weatherstrip을 강력 추천함
Dark Sky보다 더 컴팩트한 시각화를 제공함
나도 그 아이디어가 좋아서 직접 새로운 레이아웃을 만들고 있음
Weather Line, Dark Sky, NOAA 뷰에서 영감을 받아 한 화면에 담는 디자인을 시도 중임 (Threads 링크)
Hacker News 의견들
누군가 MerrySky라는 클론 사이트를 만들어줘서 다행임
예전에 HN에 소개된 적도 있었고, 그 이후로 매일 사용 중임 (HN 스레드 링크)
주요 차이점은 다음과 같음
• 어제 날씨 비교 표시
• 모든 시간대 그래프를 연결
• AQI(공기질 지수) 포함
• 하늘색 시각화 (특히 새벽/황혼 시간대 스크럽해보기 좋음)
• 비가 아닌 날씨의 색상은 대기 흐림 정도를 반영
• 온도 변화를 공간적·색상적으로 표현
• 데이터 출처는 Open Meteo이며, 향후 OpenWeatherMap처럼 60분 단위 예보 추가 예정임
피드백을 받고 싶음. 특히 어떤 점이 가장 아쉬운지 궁금함
빠른 로딩, 오늘과 주간 시각화, 마우스 오버 시 정밀 수치 표시가 특히 마음에 듦
Dark Sky는 정말 혁신적인 앱이었음
몇 분 후 비가 올지를 정확히 알려주는 기능은 당시로선 놀라웠음
Apple이 회사를 인수했지만, 여전히 그 정밀함을 재현하지 못한 게 아쉬움
프라이버시 정책 때문인지, 기술적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12년 전보다 못한 성능을 보는 게 슬픔
다만 지역에 따라 정확도가 달랐던 점을 고려해야 함. 혹시 정확도가 떨어졌다면 단순히 거주지 이동 때문일 수도 있음
당시 대부분의 예보가 확률 중심이었는데, Dark Sky는 ‘행동 가능한 정보’를 줬음
완전히 새로운 기준을 세운 앱이었음
지금은 Carrot Weather를 쓰는데, “몇 분 후 폭우” 알림이 강아지 산책할 때 정말 유용함
서퍼 중심 앱 같지만 Android용 대체 앱을 찾고 있음
자전거 탈 때는 weather.gov 그래프를 사용함
처음엔 읽기 어려웠지만, 며칠치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어 유용함
Apple Weather는 점점 나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완벽한 대체품은 아님
Dark Sky의 여러 요소가 통합되었지만, 사용자 감정적 연결이 사라진 듯함
독립 앱일 때의 ‘작고 똑똑한 도구’ 느낌이 Apple 버전에서는 사라졌음
Apple은 온도와 강수량을 분리된 그래프로 보여줘서 한눈에 파악하기 어려움
이게 Dark Sky의 진짜 가치였다고 생각함
며칠 후 예보의 최저기온이 항상 실제보다 5도 이상 낮게 나옴
MyRadar Pro가 그나마 대체 가능하지만 핵심 기능이 빠져 있음
Apple이 Dark Sky를 없애면서 날씨 기록 기능도 함께 사라진 게 아쉬움
과거 수십 년의 날씨를 조회할 수 있었는데, 그게 정말 유용했음
앱은 맑다고 하지만 창밖은 우박이 내리는 경우가 많음
데이터는 Open Meteo에서 가져오고,
1940년대까지의 기록을 연결하는 것도 가능함
날씨 예측의 불확실성을 과도한 정밀도로 표현하지 않는 게 좋다고 생각함
Open Meteo는 28개의 WMO 날씨 코드(예: 약한 비, 중간 비, 강한 비)를 지원하지만,
이런 세분화가 오히려 정보의 노이즈를 키움
그래서 Weather Sense는 비슷한 조건의 시간을 하나의 구간으로 묶어 보여줌
원하면 아이콘을 눌러 원본 세분화 뷰로 전환 가능함 (WMO 코드 목록)
날씨 데이터의 ‘형태’를 보고 싶다면 Weatherstrip을 강력 추천함
Dark Sky보다 더 컴팩트한 시각화를 제공함
Weather Line, Dark Sky, NOAA 뷰에서 영감을 받아 한 화면에 담는 디자인을 시도 중임 (Threads 링크)
조금 덜 세련됐지만 Weathergraph(링크)도 다양한 설정이 가능함
Android용 오픈소스 대안으로는 Breezy Weather가 매우 좋음
Breezy는 내가 원하는 일상 정보 전달력이 부족함
iOS에서 인상 깊게 썼던 앱은 Wetter와 Weatherstrip임
Dark Sky 종료 후 Yr.no를 사용 중임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꽤 괜찮은 서비스라 공유함
예를 들어 뉴욕 센트럴파크 예시 그래프와 표 형식 데이터를 보면
사진 촬영 시 고층·저층 구름 비율 차이가 중요함
다만 지역별로는 ICON-D2, Arome, Harmonie, HRRR 같은 고해상도 모델이 더 세밀함
어떤 앱이 이 모델들을 쓰는지는 확실치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