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2 배터리의 왕복 효율(60~75%) 과 리튬이온의 약 90%를 단순 비교하는 건 맥락이 빠진 이야기임
전력망 규모 저장에서는 효율보다 수명, 감가, 교체 주기 등 경제성이 더 중요함
리튬이온은 7~10년, 5,000~7,000회 주기로 성능이 떨어지지만 CO2 배터리가 20년 이상 유지된다면 낮은 효율은 큰 문제가 아님
특히 CO2 시스템은 출력(터빈 크기) 과 저장 용량(탱크 크기) 을 분리할 수 있어 계절 단위 저장에도 유리함
다만 방전 시간에 따른 효율 변화 데이터가 기사에 없다는 점이 아쉬움
이 시스템은 압축 시 대기열을 열 싱크, 팽창 시 열원으로 활용함
만약 주변에 온수 저장 탱크를 두어 열을 보존한다면 단기 주기(낮 충전, 밤 방전)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 같음
왜 잘못된지 구체적으로 설명함
전력(MW)은 저장할 수 없고, 에너지(MWh)만 저장 가능함
예를 들어 1GW를 1일 저장하면 24GWh가 되는데, 실제로 그런 대형 수력 저장소는 거의 없음
따라서 기사 문장은 “수일간 방출 가능한 수 GWh 저장”으로 써야 정확함
또한 블룸버그 기사에서는 1GWh 저장이 맞게 표기되어 있음
발전소는 보통 최대 출력(MW) 기준으로 설명하기 때문에 기자가 혼동했을 가능성이 있음
그래도 두 번째 문단에서는 MWh와 MW의 차이를 이미 언급함
“와트시(Watt-hour)” 단위가 헷갈림
1W=1J/s인데, 왜 배터리 용량을 줄 단위로 표현하지 않는지 의문임
Wh는 결국 J/s × h라서 단위가 좀 괴상함
IEEE 기사 전체가 세일즈 브로슈어 같은 냄새가 남
효율 수치도 없고, “리튬이온은 4~8시간밖에 저장 못 한다”는 식의 근거 없는 문장도 있음
왜 CO2를 질소 대신 쓰는지도 설명이 부족함
Google이 이 기술을 데이터센터 냉각과 연계하려는지 궁금함
압축가스 저장은 열 손실이 크기 때문에, 냉각 수요가 많은 데이터센터와 결합하면 효율을 높일 수 있음
냉각용 전력을 시간대별로 이동시키는 효과만으로도 가치가 있음
Hacker News 의견들
전력망 규모 저장에서는 효율보다 수명, 감가, 교체 주기 등 경제성이 더 중요함
리튬이온은 7~10년, 5,000~7,000회 주기로 성능이 떨어지지만 CO2 배터리가 20년 이상 유지된다면 낮은 효율은 큰 문제가 아님
특히 CO2 시스템은 출력(터빈 크기) 과 저장 용량(탱크 크기) 을 분리할 수 있어 계절 단위 저장에도 유리함
다만 방전 시간에 따른 효율 변화 데이터가 기사에 없다는 점이 아쉬움
만약 주변에 온수 저장 탱크를 두어 열을 보존한다면 단기 주기(낮 충전, 밤 방전)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 같음
수력발전 저장 용량을 MW로 썼는데, 실제로는 MWh가 맞음
Bloominglobal 기사에서도 100MW, 1000MW라 표기했지만 에너지 단위로는 부정확함
전력(MW)은 저장할 수 없고, 에너지(MWh)만 저장 가능함
예를 들어 1GW를 1일 저장하면 24GWh가 되는데, 실제로 그런 대형 수력 저장소는 거의 없음
따라서 기사 문장은 “수일간 방출 가능한 수 GWh 저장”으로 써야 정확함
또한 블룸버그 기사에서는 1GWh 저장이 맞게 표기되어 있음
그래도 두 번째 문단에서는 MWh와 MW의 차이를 이미 언급함
1W=1J/s인데, 왜 배터리 용량을 줄 단위로 표현하지 않는지 의문임
Wh는 결국 J/s × h라서 단위가 좀 괴상함
효율 수치도 없고, “리튬이온은 4~8시간밖에 저장 못 한다”는 식의 근거 없는 문장도 있음
왜 CO2를 질소 대신 쓰는지도 설명이 부족함
압축가스 저장은 열 손실이 크기 때문에, 냉각 수요가 많은 데이터센터와 결합하면 효율을 높일 수 있음
냉각용 전력을 시간대별로 이동시키는 효과만으로도 가치가 있음
물은 부피 대비 표면적이 작아 열 저장 효율이 높음
리튬이온보다 30% 저렴하다고 하지만, 나트륨 배터리가 이미 10배 저렴한 수준으로 가고 있어 경쟁력이 애매함
결국 타이밍이 맞아서 주목받는 듯함
배터리는 출력과 용량이 함께 비싸지만, CO2 시스템은 탱크만 늘리면 용량을 싸게 확장 가능함
따라서 계절 간 에너지 이동 같은 장기 저장에 적합함
양수발전은 초기비용이 높지만 수십 년간 운영비가 낮음
이건 투자자 유치용 기술처럼 보임
부품을 표준화하고 현지 생산하면 관세 회피도 가능함
리튬이온이 지난 10년간 80% 가격이 떨어졌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 우위가 오래가진 않을 수도 있음
그래도 대규모로 성공하길 바람
결국 CAPEX(설비비) 가 핵심임
수명주기 비용까지 보면 리튬이온보다 30% 이상 차이 날 수도 있음
특히 재활용 비용이 리튬이온은 훨씬 큼
지역 냉난방 시스템과 결합하면 더 효율적일 것 같음
하나의 솔루션이 모든 걸 해결할 필요는 없음
예전 LightSail Energy 스타트업을 떠올리게 함
순수 CO2 사용과 대형화, 열 관리 개선이 이번엔 차별점임
출력 장비와 저장 용기의 비용이 분리되어 있다는데, 실제 수치는 공개되지 않음
페인트볼 탱크 기준으로도 압축공기보다 효율이 높음
다만 재액화 과정의 에너지 손실이 주요 변수임
그래도 폐쇄 루프라면 손실은 크지 않을 듯함
저장 기간이 길어질수록 냉각 손실이 커질 수도 있음
결국 전기는 리튬/나트륨이온, 열은 모래나 흙 저장이 주류가 될 것 같음
결국 이 기술은 재생에너지 보조 저장이 목적임
2,000톤이면 약 100만㎥ 부피로, 공기보다 무거워 지면에 깔림
Lake Nyos 참사처럼 질식 위험이 있음
아르곤 같은 불활성가스보다 위험이 낮지만, 대량 누출 시엔 여전히 치명적일 수 있음
돔이 터져도 약 15회 대서양 항공편 수준의 배출이며, 70m 떨어지면 안전함
Bhopal급 재난은 아님
허리케인 등으로 파손돼도 바람이 CO2를 흩날릴 것이고, 누출 감지기와 산소 마스크로 위험을 줄일 수 있음
960W급 패널 2개가 $400인데, 저장용 Anker Solix 3800(3.8kWh) 은 $2400이라 저장비가 훨씬 비쌈
저장비가 내려가면 개발도상국 가정 단위 전력 자립이 가능할 것임
예: 10kWh 구성이 $2,690~3,300 수준, DIY 조립 시 $2,000 이하도 가능함
5kWh급 서버랙 배터리가 $1,000 이하로도 구매 가능함
미국은 규제와 고비용 시공 시장이 문제임
대형 저수지의 질량과 수량을 생각하면 스케일 차이가 너무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