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ker News 의견들
  • 익명으로 Monero로 기부하면 세금 공제가 가능한지 궁금했음. 아마 불가능할 것 같음

    • 현금 기부처럼 취급하면 됨. 종이 영수증만 받으면 됨
    • 어차피 세금 안 내는 사람일 것 같음. 암호화폐 백만장자가 어떻게 돈을 버는지 생각해보면 됨
    • 세금으로 전쟁 자금이 되는 걸 생각하면, Monero는 사실상 자기만의 은행 개념임. 세금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음
  • FSF와 GNU를 응원함. 크리스마스에 이런 소식이라니 정말 멋진 소식임

  • Monero(XMR)로 90만 달러가 기부된 게 너무 멋짐. 큰 금액이면서도 프라이버시가 지켜진다는 점이 좋음

  • 2026년은 Monero가 인터넷 머니로 자리잡는 해가 될 것 같음

  • 세상을 위한 선한 힘이라고 생각함

  • 90만 달러라니 너무 적음. AWS 같은 자유 소프트웨어 기반 기업들이 더 큰 금액을 기부해야 함

    • 금액보다 중요한 건 FSF에 대한 투자 효과라고 생각함.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함. 예를 들어 LibreOffice는 전 세계 정부로부터 더 많은 지원을 받아야 함. 미국의 Microsoft 독점 상황이 지겨움
    • 많은 기업들이 FSF 대신 Linux Foundation을 지원함. 회원사 목록을 보면 알 수 있음
    • 기업들은 자유 소프트웨어는 좋아하지만, 자유(freedom) 자체는 별로 신경 쓰지 않음. 특히 AI 시대 이후엔 더더욱 그 경향이 강함
    • FSF는 Amazon 같은 대기업의 이해관계와 정면으로 충돌함. 예를 들어 FSF는 웹 서비스에 AGPL 라이선스를 권장하는데, 빅테크는 이를 싫어함. 그래서 차라리 처음부터 비자유 라이선스로 새로 만드는 추세임. 실제로 GNU 생태계에서 벗어나는 흐름이 뚜렷함 — Clang이 GCC를, musl이 glibc를, uutils가 coreutils를 대체하는 식임. FSF는 비독점 소프트웨어만 허용하는 극단적 입장이라, Amazon 같은 기업이 지원할 리 없음
  • (오프토픽이지만) 단어를 잘못 쓴 것 같음. “peddling”이 맞음. 불법 물건을 판매하다라는 뜻임

  • 송금자가 범죄자인지 알 수 없음. 그게 바로 익명 암호화폐 Monero의 특징

  • 민간 부문이야말로 사회적 가치 창출에서 언제나 무패의 존재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