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ker News 의견들
  • 인도 점유 문제를 걱정하는 의견에 공감함
    전동 스쿠터나 자전거가 인도에서 시속 20마일로 달리는 것도 위험 요소임
    그래도 2,000파운드짜리 차량 대신 가벼운 로봇이 배달하는 게 에너지 소비 면에서는 훨씬 낫다고 생각함

    • 사람의 자전거나 e-bike, e-moped로 배달하면 환경에 더 좋을 것 같음
      2,000파운드짜리 차량으로 배달하는 건 “아무것도 시도 안 하고 포기한” 상황 같음
      로봇 배달은 그보단 나은 대안임
    • 자전거와 이런 중간 단계의 탈것들을 위한 별도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고 생각함
    • 시카고에서는 자전거와 스쿠터가 인도 주행이 불법인데, 이런 로봇들이 남은 보행 공간을 막고 있음
      기술로 대체 가능한 일을 굳이 로봇으로 하는 윤리적 문제도 있다고 봄
    • 애틀랜타에서는 스쿠터와 배달 로봇이 이미 도시의 일상이 되었음
      차 중심의 도시 구조에서 로봇은 현실적인 대안임
      비 오는 날이나 장거리 이동, 노인·아이·피곤한 사람에게 자전거는 비현실적임
      자전거 문화는 이상적이지만 실용적이지 않음
      Waymo, Lime 같은 중간 단계 기술이 우리 도시에 더 어울림
    • 2,000파운드짜리 전기차는 규모의 경제 덕분에 탄소 배출량이 로봇보다 적을 수도 있음
  • 시카고에 사는 입장에서 이 로봇들은 눈부신 조명과 빠른 속도로 인도를 점령함
    코너에서 갑자기 튀어나오거나 인도 한가운데 멈춰 서서 통행을 막음
    커뮤니티와의 통합 노력 없이 그냥 침투한 느낌임
    자동차 배달의 낭비는 이해하지만, 이건 새로운 문제를 만들어내며 결국 이익 중심으로만 작동함
    실제로 눈 속에 갇힌 로봇을 봤는데, 도와주지 않았음

    • 나도 같은 경험을 했음. 로봇이 제설된 인도를 막고 있어서 눈밭으로 돌아가야 했음
      이런 로봇이 눈길을 못 다닌다면 이 도시에 맞지 않음
      보행자와 공존하지 못하면, 솔직히 파손을 응원하게 될지도 모름
    • 문제를 많이 만들지만, 운전자가 줄어드는 효과가 크다고 생각해서 여전히 시도할 가치가 있다고 봄
    • 내 경험은 좀 달랐음. 조심스럽게 움직이는 로봇도 있었고, 양보도 해줬음
      그래도 눈길에서는 장애인이나 보행자에게 큰 방해물이 될 것 같음
    • 우리 집 아이들은 이런 로봇을 “clanker”라고 부르며 싫어함
      도난이나 파손 위험이 높을 것 같음
    • 나도 시카고 쪽인데, 솔직히 이런 로봇들 정말 싫음. 걷는 길에서 발로 차버리고 싶을 정도
  • 내가 도왔던 스타트업이 2021년에 토론토에서 금지당했음
    장애인 접근성 문제로 인해 시의회가 로봇을 막았고, 회사는 마이애미로 옮겼음
    개인적으로는 검토 후 허용했어도 문제 없었을 거라 생각하지만, 인도보다는 차도 주행이 이상적임
    이런 문제는 자율주행차에서도 반복될 것 같음

    • 도시가 통보하지 않은 건 법적으로 문제 없음
      스타트업이 시의회 로비를 제대로 안 한 게 실수였음
    • 로봇을 배치하기 전에 시와 사전 협의를 했는지 궁금함
    • 오히려 이런 로봇이 무질서한 배달 오토바이보다 낫다고 생각함
      시내는 이미 법규를 무시하는 배달 기사들로 혼잡함
      차라리 패스트푸드 배달 금지를 검토해야 한다고 봄
    • 도시가 스타트업에 연락 안 한 건 당연함
      사업이 시의 결정에 의존한다면, 의제 확인은 기업의 책임임
  • “시카고 인도는 사람을 위한 곳이지 로봇을 위한 곳이 아니다”라는 말은 가짜 이분법 같음
    로봇이 없으면 결국 사람이 배달할 텐데, 그 운전자들이 자전거 도로를 막아 위험함
    로봇이 더 나쁘다고 단정하긴 어려움

    • 보행자 입장에서는 자전거 이용자가 차보다 더 방해됨
      신호 무시, 인도 점거, 역주행 등으로 무법 상태 같음
    • “인도는 사람을 위한 곳”이라는 말은 맞음
      로봇이 자전거 도로에 들어오면 “자전거 도로는 자전거를 위한 곳”이라고 말할 것임
    • 현재 기술 수준에서는 사람이 로봇보다 훨씬 민첩하고 규칙 준수적임
      로봇은 인도 공간을 비효율적으로 씀
    • Waymo 차량이 최근 더 공격적으로 변함
      내 차가 거의 들이받힐 뻔했고, 자율주행차의 ‘자신감 조정’ 이 문제라고 느낌
      로봇이 도로를 점령하기 전에 인간도 같은 기술적 권한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함
  • 전 세계 음식 배달의 절반이 2.5마일 이하라서, 도시가 ‘부리토 택시’ 로 가득함
    미래에는 이런 차량이 로봇택시와 드론으로 대체되고, 주차장은 자전거 도로로 바뀔 것임
    연료 소비, 혼잡, 사고 모두 줄어듦
    하지만 사람들은 이런 미래를 싫어함

    • 그 미래 도시의 소음과 감시는 어떨까?
      수많은 카메라와 마이크가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보내고, 광고가 넘쳐날 것임
      폭설이나 홍수 같은 상황에서 AI의 한계가 드러날 수도 있음
      이런 미래는 평화롭지 않을 수도 있음을 경고함
    • Alameda-Weehawken Burrito Tunnel이 진짜 해결책이라고 농담함
    • 하루 수백 대의 드론이 집 주변을 날아다니는 건 끔찍한 상상
    • 나는 공압식 부리토 튜브가 집으로 직접 오는 미래를 원함
  • 시카고에서 로봇이 내 발을 밟고 지나감
    전혀 인상적이지 않았음

    • “발이 인도에 찍히지 않아서 다행”이라며 농담함
  • 여러 기술 도시에서 살았지만 DoorDash나 Uber Eats를 한 번도 안 써봤음
    직접 나가서 사오는 게 오히려 일상의 휴식
    그런데 누가 $15짜리 맥도날드를 $30 주고 시키는지 이해가 안 됨

    • 사람들은 편리함에 돈을 씀
      하지만 배달은 늘 비싸고 식은 음식이라 직접 나가는 게 낫다고 느낌
    • 시간당 과금하는 사람이라면, $15로 한 시간 더 청구할 수 있다면 합리적일 수도 있음
    • 원글은 시카고 이야기였음을 상기시킴
  • 로봇을 발로 차면 범죄가 되는지 궁금함

    • 일리노이에서는 $300 이상 손상을 입히면 중범죄가 됨
  • 실제 배달 인건비가 로봇보다 그렇게 비싼가 궁금함
    인건비는 최저임금 수준일 텐데, 로봇은 엔지니어링과 유지비가 더 들 것 같음

    • 하지만 이제는 사람이 배달하는 사업에는 투자가 잘 안 들어옴
  • 나는 Coco 로봇 덕분에 팁으로 $10~15달러를 절약함
    꽤 고마운 존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