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HN 스레드에서 “정치적 감정 표현을 빼라”는 피드백이 많았는데, Zig 팀이 그걸 받아들인 듯함
커뮤니티를 위해 자존심을 내려놓은 수정을 한 점이 인상적임
Kelly가 보여준 “엔지니어링 우수성” 에 대한 집착과 분노는 오히려 Zig의 밝은 미래를 보여주는 듯함
기술 리더가 평범함에 분노하는 건 좋은 신호라고 생각함
처음 문구처럼 “형편없는 소프트웨어는 의도적”이라는 식의 비난은 과함
실제로는 환경과 역량의 제약 속에서 만들어지는 결과물일 뿐임
분노는 판단력을 흐리게 함 사랑으로 만드는 소프트웨어, 즉 기술과 사람에 대한 애정이 더 나은 결과를 만든다고 믿음
“bloated, buggy JS framework”라는 표현에 공감함
거대 기업들이 돈을 쏟아부어 이런 프레임워크를 유지하고, 수백만 명이 비활성화도 못 한 채 사용 중임
나는 GitHub를 쓸 때 JS를 전혀 실행하지 않고, 프록시 규칙으로 raw 파일만 다운로드함
http-request set-path %[path,regsub(/blob/,/raw/,g)] if { hdr(host) github.com }
http-request set-path %[path,regsub(/releases/tag/,/releases/expanded_assets/,g)] if { hdr(host) github.com }
이렇게 쓰면 잘 작동함
GitHub의 강점은 에코시스템임
PR 시스템, 이슈 관리, CI 액션, 스폰서십 등 모든 게 한곳에 모여 있음
AI 집착은 불안하지만, 여전히 개발자에게 가장 편한 도구라고 생각함
동의하지 않음. GitHub의 진짜 힘은 소셜 네트워크 효과임
스타, 포크, 팔로워 수 같은 지표가 품질의 신호로 작용함
결국 개발자들은 “커뮤니티의 눈”을 신뢰함
예전 Gerrit을 써봤는데, GitHub PR이 특별히 낫다고 느끼진 않음
Actions는 YAML-지옥이라 불릴 만큼 복잡하고 자주 장애가 남
그래도 “모두가 쓰는 곳”이라는 점이 가장 큰 이유임
CI 시스템이 잘 만들어졌다는 말엔 동의 못함 Actions는 편리하지만 끔찍한 제품임
차라리 brainfuck으로 Advent of Code를 푸는 게 낫겠음
GitHub Actions 디버깅은 고통 그 자체임
GitHub이 비공개 저장소를 AI 학습에 사용했는지 부인하지 않은 점이 불만임
GitLab은 명확히 부정했는데, 이 차이가 신뢰를 깎음
Codeberg의 인프라가 궁금해서 찾아봤음 공식 블로그 글에 따르면 3대의 서버(1대 Gigabyte, 2대 Dell R730/R740) 로 운영 중이며, 중고 하드웨어 재활용을 강조함
심지어 고장난 MacBook을 CI 러너로 재활용하려는 시도도 있음
성능 저하가 가끔 있지만 재시작으로 해결 가능하다고 함
해커스페이스 같은 DIY 감성이 느껴짐
상태 페이지를 보면 가용성이 낮음
최근 24시간 89% 업타임, 14일 평균은 98%지만 메인 사이트는 자주 느림
Codeberg는 기업용이 아닌 FLOSS 전용 플랫폼임
상업적 서비스 제공이 목적이 아님
나도 20살 때 더 큰 클러스터를 돌렸었음
전기요금만 월 600달러 넘게 나가는데, 이 정도면 나도 무료 서비스를 열 수 있을 듯함
아이디어 있으면 메일 달라고 함
Zig의 GitHub 이슈 대응을 보면 약간 감정적인 결정처럼 보임
