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개발자들이 Signal이나 WhatsApp 같은 암호화 메신저를 만든다는 이유로 ‘적대 행위’로 분류될 수 있다는 경고를 들음
이런 논리라면 Let’s Encrypt도 해당될 수 있음
범죄를 막고 싶다면 도로를 없애는 게 아니라 불법 행위 자체를 단속해야 함
과거에는 반란을 일으킬 사람을 찾기 어려웠지만, 지금은 Telegram 그룹 메시지 하나로 수천 명이 모일 수 있음
정부가 국민을 보호하려는 의도는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도로 건설을 적대 행위로 부르는 건 말이 안 됨
12년 만에 스웨덴으로 돌아왔으니, 기술 인프라 정책 면에서 어떤 정당이 정상적인 입장을 갖고 있는지 알아볼 생각임
정부가 이런 조치를 취하는 이유는 국민 보호가 아니라 자기 권력 유지 때문임
사람들이 서로 연결되고 조직화되는 걸 어렵게 만드는 건 통제 수단 중 하나임
실제로 권위주의 정부들이 자주 통신망 차단을 하는 이유가 그것임
관련 내용은 이 게시글에서도 확인할 수 있음
이런 논리라면 커튼이나 벽도 감시를 어렵게 하니 적대 행위로 봐야 함
너무 어이없는 주장이라 부끄러워해야 할 수준임
정부가 국민을 보호하려는 게 아니라, 정책에 대한 반란 가능성을 없애려는 것임
모든 통신이 감시되면 조직화가 어려워지고, 결국 북한식 권위주의로 가게 됨
스웨덴 정당 중 Pirate Party의 인터넷 및 개인정보 보호 정책을 참고해보길 권함 개인정보 정책과 인터넷 정책을 보면 됨
영국 정치권의 기술 이해 부족이 심각함
보안 기관이 정부를 조종하는 수준이고, 결국 소프트웨어 산업과 금융 산업을 망칠 위험이 큼
디지털 ID 같은 프로젝트도 정부 역량으로는 불가능에 가까움
영국뿐 아니라 전 세계 정부가 왜 이렇게 무능한지 이해가 안 됨
미국도 마찬가지고, 다른 나라들도 다 비슷함
인간이 스스로를 제대로 통치할 수 없는 종족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듦
리더십에 필요한 능력과 권력에 오르는 능력은 전혀 다름
영국 정부의 기술직 급여를 보면 이해가 감
금융회사 인턴이 정부 최고 기술직보다 더 많이 받음
민주주의는 인기투표, 군주는 혈통, 독재는 폭력과 부패로 지도자를 뽑음
이런 방식으로 유능한 리더가 나올 리 없음
이건 단순한 무능이 아니라 의도된 행동일 수도 있음
TLS도 암호화인데 Signal만 금지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정부가 원하면 충분히 가능함
종단간 암호화를 사용하는 앱 개발자가 적대 행위자로 분류될 수 있다면, HTTPS도 마찬가지 아님?
이런 법을 만드는 사람들은 기술을 전혀 모르는 노인 정치인들임
이제는 단순한 무지의 문제가 아님
정부가 개발자에게 백도어 설치 협박을 하는 수준임
과거엔 인터넷을 몰라서 엉뚱한 법을 만들었지만, 지금은 알고도 위험한 법을 추진함
“baking sites, the most secure source of cookies”라는 농담이 나올 정도로 풍자적인 상황임
“그럼 누가 그들을 막을 건가?”라는 냉소적인 반응도 나옴
정부가 이미 CA나 비밀 영장을 통해 인증서나 개인키를 확보할 가능성도 있음
이런 법은 결국 일반 시민만 피해를 보고, 범죄자들은 여전히 숨어서 활동하게 됨
사실 누구나 명령줄 암호화 도구를 써서 메시지를 암호화할 수 있음
결국 일반인은 약한 암호화를 쓰고, 진짜 숨기려는 사람만 강력한 암호화를 계속 씀
정부는 이런 앱을 쓰는 사람을 범죄자 취급하게 될 것임
이미 GrapheneOS 사용자도 그런 시선으로 봄
오히려 정부가 이런 상황을 이용해 피싱이나 함정 수사를 하게 될 위험도 있음
영국 거주자로서, 정부가 점점 더 권위주의적으로 변하는 게 느껴짐
감옥 수용 인원 확대, 공공 서비스 붕괴, 경찰의 군사화와 드론 감시까지 진행 중임
이제는 지역 무장단체보다 정부가 더 무서움
이런 상황이라면 아일랜드 통일 쪽으로 마음이 기울 수도 있을 것 같음
‘이중 체계’라는 건 Palestine Action 활동가들이 재판 없이 2년 넘게 구금된 사례를 말함
하지만 실제로는 감옥이 꽉 차서 조기 석방을 늘리고 있는 상황이라, 단순히 수용력 확충일 뿐이라는 반론도 있음
