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Microsoft 제품에 문제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가격을 인상할 수 있다는 게 놀라움
시장이 여전히 건강하고 자본주의가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 같음
뉴질랜드에서는 중대형 기업과 정부 부처 대부분이 완전히 M365에 올인한 상태임
대부분 E5 라이선스를 쓰고 있고, 이제는 Copilot 라이선스도 도입 중임
M365에서 벗어나는 건 단순히 Word나 Excel을 바꾸는 문제가 아님. SharePoint Online의 데이터, 메타데이터, 권한, 거버넌스, Teams 회의, Entra와 Defender의 보안 정책, Intune을 통한 디바이스 관리 등 모든 게 얽혀 있음
이미 E5를 쓰고 있다면 가능한 한 많은 기능을 활용하는 게 재정적으로 합리적임
전체 기능 목록은 여기에서 볼 수 있음
결국 많이 쓸수록 빠져나오기 어려워짐
핵심은 Office 앱 교체가 가장 작은 문제라는 점임
기업 고객은 365를 단순한 오피스 제품군이 아니라 IT 인프라 관리 모델로 사용하고 있음
M365를 대체할 만한 유사 제품이 존재하지 않음
대부분의 기업이 이 시장을 Microsoft에 완전히 맡긴 상태임
그래서 “아무도 Microsoft의 AI를 원하지 않는다”는 기사 제목이 이상하게 느껴짐
모든 기업 고객이 Copilot 구매를 고려하거나 이미 진행 중일 것임
IT 부서가 다른 솔루션을 쓸 역량이나 의지가 부족한 경우가 많음
호주도 상황이 동일함
Microsoft가 2026년 10월에 Publisher를 종료한다고 함
대체 앱으로 PowerPoint를 제안하지만, .pub 파일을 열 수도 없고 변환하려면 PowerShell 스크립트를 써서 PDF로 바꿔야 함
젊은 세대가 Publisher의 존재를 몰라 PowerPoint로 모든 걸 해결하려다 보니 이런 결정이 나온 듯함
Publisher만이 Pantone 색상 선택기를 지원했는데, 이 라이선스 비용을 잊지 않고 취소할지 궁금함
Affinity가 이 틈을 노려 워드프로세서를 내면 좋겠음 공식 공지 링크
90년대 중반까지 Publisher를 많이 썼음
지금은 Word가 대부분의 기능을 흡수해서 Publisher의 존재 이유가 사라졌음
PowerPoint를 대체로 제시한 건 정말 이상함
전문 DTP 시장(InDesign 등)을 제외하면 툴의 범용화로 인해 가치가 사라졌음
90년대 학교 신문을 Publisher로 만들던 추억이 있음
나중엔 QuarkXPress로 넘어갔음
PowerPoint로 전환하는 방향이 완전히 말도 안 되는 건 아님
차라리 PowerPoint에 Publisher 모드를 추가하면 좋겠음
“대체가 PowerPoint라고? 진심이냐?”라는 반응이 절로 나옴
대부분의 사람들은 Excel과 Word를 Office 98 수준으로만 써도 충분함
SaaS 구독 모델은 쓸모없는 기능과 불필요한 버그 수정에 돈을 내는 사회적 암 같음
2013년 이후 Office에 실질적인 변화가 거의 없음
구독 모델로 바뀌며 고객에게 같은 제품을 매년 다시 팔고 있음
Office 2000이면 대부분의 사람에게 충분함
Google Docs와 Sheets의 성공이 그 증거임
Photoshop도 CS1 정도면 충분했을 것임
98 이후 주요 변화는 파일 포맷이 압축된 XML로 바뀐 것뿐임
아직도 Office 2013을 쓰는데, Windows 11에서도 완벽히 호환되고 있음
라이선스 값은 충분히 뽑았음
다만 변경 추적과 협업 편집 기능은 꽤 중요함
Microsoft의 이번 가격 인상은 위험한 게임처럼 느껴짐
Copilot 같은 새 기능은 대부분 원하지 않음