버그는 어디에나 있고, GitHub 규모를 생각하면 당연한 일임
Codeberg로의 이전은 논의가 부족해 보임
Zig는 기술적으로 훌륭하지만 성숙한 리더십 구조가 아직 자리 잡지 못한 듯함
문제는 버그보다 거대 기업의 무관심임
Microsoft 같은 회사는 고객이 아무리 불만을 제기해도 신경 쓰지 않음
그래서 작은 플랫폼으로 옮기면 고객 성공에 더 동기부여된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거라 기대함
CI 스크립트는 가능한 한 순수 스크립트 형태로 만들어야 이식성이 높음
“Codeberg를 몰랐다”는 건 개인 문제임
내부 논의가 없었다는 근거도 없음
GitHub의 문제엔 공감하지만, Codeberg는 자주 다운됨 상태 페이지 기준 최근 2주 업타임이 95% 수준임
GitHub Actions도 자주 장애가 나서, 사실 큰 차이는 없다고 느낌
서비스 수준이 중요하다면 Forgejo를 직접 호스팅하는 게 나음
GitHub처럼 단일 장애점에 의존하지 않게 됨
Reddit에서도 Codeberg의 봇 검증 절차가 불편하다는 불만이 있었음
그래도 자체 호스팅 가능한 Forgejo는 매력적임
Codeberg는 DDoS 공격을 자주 받음 Mastodon 계정을 보면 투명하게 상황을 공유함
공격받는다는 건 그만큼 의미 있는 존재라는 반증일 수도 있음
Codeberg는 오픈소스 전용 플랫폼임
상업 프로젝트나 개인 백업용으로 쓰기엔 부적절함
요즘 AI라는 단어가 마케팅 용어로 전락했다고 느낌
2년쯤 지나면 대부분의 앱에 AI 기능은 남겠지만, “AI-first”라는 홍보 문구는 사라질 것 같음
지난 15년간 늘 그랬음
그래도 예측엔 동의함 — 이제 AI 광고는 촌스러운 일이 됨
“빅데이터”, “머신러닝”처럼 유행어가 바뀌었을 뿐
여전히 개인화 광고는 건재함, 비록 개념 자체는 불쾌하지만
Hacker News 의견
Zig 팀의 공지문 수정 이력이 꽤 흥미로움
처음엔 GitHub 팀을 “무능한 잔류자들이 만든 버그투성이 JS 프레임워크” 로 비난했지만, 이후 표현이 완화되었음
최종 버전에서는 GitHub의 “엔지니어링 우수성” 이 사라졌다는 식으로 정리됨
초기 버전(11/27 02:10) → 중간 수정(11/27 14:04) → 최종 수정(11/28 09:21)
커뮤니티를 위해 자존심을 내려놓은 수정을 한 점이 인상적임
기술 리더가 평범함에 분노하는 건 좋은 신호라고 생각함
실제로는 환경과 역량의 제약 속에서 만들어지는 결과물일 뿐임
사랑으로 만드는 소프트웨어, 즉 기술과 사람에 대한 애정이 더 나은 결과를 만든다고 믿음
거대 기업들이 돈을 쏟아부어 이런 프레임워크를 유지하고, 수백만 명이 비활성화도 못 한 채 사용 중임
나는 GitHub를 쓸 때 JS를 전혀 실행하지 않고, 프록시 규칙으로 raw 파일만 다운로드함 이렇게 쓰면 잘 작동함
GitHub의 강점은 에코시스템임
PR 시스템, 이슈 관리, CI 액션, 스폰서십 등 모든 게 한곳에 모여 있음
AI 집착은 불안하지만, 여전히 개발자에게 가장 편한 도구라고 생각함
스타, 포크, 팔로워 수 같은 지표가 품질의 신호로 작용함
결국 개발자들은 “커뮤니티의 눈”을 신뢰함
Actions는 YAML-지옥이라 불릴 만큼 복잡하고 자주 장애가 남
그래도 “모두가 쓰는 곳”이라는 점이 가장 큰 이유임
