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ker News 의견들
  • 컴퓨터공학 전공이지만 컴퓨터엔지니어링에도 관심이 있어서, 이런 레트로 렌더링 아키텍처를 직접 만들어보고 테이프아웃까지 해보고 싶음
    단순하지만 정말 재미있는 구조라서 이런 프로젝트가 너무 마음에 듦

    • 작성자처럼 시뮬레이션부터 시작해서 FPGA로 넘어가는 방식을 추천함
      FPGA만으로도 꽤 멀리 갈 수 있음. 직접 SoC를 설계할 수 있다는 게 항상 짜릿함
      예를 들어 “I2C 포트가 9개 필요하네?” 하면 그냥 블록 복사해서 붙이면 됨.
      소프트웨어에서 느린 연산이 있으면 하드웨어 가속기를 직접 만들 수도 있음
    • 인터넷이 이런 소규모 관심 커뮤니티를 연결해주는 게 놀라움
      모두가 연결되면서 문화가 획일화되는 면도 있지만, 전 세계 몇십 명이 이런 멋진 대회를 위해 모일 수 있다는 게 대단함
  • 그리드가 킥드럼에 맞춰 맥동하는 연출이 마음에 듦. 세심한 터치가 좋음

  • 인용된 HAKMEM sin/cos 생성기의 장기 안정성이 궁금해서 찾아봤음
    관련 개요는 이곳에 있음
    (정확한 산술 조건하에서는 안정적이라고 함)
    우연히도 지난주에 올린 Verlet integration 영상과도 관련이 있음

    • 특정 조건에서는 정확하게 동작함. 같은 수학적 트릭을 쓰는 셈임
      나도 그 영상을 유튜브 추천으로 봤는데 꽤 즐거웠음
  • 대학 시절이 떠오름 —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는 논리적으로 동등하다”는 말이 생각남

    • 하드웨어 작성은 소프트웨어 작성과 비슷하지만, 병렬성은 훨씬 싸고 실수는 훨씬 비쌈
  • 정말 인상적인 작업임. 예전에 JS demoscene, 특히 dwitter를 자주 했는데 이건 완전히 다른 수준임
    이 댓글 덕분에 확인해보니 TinyTapeout이 다시 살아났다는 걸 알게 됨

  • Tiny Tapeout으로 FPAA를 만들어보고 싶지만, 할당된 영역에 맞지 않을 것 같음

    • TT에서는 추가 비용을 내면 멀티 블록 디자인도 가능함
  • “No x, no y, just z” 같은 패턴이 ChatGPT에서 자주 쓰이다 보니, 이제는 일반 사용자들까지 쓰기 시작한 듯함

    • 언어는 유동적임. LLM의 부정적인 면도 많지만, 이런 언어적 변화는 무해하다고 생각함
    • 사실 나도 초등학교 때 반장 선거 구호로 “no x, no y, just z” 같은 문구를 썼던 기억이 있음
    • 어쩌면 ChatGPT가 오히려 일반 사용자의 표현을 학습한 것일 수도 있음
  • 예전에 직업학교에서 핀볼 머신을 수리하던 시절이 떠오름. 좋은 추억임

  • 정말 멋짐!

  • 현재 Open Shuttle을 보니, 프로젝트에서 4KB SRAM 라이선스를 쓰려면 $2500이 필요함
    대신 Wishbone Bus 인터페이스가 포함되어 있음

    1024x32 Commercial SRAM
    CF_SRAM_1024x32
    Commercial SRAM: 1024 words x 32 bits (4KB) with Wishbone Bus interface
    Area: 0.17mm²
    License: Commercial - $2500 per proj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