배심원 제도 폐지 같은 조치가 이어지는 건 정말 우려스러움
아일랜드 통일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의견도 있음
인터넷 여론 조작이 심해져서 진짜 여론을 구분하기 어려움
기사 제목이 과장됐다는 지적이 많아서 중립적이고 정확한 제목을 찾고 있음 관련 기사를 참고 중임
“Independent review of UK national security law warns of overreach”라는 제목이 원문 표현과 가장 가까움
Hacker News 의견들
앱 개발자들이 Signal이나 WhatsApp 같은 암호화 메신저를 만든다는 이유로 ‘적대 행위’로 분류될 수 있다는 경고를 들음
이런 논리라면 Let’s Encrypt도 해당될 수 있음
범죄를 막고 싶다면 도로를 없애는 게 아니라 불법 행위 자체를 단속해야 함
과거에는 반란을 일으킬 사람을 찾기 어려웠지만, 지금은 Telegram 그룹 메시지 하나로 수천 명이 모일 수 있음
정부가 국민을 보호하려는 의도는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도로 건설을 적대 행위로 부르는 건 말이 안 됨
12년 만에 스웨덴으로 돌아왔으니, 기술 인프라 정책 면에서 어떤 정당이 정상적인 입장을 갖고 있는지 알아볼 생각임
사람들이 서로 연결되고 조직화되는 걸 어렵게 만드는 건 통제 수단 중 하나임
실제로 권위주의 정부들이 자주 통신망 차단을 하는 이유가 그것임
관련 내용은 이 게시글에서도 확인할 수 있음
너무 어이없는 주장이라 부끄러워해야 할 수준임
모든 통신이 감시되면 조직화가 어려워지고, 결국 북한식 권위주의로 가게 됨
개인정보 정책과 인터넷 정책을 보면 됨
보안 기관이 정부를 조종하는 수준이고, 결국 소프트웨어 산업과 금융 산업을 망칠 위험이 큼
디지털 ID 같은 프로젝트도 정부 역량으로는 불가능에 가까움
영국뿐 아니라 전 세계 정부가 왜 이렇게 무능한지 이해가 안 됨
미국도 마찬가지고, 다른 나라들도 다 비슷함
인간이 스스로를 제대로 통치할 수 없는 종족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듦
금융회사 인턴이 정부 최고 기술직보다 더 많이 받음
이런 방식으로 유능한 리더가 나올 리 없음
TLS도 암호화인데 Signal만 금지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정부가 원하면 충분히 가능함
종단간 암호화를 사용하는 앱 개발자가 적대 행위자로 분류될 수 있다면, HTTPS도 마찬가지 아님?
이런 법을 만드는 사람들은 기술을 전혀 모르는 노인 정치인들임
정부가 개발자에게 백도어 설치 협박을 하는 수준임
과거엔 인터넷을 몰라서 엉뚱한 법을 만들었지만, 지금은 알고도 위험한 법을 추진함
이런 법은 결국 일반 시민만 피해를 보고, 범죄자들은 여전히 숨어서 활동하게 됨
결국 일반인은 약한 암호화를 쓰고, 진짜 숨기려는 사람만 강력한 암호화를 계속 씀
이미 GrapheneOS 사용자도 그런 시선으로 봄
영국 거주자로서, 정부가 점점 더 권위주의적으로 변하는 게 느껴짐
감옥 수용 인원 확대, 공공 서비스 붕괴, 경찰의 군사화와 드론 감시까지 진행 중임
이제는 지역 무장단체보다 정부가 더 무서움
이런 상황이라면 아일랜드 통일 쪽으로 마음이 기울 수도 있을 것 같음
인터넷 여론 조작이 심해져서 진짜 여론을 구분하기 어려움
기사 제목이 과장됐다는 지적이 많아서 중립적이고 정확한 제목을 찾고 있음
관련 기사를 참고 중임
원문 보고서인 State Threats Legislation in 2024를 인용함
이 표현이 기사 내용과 맥락을 가장 잘 반영함
캐나다에서도 비슷한 법안이 진행 중임
Bill C-2: Strong Borders Act 관련 공개서한을 보면 상황이 비슷함
“너무 노이즈가 많은 사진을 찍었네, 데이터 숨긴 거 아냐?” 같은 풍자적인 미래가 다가올지도 모름
이제는 프라이버시가 테러 도구로 취급되는 세상임
암호화 논쟁은 총기 논쟁과 비슷함
정치인들이 행동하는 척하기 쉬운 정치적 도구화의 대상이 됨
하지만 이런 법은 실제로는 부정적 결과만 낳음
총을 금지해도, GRU가 노비촉 향수를 들고 다니는 걸 막을 수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