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진들은 1957년 Garrow-Fisher가 운영한 Indiaman 서비스의 것이고, Wikipedia가 1968년 시작된 Albert Travel의 Albert 노선과 혼동하고 있음. 더 정확한 내용은 India–United Kingdom bus routes 문서에 정리되어 있음
관련 스레드 요약: London–Calcutta Bus Service (2024년 6월, 댓글 117개)
60년대에 내 파트너의 어머니가 가족 넷이서 작은 Fiat 500으로 런던에서 아프가니스탄까지 운전했다고 함. 과거는 정말 다른 세상이었음
작가 Robert Byron이 1930년대에 쓴 The Road to Oxiana에서도 당시 이란–아프가니스탄 여행기가 묘사되어 있음
내 할머니도 혼자 아이 셋을 데리고 런던에서 남이탈리아까지 기차로 자주 다녔음. 그 시절 사람들은 정말 강인했음
편도 50일이라니, 당시 비행기 요금이 200~400파운드였는데 어떤 사람이 이런 버스를 탔을까 궁금했음. 아마도
장기 체류 계획이 있거나
비행기 요금을 감당 못 하거나
단순히 모험심이 강했을 듯함
미국의 Amtrak 장거리 노선이 떠오름. 비행기보다 비싸고 오래 걸리지만, 그래도 타는 이유가 있음
핵심은 ‘이동’이 아니라 여행 그 자체였음. 시간과 편안함을 돈과 맞바꾸는 경험이었음
내 친구 중 한 명은 환경 문제 때문에 Amtrak을 타고, 또 다른 부부는 무릎이 안 좋아 비행기를 피함. 일반적이진 않지만 각자 이유가 있음
나도 시애틀–에머리빌 구간을 친구와 함께 탔는데, 경치와 경험이 정말 좋았음. 다음엔 시카고–에머리빌 노선을 노려보는 중임
Wikipedia 설명을 보면 이 버스는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니라 ‘육상 크루즈’ 에 가까웠음. 관광지와 쇼핑지를 들르며 여행하는 형태였음
Hacker News 의견들
규모는 다르지만 이 이야기를 듣고 Green Tortoise가 떠올랐음. 미국 서부 중심으로 알래스카부터 벨리즈까지 운행하던 장거리 버스였음
Wikipedia 문서와 공식 사이트를 보니 아직도 운영 중임
1957년에 편도 85파운드였다는 건 인플레이션을 실감하게 함
예전에 이 주제가 Hacker News에서 논의된 적 있음. 누군가 Shutterstock에서 관련 사진을 찾았다고 함
60년대에 내 파트너의 어머니가 가족 넷이서 작은 Fiat 500으로 런던에서 아프가니스탄까지 운전했다고 함. 과거는 정말 다른 세상이었음
편도 50일이라니, 당시 비행기 요금이 200~400파운드였는데 어떤 사람이 이런 버스를 탔을까 궁금했음. 아마도
미국의 Amtrak 장거리 노선이 떠오름. 비행기보다 비싸고 오래 걸리지만, 그래도 타는 이유가 있음
인도 메모리 프로젝트에서 사진과 브로셔를 찾았음
관련 링크
정말 멋진 이야기임. 작년에 나도 리마에서 리우데자네이루까지 버스로 이동했음. 총 3,800마일 정도였고, 비용과 시간을 정리해 블로그 글로 써볼까 생각 중임. 개인적으로 기차 > 버스 > 비행기 순으로 선호함. 창밖 풍경을 보는 게 좋음
기술 발전이 항상 직선적이지 않음을 느끼게 됨. 지정학적 긴장으로 이런 육로 노선이 사라졌고, 지금도 위험함.
1930년대의 다마스쿠스–바그다드 버스를 다룬 YouTube 다큐멘터리가 있는데, 눈길을 끄는 역사 콘텐츠임
참고로 Dervla Murphy의 Full Tilt이라는 책이 있음. 겨울에 자전거로 아일랜드에서 인도까지 여행한 이야기인데 정말 인상 깊음. Goodreads 링크
작년에도 비슷한 주제가 HN에서 논의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