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모든 프로그래머블 장치 제조사가 구매자가 장치를 다시 프로그래밍하지 못하게 막는 것은 허용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함
그 의견은 법적으로 불가능함. GPS나 GSM 모듈, 자동차 부품 등은 법적·기술적으로 재프로그램이 금지되어 있음. GPS의 경우 계약상 제한일 수도 있음
지속 가능성 측면에서도 동의함. 재프로그램이 가능해야 전자폐기물을 줄일 수 있음
나도 대체로 동의하지만, 무선 출력 제한이나 심장박동기 같은 안전 필수 장치는 예외가 필요하다고 봄. 다만 이런 장치는 소스 코드 공개가 의무화되어야 함
그 열정을 John Deere나 Xbox 부서에 가져가 보라고 말하고 싶음
Tim Sweeney가 말한 “슈퍼 미세한 수수료”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생각함. 사기 링크 검증은 한 번으로 끝나지 않기 때문임. 전 세계 다양한 IP와 시간대에서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함. 결국 이런 비용은 커질 수밖에 없음. 수백 달러라도 대기업만 감당 가능한 구조가 될 것임
실제로 iOS 앱 심사자들이 그런 검증을 하고 있다고 믿지 않음
Sweeney가 언급한 부분은 지적 재산권 사용료를 무시한 주장임. 항소법원은 Apple이 외부 결제 링크를 관리하는 비용과 함께 일정한 보상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판결했음. 관련 기사: MacRumors 기사
앱 업데이트마다 수백 달러를 내야 한다면 1인 개발자에게는 치명적임
Apple은 지금도 링크 변경을 지속적으로 감시하지 않음. 달라질 게 없음
사실 Apple이 그런 검증을 하지 않으니 비용이 들 일도 없음. 스크립트 해시 검증이나 CSP 베스트 프랙티스로 충분히 자동화할 수 있음
“내 브라우저와 내 JIT을 탑재한 웹 브라우저를 배포할 수 있는 시점이 언제인가”라는 질문을 던짐. Apple의 웹 엔진 제한 정책이 진짜 문제라고 생각함
실제로 Netflix와 Spotify는 Apple에 수수료를 내지 않음. 사용자가 직접 결제함
“합리적인 수수료”는 수백 달러 수준이 아니라 여전히 매출 비율 기반일 것임. Apple은 비율제를 포기하지 않을 것임
하지만 법원은 비용 기반 산정을 요구했기 때문에 Apple이 비율제를 주장하기 어렵다고 봄
이번 판결을 환영하기엔 이상함. 이전에는 Apple이 외부 결제에 대해 수수료를 전혀 부과할 수 없었는데, 이제는 다시 가능해졌음. 외부 링크 크기 제한, Exit Screen 부활, 특정 개발자 제한 복귀 등 대부분 Apple에 유리하게 바뀜. Epic은 이를 승리처럼 포장하고 있음
그래도 2025년 상황에서 항소심이 완전히 기각되지 않은 것만으로도 법적 진전이라 생각함. #4 항목만 진짜 손실로 보임
Sony, Microsoft, Nintendo, Valve 같은 플랫폼도 이제 앱 내 자체 결제 시스템을 허용해야 하는지 궁금함
Valve는 이미 사용자가 원하는 소프트웨어를 자유롭게 설치할 수 있음
하지만 개발 키트 접근성이 없으니 실질적으로 불가능함. 콘솔 주기는 짧아 의미도 크지 않음
그래도 가능해지길 바람
Valve는 이미 다른 플랫폼 안에서 자체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음
Epic은 자체 스토어와 Fortnite 미니 스토어를 운영하면서도 Nintendo, Sony, Xbox에는 아무 문제 제기 안 함
왜 Epic이 이들에 대해서는 괜찮다고 보는지 궁금함
Epic Store는 가장 낮은 로열티율을 제공함
콘솔은 iPhone과 비슷한 구조지만, 시장 경쟁이 존재함. 콘솔은 게임 전용 기기이고 여러 개를 가질 수 있음. 반면 스마트폰은 필수품이라 App Store 독점 구조가 훨씬 심각함.
전력회사가 특정 콘솔만 쓸 수 있게 강제하는 것과 비슷한 상황임.
결국 스마트폰과 앱스토어의 결합 구조가 문제임. 만약 Apple과 Google이 앱스토어에서도 경쟁해야 했다면, 28% 같은 수수료는 불가능했을 것임.
앱스토어는 브라우저처럼 선택 가능한 경쟁 시장이 되어야 함
Hacker News 의견들
나는 모든 프로그래머블 장치 제조사가 구매자가 장치를 다시 프로그래밍하지 못하게 막는 것은 허용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함
Tim Sweeney가 말한 “슈퍼 미세한 수수료”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생각함. 사기 링크 검증은 한 번으로 끝나지 않기 때문임. 전 세계 다양한 IP와 시간대에서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함. 결국 이런 비용은 커질 수밖에 없음. 수백 달러라도 대기업만 감당 가능한 구조가 될 것임
“내 브라우저와 내 JIT을 탑재한 웹 브라우저를 배포할 수 있는 시점이 언제인가”라는 질문을 던짐. Apple의 웹 엔진 제한 정책이 진짜 문제라고 생각함
Apple 공식 문서,
Open Web Advocacy 블로그,
미 법무부 소송 자료 참고
이번 판결이 마음에 들지 않음. “합리적인 수수료”라는 표현은 결국 Apple이 27% 같은 터무니없는 금액으로 해석할 것 같음
Google도 Apple과 같은 정책을 도입함. 2026년 1월 28일부터 외부 결제 관련 의무 조항이 시행됨. Google Play 정책 링크
이 판결이 Netflix나 Spotify 같은 서비스에도 도움이 될까 궁금함. 예전에 Netflix가 Apple에 내는 수수료가 AWS 호스팅 비용만큼 컸다고 들었음. Spotify도 iPhone 앱 내에서 업그레이드가 막혀 있었음
“합리적인 수수료”는 수백 달러 수준이 아니라 여전히 매출 비율 기반일 것임. Apple은 비율제를 포기하지 않을 것임
이번 판결을 환영하기엔 이상함. 이전에는 Apple이 외부 결제에 대해 수수료를 전혀 부과할 수 없었는데, 이제는 다시 가능해졌음. 외부 링크 크기 제한, Exit Screen 부활, 특정 개발자 제한 복귀 등 대부분 Apple에 유리하게 바뀜. Epic은 이를 승리처럼 포장하고 있음
Sony, Microsoft, Nintendo, Valve 같은 플랫폼도 이제 앱 내 자체 결제 시스템을 허용해야 하는지 궁금함
Epic은 자체 스토어와 Fortnite 미니 스토어를 운영하면서도 Nintendo, Sony, Xbox에는 아무 문제 제기 안 함
전력회사가 특정 콘솔만 쓸 수 있게 강제하는 것과 비슷한 상황임.
결국 스마트폰과 앱스토어의 결합 구조가 문제임. 만약 Apple과 Google이 앱스토어에서도 경쟁해야 했다면, 28% 같은 수수료는 불가능했을 것임.
앱스토어는 브라우저처럼 선택 가능한 경쟁 시장이 되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