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yland은 단순히 프로토콜일 뿐이라 여러 구현체(GNOME, KDE, wlroots 등)가 존재함
Xorg는 하나의 견고한 기반 위에 데스크톱이 얹히는 구조였지만, Wayland는 각 데스크톱이 바퀴를 다시 만드는 셈임
Weston은 참고용으로는 좋지만 일상 사용에는 부적합함
모든 데스크톱이 공통으로 사용할 표준 라이브러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함. wlroots가 그 역할을 노리지만 GNOME이나 KDE가 곧 옮겨갈 것 같지는 않음
X.org는 적절한 추상화 수준을 잡았다고 생각함. WM이 입력이나 출력 처리를 직접 다루지 않아도 되었고, 그 덕분에 단순성과 전력 효율이 좋았음. Wayland는 X11의 교훈을 배우지 못한 셈임
나는 Sway와 Hyprland, 지금은 niri를 써왔음. wlroots 기반인 Sway와 niri는 꽤 괜찮지만 여전히 랜덤한 버그가 많음. Wine 앱의 포인터 문제, 화면 공유 충돌, 10비트 색상 문제 등. 2027년쯤엔 안정될지도 모르겠지만, 20년 개발치고는 비효율적이었다고 느낌
KDE와 GNOME은 각각 xdg-desktop-portal 구현체를 따로 가지고 있어서 호환성 문제가 생김. wlroots 기반이라면 xdg-desktop-portal-wlr을, Hyprland라면 xdg-desktop-portal-hyprland를 써야 함.
Wayland의 구조 자체는 공식 아키텍처 문서처럼 이론상 좋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프로토콜 수준에서 빠진 기능이 많음
사실 X도 프로토콜이었지만, X.org라는 단일 구현체가 있었기에 혼란이 적었음. wlroots 수준의 표준화된 라이브러리를 하나 두는 게 기술적으로 불가능한 건 아님
Wayland 개발자들은 원래 디스플레이 전용 프로토콜로 설계했음. 입력이나 윈도 관리 프로토콜은 별도 그룹이 만들길 기대했는데, 그게 잘 안 됨.
지금 Wayland를 대체하려는 시도는 결국 이미 성숙한 부분을 다시 만드는 낭비가 될 수 있음
아직 Wayland를 써야 할 이유를 모르겠음. Xorg는 안정적이고, 대부분의 문제 해결 글도 “Wayland 쓰면 Xorg로 돌아가라”로 시작함.
아마도 systemd처럼 배포판이 강제로 기본으로 바꿀 때쯤에야 본격 채택이 늘 것 같음
일반 사용자는 굳이 바꿀 이유가 없음. 다만 Wayland는 다중 디스플레이 스케일링 같은 X11이 약한 부분을 잘 처리함.
GNOME과 KDE 입장에서는 X11을 계속 유지보수하는 부담을 줄이기 위해 Wayland로 옮기려는 게 큼.
올해는 “단점이 없는 수준”까지 가는 게 목표라고 생각함
Wayland가 더 부드러운 성능을 주는 느낌이지만, 일부 앱 때문에 Xorg를 써야 함.
이미 Arch와 Ubuntu의 GNOME 49는 Xorg를 기본에서 제외했고, KDE도 곧 따라올 예정임. Xorg의 시대는 끝나가고 있음
예전엔 xorg.conf를 직접 수정해야 했는데, Ubuntu에서 Wayland를 실험적으로 써본 뒤로는 완전히 갈아탐. AMD GPU라 그런지 문제 없이 매끄러움
Wayland의 장점은 fractional scaling임
나는 x2x, xev, xdotool 같은 툴을 써야 하는데, Wayland의 보안 모델상 불가능해서 Xorg에 머물러 있음
Nvidia가 Wayland의 GBM API를 거부했다는 건 오해임. GBM은 Mesa 내부의 비공식 API라 Nvidia가 직접 구현할 수 없었음.
그래서 EGLStreams라는 벤더 중립적 대안을 제시했음.