Business Basic은 $6에서 $7로 오르고, Premium은 그대로임
인플레이션을 고려하면 과도한 인상은 아님
Copilot은 HN 이용자보다는 실제 고객들이 더 원함
HN 커뮤니티와 Microsoft 고객층은 거의 겹치지 않음
사실상 경쟁자가 없음
Teams와 Exchange가 포함된 패키지를 대체할 수 있는 제품이 없음
대부분의 사람들은 월 1달러 인상 정도로는 옮기지 않음
Microsoft는 이런 심리를 잘 알고 있음
경영진들은 Copilot을 원함
실제로 써보고 실망하더라도 이미 돈은 지불된 상태임
“점진적으로, 그러다 갑자기”라는 말이 떠오름
대부분의 기업이 Windows XP와 Office 98로 돌아가도 큰 영향이 없을 것 같음
구독 모델은 기존 기능에 돈을 다시 내는 구조임
클라우드 기반일 필요도 없음
하지만 클라우드 협업은 제대로 쓰면 매우 유용함
여러 명이 동시에 문서를 편집하고 버전 관리할 수 있음
Office는 내부 IT 제약을 우회해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일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임
Excel의 행/열 제한이 늘어난 것도 큰 변화였음
XP 시절로 돌아가면 보안 취약점에 바로 뚫릴 것임
예전처럼 네트워크 공유로 한 명씩 문서 편집하던 시절로는 절대 돌아갈 수 없음
클라우드 덕분에 VPN이나 복잡한 네트워크 설정 없이 협업이 가능함
반대로, New Teams와 New Outlook의 생산성 저하를 생각하면 예전 버전이 더 나을 수도 있음 /s
독일 슐레스비히-홀슈타인 주가 최근 Microsoft를 버리고 오픈소스로 전환했다는 소식이 반가움 관련 기사
이런 접근이 현대 정부의 표준 모델이 되어야 함
Microsoft가 Copilot 인프라 투자로 인한 손실을 O365 가격 인상으로 보전하려는 듯함
결국 일반 사용자들이 Azure LLM 고객의 비용을 대신 부담하게 되는 셈임
요즘 Office를 써야 할 이유가 있는지 의문임
대부분은 여전히 Word/Excel/PPT를 쓰는 기관 때문임
Excel은 고급 기능에서 여전히 최고의 스프레드시트 도구임
LibreOffice로는 대체 불가능함
전문가에게 LibreOffice를 권하는 건 Emacs 사용자에게 Notepad++을 권하는 것과 같음
개인 사용자라면 LibreOffice로 충분함
하지만 대기업에서는 호환성과 지원 문제 때문에 Office가 필수임
Power Query, Power Pivot, M 기능 덕분에 Excel은 데이터 처리 플랫폼 수준임
수백 개의 API 데이터를 빠르게 통합하고 시각화할 수 있음
LibreOffice로는 이 속도를 따라갈 수 없었음
진지한 금융 업무를 Excel 외의 도구로 하는 사람은 거의 없음
개인적으로는 iWork와 Google Docs로 충분했지만, 회사의 보안 정책 때문에 Office를 써야 함
Hacker News 의견
요즘 Microsoft 제품에 문제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가격을 인상할 수 있다는 게 놀라움
시장이 여전히 건강하고 자본주의가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 같음
뉴질랜드에서는 중대형 기업과 정부 부처 대부분이 완전히 M365에 올인한 상태임
대부분 E5 라이선스를 쓰고 있고, 이제는 Copilot 라이선스도 도입 중임
M365에서 벗어나는 건 단순히 Word나 Excel을 바꾸는 문제가 아님. SharePoint Online의 데이터, 메타데이터, 권한, 거버넌스, Teams 회의, Entra와 Defender의 보안 정책, Intune을 통한 디바이스 관리 등 모든 게 얽혀 있음
