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tosz Ciechanowski의 블로그는 예전 Adobe Flash 전성기 시절 웹서핑의 즐거움을 다시 느끼게 함
조작하고 탐색하면서 예상치 못한 반응을 얻는 게 정말 재미있음
과거의 예술적인 플래시 사이트와 비교하는 건 공정하지 않겠지만, 그때의 감정을 그대로 떠올리게 함
플래시는 SWF로 자급자족 형태의 앱을 내보낼 수 있었던 점이 좋았음
하지만 이런 사이트를 미래에도 보존하는 건 쉽지 않음
PDF로는 WebGL 애플릿이 안 되고, HTML로 내보내는 것도 구조에 따라 오류가 생길 수 있음
50년 후에도 SWF는 에뮬레이터로 돌릴 수 있겠지만, 이런 사이트들은 사라질 수도 있음
혹시 이런 사이트를 보존할 방법이 있을지 궁금함
정말 놀라움
AI의 흔적이 전혀 없고(2020년 글이라 이제 이해됨), 오랜만에 명료하고 우아한 글쓰기를 보는 기분임
예전에 올라온 관련 스레드가 있음 Cameras and Lenses – Hacker News 링크 (2020년 12월, 213개 댓글)
언제나처럼 놀라운 작품임
다만 전자기파를 공간에서 뱀처럼 흔들리는 파형으로 표현하는 건 학생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음
전기장과 자기장의 진폭은 시공간에서 진동하지만, 파 자체는 직선으로 이동함
물론 빔 특성에 따라 파벡터에 수직한 방향으로 세기 변화가 생길 수도 있음
나도 더 나은 시각화 방법을 아는 건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 부분을 오해하곤 함
안테나 종류나 반사까지 고려하면 중첩(superposition) 개념 설명이 더 어려워짐
수신기가 특정 위치에서 감지하는 사인파는 좋은 예시지만, 더 정확히 표현하려면 빛의 세기 변화로 보여주는 게 나음
시간에 따라 빛이 켜졌다 꺼지는 식으로 주파수를 표현하면, 빛의 이동과 에너지 분포를 더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음
결국 핵심은 빛의 이동성을 시각적으로 드러내는 것임
Bartosz Ciechanowski와 Andrey Karpathy 같은 사람들은 정말 놀라움
다른 사람에게 평생 걸릴 사이드 프로젝트를 이들은 분기마다 하나씩 내놓는 느낌임
대부분의 사람은 창의적이거나 생산적이긴 해도, 두 가지를 동시에 이렇게 해내지 못함
사진과 렌즈는 100년 넘게 DIY 실험의 장이었음
그런데 iPhone, Samsung, Pixel 같은 스마트폰 카메라 내부를 직접 만져볼 수 있는 날은 언제 올까 궁금함
(이미 가능한지도 모르겠음, 그냥 물어보는 것임)
Bartosz의 글을 볼 때마다 하던 일을 멈추고 읽게 됨
단순한 광자 버킷에서 시작해 핀홀, 렌즈 시스템으로 발전시키는 사고의 흐름이 놀라움
특히 혼란 원(circle of confusion) 부분이 인상적이었음
조리개 슬라이더를 직접 움직이며 빛의 원뿔이 좁아지고 흐림이 줄어드는 걸 보는 건, 정적인 텍스트로는 절대 얻을 수 없는 깨달음임
이런 방식이야말로 디지털 교재의 표준이 되어야 함
정말 훌륭한 글임
3개 이상의 광학 요소나 현대 렌즈 설계를 다루는 비슷한 자료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듦
Hacker News 의견들
Bartosz Ciechanowski의 블로그는 예전 Adobe Flash 전성기 시절 웹서핑의 즐거움을 다시 느끼게 함
조작하고 탐색하면서 예상치 못한 반응을 얻는 게 정말 재미있음
과거의 예술적인 플래시 사이트와 비교하는 건 공정하지 않겠지만, 그때의 감정을 그대로 떠올리게 함
하지만 이런 사이트를 미래에도 보존하는 건 쉽지 않음
PDF로는 WebGL 애플릿이 안 되고, HTML로 내보내는 것도 구조에 따라 오류가 생길 수 있음
50년 후에도 SWF는 에뮬레이터로 돌릴 수 있겠지만, 이런 사이트들은 사라질 수도 있음
혹시 이런 사이트를 보존할 방법이 있을지 궁금함
정말 놀라움
AI의 흔적이 전혀 없고(2020년 글이라 이제 이해됨), 오랜만에 명료하고 우아한 글쓰기를 보는 기분임
Bartosz의 기계식 시계 애니메이션도 꼭 봐야 함
Mechanical Watch 페이지에서 볼 수 있음
이 사람의 작업은 언제나 대단함
공유해줘서 고마움
예전에 올라온 관련 스레드가 있음
Cameras and Lenses – Hacker News 링크 (2020년 12월, 213개 댓글)
언제나처럼 놀라운 작품임
다만 전자기파를 공간에서 뱀처럼 흔들리는 파형으로 표현하는 건 학생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음
전기장과 자기장의 진폭은 시공간에서 진동하지만, 파 자체는 직선으로 이동함
물론 빔 특성에 따라 파벡터에 수직한 방향으로 세기 변화가 생길 수도 있음
나도 더 나은 시각화 방법을 아는 건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 부분을 오해하곤 함
수신기가 특정 위치에서 감지하는 사인파는 좋은 예시지만, 더 정확히 표현하려면 빛의 세기 변화로 보여주는 게 나음
시간에 따라 빛이 켜졌다 꺼지는 식으로 주파수를 표현하면, 빛의 이동과 에너지 분포를 더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음
결국 핵심은 빛의 이동성을 시각적으로 드러내는 것임
Bartosz Ciechanowski와 Andrey Karpathy 같은 사람들은 정말 놀라움
다른 사람에게 평생 걸릴 사이드 프로젝트를 이들은 분기마다 하나씩 내놓는 느낌임
대부분의 사람은 창의적이거나 생산적이긴 해도, 두 가지를 동시에 이렇게 해내지 못함
사진과 렌즈는 100년 넘게 DIY 실험의 장이었음
그런데 iPhone, Samsung, Pixel 같은 스마트폰 카메라 내부를 직접 만져볼 수 있는 날은 언제 올까 궁금함
(이미 가능한지도 모르겠음, 그냥 물어보는 것임)
Bartosz의 글을 볼 때마다 하던 일을 멈추고 읽게 됨
단순한 광자 버킷에서 시작해 핀홀, 렌즈 시스템으로 발전시키는 사고의 흐름이 놀라움
특히 혼란 원(circle of confusion) 부분이 인상적이었음
조리개 슬라이더를 직접 움직이며 빛의 원뿔이 좁아지고 흐림이 줄어드는 걸 보는 건, 정적인 텍스트로는 절대 얻을 수 없는 깨달음임
이런 방식이야말로 디지털 교재의 표준이 되어야 함
정말 훌륭한 글임
3개 이상의 광학 요소나 현대 렌즈 설계를 다루는 비슷한 자료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