오히려 freedesktop 쪽이 Nvidia 드라이버가 작동할 수 있는 구조를 제공하지 않았던 게 문제였음
그런데 어떻게 오픈소스 프로젝트인 Mesa가 비공개 API에 의존할 수 있는지 의문임
나는 Gnome에서 Wayland를 수년째 쓰고 있는데 아무 문제 없음.
물론 Nvidia가 아닌 단순한 하드웨어 덕도 있겠지만, Wayland가 잘 작동할 수 있다는 점은 강조하고 싶음
나도 마찬가지로 Sway(2016)와 KDE Plasma 6에서 완벽히 작동 중임. Steam 게임만 XWayland로 돌림. AMD/Intel 조합이 훨씬 안정적임
Nvidia 하드웨어로도 최근엔 꽤 매끄럽게 작동함. 예전엔 버벅였지만 지금은 Xorg보다 낫다고 느낌.
다만 창 위치 제어나 다른 앱 탐색 같은 기능은 Gnome Shell Extension으로 우회해야 함
예전에 CRT 모니터 깜빡임을 못 느꼈던 일화처럼, Wayland의 미세한 입력감이나 폰트 차이 같은 작은 불편함은 사람마다 다르게 느껴질 수 있음
나는 wlroots/swaywm 기반 Wayland를 몇 년째 쓰고 있고, eGPU까지 완벽히 작동함.
다만 AMD 하드웨어라서 그런 걸 수도 있음. 인생은 Nvidia 문제로 낭비하기엔 짧음
반대로 Intel 내장 그래픽에서는 sway가 자주 크래시해서 i3+Xorg로 돌아감
Nvidia를 23년 써왔지만 큰 문제는 없었음. 다만 각자 선택의 문제라고 생각함
예전엔 Nvidia에서도 잘 썼고, TILE 패치로 5K 화면도 괜찮았음.
다중 출력 스케일링 지원 때문에 Wayland로 옮겼다가 다시 돌아오기도 했음
최근 Windows 문제로 Linux로 넘어왔는데, 예전엔 fractional scaling 부재 때문에 불가능했음.
Wayland 덕분에 해결되어 큰 개선임. 다만 모든 배포판이 Wayland를 기본으로 쓰진 않아 Ubuntu를 선택함.
Snap Firefox가 하드웨어 가속을 안 써서 약간 불편했음
나도 fractional scaling이 Linux에서 제일 아쉬움.
MacOS는 “1440p처럼 보이게” 설정해도 완벽하고, Windows는 약간 흐릿함.
Linux에서는 X11은 느리고, Wayland는 여전히 성능 지연이 있음
나도 i3+NixOS+urxvt+zsh+Emacs+rofi+maim+xdotool 조합을 씀.
완벽히 작동하는 이 스택을 Sway로 바꾸는 건 이득보다 손해가 큼.
Michael이 시도하고 문서화한 건 대단하다고 생각함
실제 문제를 꼼꼼히 기록한 점이 인상적임
내가 쓰는 윈도 매니저(WM) 가 Wayland를 지원하기 전엔 옮기지 않을 생각임.
Wayland의 가장 큰 문제는 다양한 WM 프로젝트가 인력 부족으로 전환을 못 한다는 점임.
XWayland로 우회할 수는 있지만, 이미 완벽히 작동하는 환경에 굳이 레이어를 더하고 싶지 않음
당신이 StumpWM을 쓴다면, Wayland 버전인 Mahogany가 활발히 개발 중임.
또 Wayback은 X11 데스크톱 전체를 Wayland 위에서 돌리는 프로젝트임
Framework 노트북에서 Wayland를 쓰는데 완벽히 작동함.
4K 모니터, 단일 화면 전환, fractional scaling 모두 문제없음.
오래된 Chromebook에서도 화면 찢김이 사라졌고, 부드럽게 동작함.
단점은 아직 못 느꼈고, 오히려 “틀렸다”는 말을 듣는 게 유일한 단점임
잘 작동한다면 좋지만, 반대로 안 되는 사람도 있다는 점을 인정해야 함
운이 좋아서 문제를 못 겪는다고 해서 단점이 없는 건 아님
나에게 Wayland는 단점만 있고 장점은 없음. 복잡성을 다른 레이어로 떠넘기는 구조가 잘못됐다고 생각함.
