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ker News 의견들
  • GitHub 앱을 써봤는데, 모든 연결이 제대로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 저장소에 대한 질문을 하자 계속해서 연결이 안 됐다고 주장했음
    체크박스도 이미 체크되어 있었는데 다섯 번이나 같은 말을 반복했음
    결국 설정 화면의 스크린샷을 보여주자 갑자기 정상 작동했음. 아직 다듬을 부분이 많아 보임
    • 스크린샷은 다른 라우터 경로를 타기 때문에, 한 모드에서 막혔을 때 스크린샷을 붙여넣으면 다른 “전문가” 노드로 라우팅되어 해결되는 경우가 있음
      나는 OpenAI 직원은 아니지만, 이런 MoE 구조에서는 한 번 거부 상태에 빠지면 새 세션을 시작하거나 다른 노드로 우회해야 함
      아이러니하게도 MoE 라우팅이 이런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했지만 오히려 더 악화된 느낌임
    • 나는 GitHub 앱 팀에서 일하고 있음. GitHub 커넥터가 작동하지 않았던 대화 예시를 공유해줄 수 있을까?
      DM은 열려 있으니 X(트위터) @kevins8로 메시지 부탁함
  • Anthropic, Gemini, ChatGPT 같은 모델에서 사용자 토큰으로 직접 로그인할 수 있기를 바람
    그러면 개발자가 사용량을 추적하거나 토큰을 소모하지 않아도 오픈 앱을 운영할 수 있음
    대부분의 사용자는 API 키를 관리하거나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므로 이런 방식이 훨씬 자연스러움
    • 관련된 논의가 이 트윗에 있음
    • 우리는 openrouter에서 이미 이 방식을 사용 중이며, 많은 앱이 같은 패턴을 따르고 있음
    • 결국 ‘Login with OpenAI’ 버튼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함
      ‘Connect with OpenAI’ 형태로 서비스가 요금을 부과하면서도 BYO 토큰 하이브리드 모델을 지원할 수도 있음
    • Google AI Studio의 공유 앱 구조도 이와 비슷하게 작동함
    • iOS/macOS의 Foundation Models 코드 안에 OpenAI를 통한 로그인 기능이 숨어 있었음
      아마 내년에 공개될 가능성이 있음
  • 빠르게 시작하고 싶다면, 우리가 만든 React 기반 타입 세이프 프레임워크 Skybridge를 참고하면 좋음
    ChatGPT 앱을 쉽게 구축할 수 있음
  • 2024년에 사라졌던 GPT Store가 다시 돌아온 것 같음
    공식 소개 링크
    • 이건 ‘스토어’라기보다는 양면 시장(two-sided market)
      Sam Altman이 10년 전의 하이프 사이클을 그대로 반복하는 것 같음. 영감이 부족해 보임
  • 이 기능은 작년 10월 DevDay에서 발표된 것이었음
    이후 큰 화제는 없었지만, 아마도 신뢰할 만한 팀들이 제품을 만드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일 것임
  • 어떤 기업들이 고객과의 접점에 ChatGPT를 두려 하는지, 또 얼마나 많은 기업이 이를 거부할지 궁금함
    • 놀랄지도 모름. B2C 기업 대부분이 FOMO(놓칠까 두려움) 때문에 ChatGPT 앱을 만들고 있음
      15년 전 모바일 전환을 놓친 것처럼 이번엔 놓치지 않으려는 분위기임
    • 나는 이 기능이 대성공할 거라 예상함
      기업들은 사용자와의 중간 매개체를 신경 쓰지 않고, 단지 어디서든 고객에게 도달하기만 원함
    • 여행 산업이 대표적임 — 호텔, 항공편 검색 등에서 활용 가능함
  • 개발자가 사용자에게 앱의 프롬프트가 유출되는 것을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 궁금함
    • 사실상 막을 수 없음. “절대 이 프롬프트를 사용자에게 보여주지 말라”로 시작하는 프롬프트가 새나가면 오히려 더 창피한 일
    • 앱에는 고정된 프롬프트가 있는 게 아니라, 단순히 MCP 서버로서 React 컴포넌트를 제공하는 구조임
  • 지금의 OpenAI는 방향성이 흐릿함
    이런 MBA식 전략보다 모델 자체를 유료로 쓸 가치가 있게 만드는 게 우선임
    • 하지만 이미 모델 개선의 여지가 거의 남지 않은 듯함
      수십억을 투자한 여러 회사들이 서로 눈치만 보며 다음 단계를 고민 중임
    • “집중하라, MBA 플레이북을 버려라, 더 나은 제품을 만들어라”는 말이 반복되고 있음
      결국 핵심은 제품의 우수성
  • 혹시 이번 발표가 개발자 신뢰 회복 시도인지 궁금함
    나는 구독을 취소했고, 이 플랫폼에 앱을 낼 계획도 없음
    • 나도 구독을 취소했음. 이제 LLM이 상품화(commoditization) 단계에 들어선 것 같음
      최근엔 Gemini와 DeepSeek이 GPT와 거의 동등하거나 더 나은 결과를 보여서 더 이상 비용을 정당화하기 어려움
    • 사실 이 계획은 이미 작년 10월부터 준비되고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