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존재하는 것 중 99%는 별로인데, AI 영상도 예외가 아님
그래도 NeuralViz 같은 유튜브 채널에서 만든 영상들은 꽤 인상적이었음. 예를 들어 Igorrr의 ADHD 뮤직비디오는 음악과 완벽하게 어울렸음
이런 ‘좋은’ AI 영상들의 공통점은 AI가 99%를 대신하지 않는다는 점임. 여전히 편집, 연기, 각본 같은 인간의 개입이 있고, AI의 ‘이상함’을 숨기지 않고 오히려 활용함
나는 PosyMusic의 팬임. 이 채널은 영상, 사운드, 음악을 모두 직접 제작하고, AI를 도구로서만 활용했음
예를 들어 AI 오디오 생성기로 샘플 사운드를 만들거나, AI 사용 여부를 명시하는 아이콘 세트를 직접 만들어 깃허브에 공개했음. 하지만 AI를 언급했다는 이유로 악성 댓글이 쏟아져 결국 영상을 내렸다고 함
요즘 이런 SF 세계관 단편 영상 채널이 많지만, 처음엔 창의적이더라도 금방 반복적이 되어버림
Sora는 어려운 건 쉽게, 쉬운 건 어렵게 만드는 느낌임. 이런 제작자들이 오래 기억될 것 같진 않음
최고의 추천을 받은 기분임. NeuralViz는 정말 놀라운 채널이었음, 고마움
AI 영상 중 1%의 ‘좋은’ 작품조차도 가짜 뉴스나 고인 모욕 같은 부작용을 감안하면 가치가 없다고 생각함. 전반적으로 사회적 순효과는 매우 부정적임
이 영상 링크를 보고 웃음을 참지 못했음
그래도 이런 영상 제작 비용이 더 비싸졌으면 좋겠음. 아무래도 단순한 프롬프트 몇 개로 끝난 작업은 아닐 것 같음
요즘 광고에서 AI 생성 영상이 점점 늘고 있음. 비용 절감 때문이겠지만, 결과적으로 예전엔 단순히 짜증나던 광고가 이제는 불쾌하고 어색한 수준이 됨
AI 위험성에 대해선 슈퍼 인텔리전스 얘기만 하지만, 실제 문제는 저품질 콘텐츠 경쟁이 가속화되는 현실임
지역 블라인드 회사 광고를 봤는데 명백히 AI로 만든 영상이었음. 가짜 인간도 문제지만, 영상 속 블라인드가 실제 제품과 같을지 신뢰할 수 없음
나도 AI를 싫어하진 않지만, 온라인 광고의 95%는 바닥 수준의 품질임. 특히 역사책 광고에서 AI가 만든 엉터리 삽화가 많았음 The Codex Book 같은 프로젝트도 AI 그림을 수작업인 척 판매하는 것 같아 신뢰가 안 감
“AI로 생성된 이미지입니다”라는 문구가 붙은 광고를 일부러 끝까지 봤음. 여러 동물이 자동차를 모는 장면이었는데, 언캐니 밸리 느낌이 강해서 보는 내내 멀미가 날 정도였음
이런 가짜 영상을 구분할 수 있는 사람은 점점 줄어들 것 같음. 특히 어린 세대가 AI 결과물에 익숙해지면 진짜와 가짜의 경계가 희미해질 우려가 있음
AI 안전 연구가 마치 Skynet을 막는 일처럼 포장되지만, 정작 현실적인 문제에서 시선을 돌리게 만드는 효과가 있음
많은 사람들이 AI 영상이 ‘창의적 자유’를 준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대부분의 창의적 결정이 AI에 의해 이루어짐
영상의 톤, 컷, 색감 등은 결국 다른 사람들의 창작물을 학습한 결과임. 즉, AI 영상은 창의성을 제거하는 과정임
누군가 “AI를 쓰는 건 음악에서 에임봇을 쓰는 것과 같다”고 했는데, 정말 적절한 비유임. 창의적 과정의 핵심을 건너뛰는 치트 행위라는 점에서 같음