앞으로도 Xorg와 Openbox를 쓸 예정임
복잡성을 한 곳에서 여러 곳으로 분산시킨 건 이해할 수 없는 결정임
그래도 Xorg는 유지보수가 줄어들고 있고, 주요 개발자들이 Wayland로 옮겨가고 있음.
결국 Wayland가 유일하게 적극적으로 관리되는 선택지가 될 것임
Hacker News 의견들
Xorg는 하나의 견고한 기반 위에 데스크톱이 얹히는 구조였지만, Wayland는 각 데스크톱이 바퀴를 다시 만드는 셈임
Weston은 참고용으로는 좋지만 일상 사용에는 부적합함
모든 데스크톱이 공통으로 사용할 표준 라이브러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함. wlroots가 그 역할을 노리지만 GNOME이나 KDE가 곧 옮겨갈 것 같지는 않음
xdg-desktop-portal-wlr을, Hyprland라면xdg-desktop-portal-hyprland를 써야 함.Wayland의 구조 자체는 공식 아키텍처 문서처럼 이론상 좋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프로토콜 수준에서 빠진 기능이 많음
지금 Wayland를 대체하려는 시도는 결국 이미 성숙한 부분을 다시 만드는 낭비가 될 수 있음
아마도 systemd처럼 배포판이 강제로 기본으로 바꿀 때쯤에야 본격 채택이 늘 것 같음
GNOME과 KDE 입장에서는 X11을 계속 유지보수하는 부담을 줄이기 위해 Wayland로 옮기려는 게 큼.
올해는 “단점이 없는 수준”까지 가는 게 목표라고 생각함
이미 Arch와 Ubuntu의 GNOME 49는 Xorg를 기본에서 제외했고, KDE도 곧 따라올 예정임. Xorg의 시대는 끝나가고 있음
그래서 EGLStreams라는 벤더 중립적 대안을 제시했음.
오히려 freedesktop 쪽이 Nvidia 드라이버가 작동할 수 있는 구조를 제공하지 않았던 게 문제였음
물론 Nvidia가 아닌 단순한 하드웨어 덕도 있겠지만, Wayland가 잘 작동할 수 있다는 점은 강조하고 싶음
다만 창 위치 제어나 다른 앱 탐색 같은 기능은 Gnome Shell Extension으로 우회해야 함
다만 AMD 하드웨어라서 그런 걸 수도 있음. 인생은 Nvidia 문제로 낭비하기엔 짧음
다중 출력 스케일링 지원 때문에 Wayland로 옮겼다가 다시 돌아오기도 했음
Wayland 덕분에 해결되어 큰 개선임. 다만 모든 배포판이 Wayland를 기본으로 쓰진 않아 Ubuntu를 선택함.
Snap Firefox가 하드웨어 가속을 안 써서 약간 불편했음
MacOS는 “1440p처럼 보이게” 설정해도 완벽하고, Windows는 약간 흐릿함.
Linux에서는 X11은 느리고, Wayland는 여전히 성능 지연이 있음
완벽히 작동하는 이 스택을 Sway로 바꾸는 건 이득보다 손해가 큼.
Michael이 시도하고 문서화한 건 대단하다고 생각함
Wayland의 가장 큰 문제는 다양한 WM 프로젝트가 인력 부족으로 전환을 못 한다는 점임.
XWayland로 우회할 수는 있지만, 이미 완벽히 작동하는 환경에 굳이 레이어를 더하고 싶지 않음
또 Wayback은 X11 데스크톱 전체를 Wayland 위에서 돌리는 프로젝트임
4K 모니터, 단일 화면 전환, fractional scaling 모두 문제없음.
오래된 Chromebook에서도 화면 찢김이 사라졌고, 부드럽게 동작함.
단점은 아직 못 느꼈고, 오히려 “틀렸다”는 말을 듣는 게 유일한 단점임
앞으로도 Xorg와 Openbox를 쓸 예정임
결국 Wayland가 유일하게 적극적으로 관리되는 선택지가 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