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VSCode 터미널 제안 기능은 그나마 참을 만하지만, 명령어 자동완성은 이상하게 작동하고 기존 셸 완성을 망가뜨림
파일 경로를 탭으로 완성하려 하면 절대경로가 중간에 끼어들어 경로가 엉망이 되는 문제임
Mac이나 Linux 사용자라면 설정에서 terminal integration을 찾아 체크 해제하면 됨
예전엔 VSCode가 완벽하게 잘 작동했는데, 최근 들어 불만이 많아진 걸 보면 프로젝트에 무슨 변화가 있었는지 궁금함
VS Code 팀에서 직접 설명하기를, 이 기능은 초보자에게 터미널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한 시도라고 함 관련 설명 링크
내부 테스트에서는 긍정적 반응이 많았고, 25% 사용자에게 배포했을 때 2주간 불만이 거의 없었다고 함
전체 배포 후 반발이 있었지만, 명령 성공률 80% 수준으로 안정적이라 판단했다고 함
내 경우엔 명령 실행 후 셸 프롬프트가 뜨기 전에 VSCode가 크래시되는 현상이 있음
최근 몇 주 사이에 체감상 훨씬 나빠져서 내가 착각한 줄 알았음
PowerShell 얘기는 꺼내기도 싫음
대부분의 경우 오른쪽 화살표로 완성되지만, 어떤 건 탭으로 해야 하고, 모듈이 메모리에 없으면 로딩 때문에 10초 이상 멈춤
그래도 20년 넘게 bash를 쓰다 보니 PowerShell의 장점도 분명 있음
PowerShell이 마음에 들지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nushell을 추천함
PowerShell의 객체지향적 구조는 유지하면서도 간결하고 플랫폼 독립적임
탭으로 제안을 수락하고 싶다면 Set-PSReadLineKeyHandler -Chord "Tab" -Function AcceptSuggestion 명령을 쓰면 됨
PowerShell을 정말 좋아하지만, 여전히 고쳐지지 않은 이상한 동작들이 있음
일부는 7.x 버전에서야 해결되었음
오른쪽 화살표 완성은 미친 설정 같지만, F2로 모든 옵션을 볼 수 있다는 걸 알고 나서 조금 나아졌음
이런 문제는 예전부터 있었고 여전히 짜증나는 부분임
요즘은 에디터 전반에서 자동완성 품질이 떨어진 느낌임
PyCharm도 존재하지 않는 메서드나 라이브러리를 제안함
AI 완성을 꺼도 여전히 2023년보다 멍청해진 것 같음
아마도 이제는 아무도 비-AI 자동완성을 직접 써보지 않기 때문일 거라 추측함
탭 키가 Copilot 제안을 수락하는 용도로 바뀌어서, 언어 서버 제안을 받으려면 Enter를 눌러야 함
Intellisense, Intellicode, Roslynator 조합이 생산성의 정점이었는데, 이제 Copilot이 그걸 망가뜨림
Copilot의 Chat 인터페이스나 에이전트는 괜찮지만, 자동완성은 오히려 역효과임
왜 모든 제안이 하나의 UI로 통합되지 않는지 이해할 수 없음
언어 서버, 버퍼, 프로젝트, 사전 등 다양한 출처의 제안을 한곳에서 보고 싶음
이 모든 게 Windows Search를 떠올리게 함
시작 메뉴에 광고가 들어간 이후로 완전히 망가졌음
곧 VSCode도 코드 완성 목록에 광고를 넣을 것 같음
Windows Search는 DNS 조회와 HTTP 요청을 거쳐야 해서 느리고, Bing을 끄면 검색 자체가 깨지는 버그도 있음
Vista/7 시절엔 검색이 즉각적이었는데, Windows 10 이후로는 Explorer가 열리지 않거나 결과가 사라짐
OpenShell을 쓰면 여전히 잘 작동하는 걸 보면, 근본은 멀쩡한데 껍데기만 망가진 셈임
새 PC를 설정하다가 Explorer가 안 열려서 결국 Apple로 갈아타야 하나 고민했음
이제 Office도 사라지고 이름이 Microsoft Copilot 365로 바뀌었는데, 완전히 혼란스러운 상황임
AI가 우리 뇌를 썩히고 있는 것 같음
“광고 추가 이후 망가졌다”는 말에 “망가진 이후 망가졌다”는 농담으로 응수함
Windows 10의 시작 메뉴 디자인은 최악이었음