하지만 작은 커뮤니티에서는 여전히 패러디나 밈 영상을 창의적으로 만드는 사람들이 있음. AI는 이런 작업의 수준을 높여줬을 뿐, 창의성을 없앤 건 아님
예전엔 샘플링 음악을 비난했지만, 지금은 Fatboy Slim 같은 아티스트가 인정받듯이, 기술은 단지 새로운 표현 수단일 뿐임
나도 대부분의 AI 영상이 별로라고 생각했지만, “Star Wars: Beggar’s Canyon” 영상은 예외였음. 음성 합성, 컷 구성, 시퀀스 모두 훌륭했고, 진심이 느껴졌음
만약 네 말이 맞다면, 진짜 창의적인 사람은 여전히 돋보일 것임. 세상은 이미 창의성 과잉이고, 오히려 지루한 일을 해줄 사람이 부족함
Stable Diffusion이나 Wan 같은 오픈 디퓨전 모델 영역에서는 오히려 새로운 예술 형태가 생겨남. LoRA, 파인튜닝 등 복잡한 워크플로우 자체가 창의적 행위임
나는 영화 아이디어가 있는데, AI 덕분에 머릿속 이미지를 직접 시각화할 수 있게 되었음
“AI 영상은 해롭다”는 주장도 결국 과거의 “모든 영상은 해롭다”는 말처럼 시대에 뒤처질 것임
네 경험은 흥미롭지만, AI가 갑자기 영화감독으로 만들어주진 않음. 프롬프트를 쓰는 것도 결국 글쓰기의 일종임. 결과물이 진짜 네 비전인지 자문해야 함
나도 그런 비관적 시선엔 동의하지 않음. 사람들은 단지 직업 불안이나 반발심 때문에 부정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 같음. 기술의 사회적 영향은 시간이 지나야 명확해질 것임
하지만 AI는 네 머릿속 이미지를 그대로 구현하기엔 한계가 큼. 결국 기존에 존재하는 것들의 리믹스에 불과함
음악 프로듀서가 원하는 소리를 직접 합성하지 않고 랜덤 프리셋을 돌려서 맞는 걸 찾는 것과 비슷한 접근임
멋진 이야기지만, 기사에서 언급된 사기 문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함
글쓴이의 “AI 영상은 사람을 조작·기만·착취하게 만든다”는 우려에는 공감하지만, “모든 AI 영상은 해롭다”는 식의 이분법적 주장은 메시지를 약화시킴
AI가 생기기 전부터 인터넷 영상의 대부분은 이미 선전, 분노 유도, 소비 조작이었음. 같은 기준으로 보면 기존 영상들도 충분히 해로웠음
글쓴이는 문제를 정확히 짚었지만, 기술적 근본 원인은 제어 불가능성임
현재 Sora, Veo, Runway 같은 모델은 확률적 생성기라 감독이 원하는 특정 장면을 만들 수 없음
스패머는 그저 ‘말하는 얼굴’이나 ‘불타는 도시’면 충분하지만, 예술가는 정확한 각도·조명·캐릭터 일관성이 필요함
이런 잠재공간 제어 기술(예: ControlNet의 비디오 버전)이 발전하기 전까지 AI 영상은 예술보다는 디지털 잡음 생성기에 머물 것임
“AI가 영화감독을 만들어주진 않는다”는 말엔 동의하지만, 현실적으로 재능 있는 사람조차 기회를 얻지 못하는 구조가 문제임
수많은 창작자들이 자금, 네트워크, 산업 구조 때문에 작품을 세상에 내놓지 못함. AI는 그런 사람들에게 새로운 표현의 기회가 될 수도 있음
Hacker News 의견들
세상에 존재하는 것 중 99%는 별로인데, AI 영상도 예외가 아님
