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roid 빌드 서버가 구형 CPU 때문에 최신 Android 앱을 빌드하지 못한다”는 이전 논의를 참고함
F-Droid 팀이 새 서버를 특정 기여자에게 맡겼다는 설명을 보고 예전 프로젝트들이 한 사람의 물리적 서버 소유 문제로 무너졌던 기억이 떠오름
개인이 관리하는 서버보다는 법인 명의의 콜로케이션(colo) 계약이 훨씬 안전하다고 생각함
F-Droid가 올해 OTF로부터 40만 달러의 보조금을 받았는데, 그 돈으로 기본적인 데이터센터 비용을 감당하지 않은 점이 의아함
“기여자”가 개인인지 회사인지 불분명함. “hosting services”라는 표현을 보면 법인일 가능성도 있음
Hacker News 의견들
개인이 관리하는 서버보다는 법인 명의의 콜로케이션(colo) 계약이 훨씬 안전하다고 생각함
F-Droid가 올해 OTF로부터 40만 달러의 보조금을 받았는데, 그 돈으로 기본적인 데이터센터 비용을 감당하지 않은 점이 의아함
굳이 “특별한 협약”이라 표현한 게 오히려 보안 절차의 미숙함처럼 들림
하드웨어 사양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이 없는 것도 아쉬움
각국 정부가 Android 생태계의 독점을 우려한다면, 제조사에게 F-Droid를 기본 탑재하도록 요구할 수도 있을 것임
Google이 반발하겠지만 반독점 규제로 해결 가능하다고 봄
실제로 서버를 맡은 사람이 랜덤한 개인이라는 근거는 없으며, 불만이 있다면 직접 참여하거나 개선에 기여하라는 입장임
인터넷의 상당 부분이 자원봉사자들의 지하실 서버 위에서 돌아가고 있음을 상기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