이미 E5를 쓰고 있다면 가능한 한 많은 기능을 활용하는 게 재정적으로 합리적임
전체 기능 목록은 여기에서 볼 수 있음
결국 많이 쓸수록 빠져나오기 어려워짐
기업 고객은 365를 단순한 오피스 제품군이 아니라 IT 인프라 관리 모델로 사용하고 있음
대부분의 기업이 이 시장을 Microsoft에 완전히 맡긴 상태임
모든 기업 고객이 Copilot 구매를 고려하거나 이미 진행 중일 것임
Microsoft가 2026년 10월에 Publisher를 종료한다고 함
대체 앱으로 PowerPoint를 제안하지만, .pub 파일을 열 수도 없고 변환하려면 PowerShell 스크립트를 써서 PDF로 바꿔야 함
젊은 세대가 Publisher의 존재를 몰라 PowerPoint로 모든 걸 해결하려다 보니 이런 결정이 나온 듯함
Publisher만이 Pantone 색상 선택기를 지원했는데, 이 라이선스 비용을 잊지 않고 취소할지 궁금함
Affinity가 이 틈을 노려 워드프로세서를 내면 좋겠음
공식 공지 링크
지금은 Word가 대부분의 기능을 흡수해서 Publisher의 존재 이유가 사라졌음
PowerPoint를 대체로 제시한 건 정말 이상함
나중엔 QuarkXPress로 넘어갔음
차라리 PowerPoint에 Publisher 모드를 추가하면 좋겠음
대부분의 사람들은 Excel과 Word를 Office 98 수준으로만 써도 충분함
SaaS 구독 모델은 쓸모없는 기능과 불필요한 버그 수정에 돈을 내는 사회적 암 같음
구독 모델로 바뀌며 고객에게 같은 제품을 매년 다시 팔고 있음
Google Docs와 Sheets의 성공이 그 증거임
Photoshop도 CS1 정도면 충분했을 것임
라이선스 값은 충분히 뽑았음
Microsoft의 이번 가격 인상은 위험한 게임처럼 느껴짐
Copilot 같은 새 기능은 대부분 원하지 않음
인플레이션을 고려하면 과도한 인상은 아님
Copilot은 HN 이용자보다는 실제 고객들이 더 원함
HN 커뮤니티와 Microsoft 고객층은 거의 겹치지 않음
Teams와 Exchange가 포함된 패키지를 대체할 수 있는 제품이 없음
Microsoft는 이런 심리를 잘 알고 있음
실제로 써보고 실망하더라도 이미 돈은 지불된 상태임
대부분의 기업이 Windows XP와 Office 98로 돌아가도 큰 영향이 없을 것 같음
구독 모델은 기존 기능에 돈을 다시 내는 구조임
클라우드 기반일 필요도 없음
여러 명이 동시에 문서를 편집하고 버전 관리할 수 있음
Excel의 행/열 제한이 늘어난 것도 큰 변화였음
클라우드 덕분에 VPN이나 복잡한 네트워크 설정 없이 협업이 가능함
독일 슐레스비히-홀슈타인 주가 최근 Microsoft를 버리고 오픈소스로 전환했다는 소식이 반가움
관련 기사
Microsoft가 Copilot 인프라 투자로 인한 손실을 O365 가격 인상으로 보전하려는 듯함
결국 일반 사용자들이 Azure LLM 고객의 비용을 대신 부담하게 되는 셈임
요즘 Office를 써야 할 이유가 있는지 의문임
대부분은 여전히 Word/Excel/PPT를 쓰는 기관 때문임
LibreOffice로는 대체 불가능함
전문가에게 LibreOffice를 권하는 건 Emacs 사용자에게 Notepad++을 권하는 것과 같음
하지만 대기업에서는 호환성과 지원 문제 때문에 Office가 필수임
수백 개의 API 데이터를 빠르게 통합하고 시각화할 수 있음
LibreOffice로는 이 속도를 따라갈 수 없었음
1년 전 OnlyOffice로 전환했는데 매우 만족 중임
OnlyOffice 공식 사이트, GitHub 저장소
인터페이스도 LibreOffice보다 훨씬 깔끔함
ODS 파일도 지원함
혹시 주의할 점이 있는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