정보 밀도는 줄고 화면만 커졌으며, 광고가 섞인 UI로 사용자 경험을 망쳤음
예전에 Copilot이 켜진 상태에서 문서를 수정하면 내부 사용자명이나 프로젝트명이 자동완성에 뜨던 적이 있었음
그걸로 사람 이름을 구글링해보며 웃었던 기억이 있음
LLM이 학습한 코드의 상당 부분이 Python인데도, breakpoint( 입력 시 엉뚱한 인자를 제안하는 게 웃김
댓글들을 보니 VSCode가 이렇게까지 품질이 떨어졌다는 게 충격적임
왜 이런 수준으로 내려갔는지 이해가 안 됨
원래 Visual Studio의 자동완성은 잘 작동했는데, 최근 VSCode의 변화로 인해 모든 자동완성 기능을 꺼버림
이제야 겨우 쓸 만한 수준임
혹시 VSCode 코드의 30%가 AI가 작성한 코드라서 이런 걸까 궁금함
코드의 30%는 AI가 썼지만, 도구의 100%가 Microsoft Copilot 중심으로 망가졌다는 말이 나올 정도임
이러다 VSCode의 신뢰도까지 잃을까 걱정됨
Hacker News 의견들
새 VSCode 터미널 제안 기능은 그나마 참을 만하지만, 명령어 자동완성은 이상하게 작동하고 기존 셸 완성을 망가뜨림
파일 경로를 탭으로 완성하려 하면 절대경로가 중간에 끼어들어 경로가 엉망이 되는 문제임
관련 설명 링크
내부 테스트에서는 긍정적 반응이 많았고, 25% 사용자에게 배포했을 때 2주간 불만이 거의 없었다고 함
전체 배포 후 반발이 있었지만, 명령 성공률 80% 수준으로 안정적이라 판단했다고 함
PowerShell 얘기는 꺼내기도 싫음
대부분의 경우 오른쪽 화살표로 완성되지만, 어떤 건 탭으로 해야 하고, 모듈이 메모리에 없으면 로딩 때문에 10초 이상 멈춤
그래도 20년 넘게 bash를 쓰다 보니 PowerShell의 장점도 분명 있음
PowerShell의 객체지향적 구조는 유지하면서도 간결하고 플랫폼 독립적임
Set-PSReadLineKeyHandler -Chord "Tab" -Function AcceptSuggestion명령을 쓰면 됨일부는 7.x 버전에서야 해결되었음
요즘은 에디터 전반에서 자동완성 품질이 떨어진 느낌임
PyCharm도 존재하지 않는 메서드나 라이브러리를 제안함
AI 완성을 꺼도 여전히 2023년보다 멍청해진 것 같음
탭 키가 Copilot 제안을 수락하는 용도로 바뀌어서, 언어 서버 제안을 받으려면 Enter를 눌러야 함
Copilot의 Chat 인터페이스나 에이전트는 괜찮지만, 자동완성은 오히려 역효과임
언어 서버, 버퍼, 프로젝트, 사전 등 다양한 출처의 제안을 한곳에서 보고 싶음
이 모든 게 Windows Search를 떠올리게 함
시작 메뉴에 광고가 들어간 이후로 완전히 망가졌음
곧 VSCode도 코드 완성 목록에 광고를 넣을 것 같음
OpenShell을 쓰면 여전히 잘 작동하는 걸 보면, 근본은 멀쩡한데 껍데기만 망가진 셈임
새 PC를 설정하다가 Explorer가 안 열려서 결국 Apple로 갈아타야 하나 고민했음
이제 Office도 사라지고 이름이 Microsoft Copilot 365로 바뀌었는데, 완전히 혼란스러운 상황임
AI가 우리 뇌를 썩히고 있는 것 같음
정보 밀도는 줄고 화면만 커졌으며, 광고가 섞인 UI로 사용자 경험을 망쳤음
예전에 Copilot이 켜진 상태에서 문서를 수정하면 내부 사용자명이나 프로젝트명이 자동완성에 뜨던 적이 있었음
그걸로 사람 이름을 구글링해보며 웃었던 기억이 있음
LLM이 학습한 코드의 상당 부분이 Python인데도,
breakpoint(입력 시 엉뚱한 인자를 제안하는 게 웃김댓글들을 보니 VSCode가 이렇게까지 품질이 떨어졌다는 게 충격적임
왜 이런 수준으로 내려갔는지 이해가 안 됨
원래 Visual Studio의 자동완성은 잘 작동했는데, 최근 VSCode의 변화로 인해 모든 자동완성 기능을 꺼버림
이제야 겨우 쓸 만한 수준임
혹시 VSCode 코드의 30%가 AI가 작성한 코드라서 이런 걸까 궁금함
이러다 VSCode의 신뢰도까지 잃을까 걱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