그래도 NeuralViz 같은 유튜브 채널에서 만든 영상들은 꽤 인상적이었음. 예를 들어 Igorrr의 ADHD 뮤직비디오는 음악과 완벽하게 어울렸음
이런 ‘좋은’ AI 영상들의 공통점은 AI가 99%를 대신하지 않는다는 점임. 여전히 편집, 연기, 각본 같은 인간의 개입이 있고, AI의 ‘이상함’을 숨기지 않고 오히려 활용함
예를 들어 AI 오디오 생성기로 샘플 사운드를 만들거나, AI 사용 여부를 명시하는 아이콘 세트를 직접 만들어 깃허브에 공개했음. 하지만 AI를 언급했다는 이유로 악성 댓글이 쏟아져 결국 영상을 내렸다고 함
Sora는 어려운 건 쉽게, 쉬운 건 어렵게 만드는 느낌임. 이런 제작자들이 오래 기억될 것 같진 않음
그래도 이런 영상 제작 비용이 더 비싸졌으면 좋겠음. 아무래도 단순한 프롬프트 몇 개로 끝난 작업은 아닐 것 같음
요즘 광고에서 AI 생성 영상이 점점 늘고 있음. 비용 절감 때문이겠지만, 결과적으로 예전엔 단순히 짜증나던 광고가 이제는 불쾌하고 어색한 수준이 됨
AI 위험성에 대해선 슈퍼 인텔리전스 얘기만 하지만, 실제 문제는 저품질 콘텐츠 경쟁이 가속화되는 현실임
The Codex Book 같은 프로젝트도 AI 그림을 수작업인 척 판매하는 것 같아 신뢰가 안 감
많은 사람들이 AI 영상이 ‘창의적 자유’를 준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대부분의 창의적 결정이 AI에 의해 이루어짐
영상의 톤, 컷, 색감 등은 결국 다른 사람들의 창작물을 학습한 결과임. 즉, AI 영상은 창의성을 제거하는 과정임
예전엔 샘플링 음악을 비난했지만, 지금은 Fatboy Slim 같은 아티스트가 인정받듯이, 기술은 단지 새로운 표현 수단일 뿐임
나는 영화 아이디어가 있는데, AI 덕분에 머릿속 이미지를 직접 시각화할 수 있게 되었음
“AI 영상은 해롭다”는 주장도 결국 과거의 “모든 영상은 해롭다”는 말처럼 시대에 뒤처질 것임
글쓴이의 “AI 영상은 사람을 조작·기만·착취하게 만든다”는 우려에는 공감하지만, “모든 AI 영상은 해롭다”는 식의 이분법적 주장은 메시지를 약화시킴
물론 해로운 영상도 많지만, 동시에 감동적인 예술도 존재함
kellyeld2323와 alffx123 같은 채널은 그 예시임
AI가 생기기 전부터 인터넷 영상의 대부분은 이미 선전, 분노 유도, 소비 조작이었음. 같은 기준으로 보면 기존 영상들도 충분히 해로웠음
글쓴이는 문제를 정확히 짚었지만, 기술적 근본 원인은 제어 불가능성임
현재 Sora, Veo, Runway 같은 모델은 확률적 생성기라 감독이 원하는 특정 장면을 만들 수 없음
스패머는 그저 ‘말하는 얼굴’이나 ‘불타는 도시’면 충분하지만, 예술가는 정확한 각도·조명·캐릭터 일관성이 필요함
이런 잠재공간 제어 기술(예: ControlNet의 비디오 버전)이 발전하기 전까지 AI 영상은 예술보다는 디지털 잡음 생성기에 머물 것임
“AI가 영화감독을 만들어주진 않는다”는 말엔 동의하지만, 현실적으로 재능 있는 사람조차 기회를 얻지 못하는 구조가 문제임
수많은 창작자들이 자금, 네트워크, 산업 구조 때문에 작품을 세상에 내놓지 못함. AI는 그런 사람들에게 새로운 표현의 기회가 될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