Actions는 편리하지만 끔찍한 제품임
GitHub Actions 디버깅은 고통 그 자체임
GitLab은 명확히 부정했는데, 이 차이가 신뢰를 깎음
Codeberg의 인프라가 궁금해서 찾아봤음
공식 블로그 글에 따르면
3대의 서버(1대 Gigabyte, 2대 Dell R730/R740) 로 운영 중이며, 중고 하드웨어 재활용을 강조함
심지어 고장난 MacBook을 CI 러너로 재활용하려는 시도도 있음
성능 저하가 가끔 있지만 재시작으로 해결 가능하다고 함
해커스페이스 같은 DIY 감성이 느껴짐
최근 24시간 89% 업타임, 14일 평균은 98%지만 메인 사이트는 자주 느림
상업적 서비스 제공이 목적이 아님
전기요금만 월 600달러 넘게 나가는데, 이 정도면 나도 무료 서비스를 열 수 있을 듯함
아이디어 있으면 메일 달라고 함
Zig의 GitHub 이슈 대응을 보면 약간 감정적인 결정처럼 보임
버그는 어디에나 있고, GitHub 규모를 생각하면 당연한 일임
Codeberg로의 이전은 논의가 부족해 보임
Zig는 기술적으로 훌륭하지만 성숙한 리더십 구조가 아직 자리 잡지 못한 듯함
Microsoft 같은 회사는 고객이 아무리 불만을 제기해도 신경 쓰지 않음
그래서 작은 플랫폼으로 옮기면 고객 성공에 더 동기부여된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거라 기대함
CI 스크립트는 가능한 한 순수 스크립트 형태로 만들어야 이식성이 높음
내부 논의가 없었다는 근거도 없음
GitHub의 문제엔 공감하지만, Codeberg는 자주 다운됨
상태 페이지 기준 최근 2주 업타임이 95% 수준임
GitHub처럼 단일 장애점에 의존하지 않게 됨
그래도 자체 호스팅 가능한 Forgejo는 매력적임
Mastodon 계정을 보면 투명하게 상황을 공유함
공격받는다는 건 그만큼 의미 있는 존재라는 반증일 수도 있음
상업 프로젝트나 개인 백업용으로 쓰기엔 부적절함
요즘 AI라는 단어가 마케팅 용어로 전락했다고 느낌
2년쯤 지나면 대부분의 앱에 AI 기능은 남겠지만, “AI-first”라는 홍보 문구는 사라질 것 같음
그래도 예측엔 동의함 — 이제 AI 광고는 촌스러운 일이 됨
여전히 개인화 광고는 건재함, 비록 개념 자체는 불쾌하지만
GitHub의 대시보드 피드 개편은 재앙이었음
관련 토론에서도 불만이 많음
실제로 자주 활용 중임
대부분 프로젝트 페이지에서 바로 작업함
브라우저 자동완성으로 “not”만 쳐도 바로 이동함
Zig의 이전 이유는 단순히 Microsoft 불신 때문만은 아님
Zig는 원래 의견이 강한 커뮤니티임
GitLab도 만족스럽지 않고, 대안이 많지 않음
문제의 본질은 거대 기업의 독점 구조이며, AI는 그 문제를 더 악화시킴
이제는 거의 존재감이 사라진 듯함
Codeberg의 장점은 페이지 로딩 속도임
GitHub는 종종 느리고 무겁게 느껴짐
Linear 같은 서비스와 비교하면 차이가 큼
Fossil SCM을 추천하고 싶음
SQLite 제작자가 만든 도구로, 6MB 단일 실행 파일에 GitHub급 기능이 내장되어 있음
fossil-scm.org에서 확인 가능함
창시자가 외부 기여를 거의 받지 않기 때문임
1인 프로젝트에는 훌륭하지만, 협업에는 부적합함
다음 사이드 프로젝트에서 꼭 써보길 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