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 정보를 보려면 “account → join date → about account” 식으로 3번 클릭해야 해서 불편함
게시물 자체에 작성자의 위치나 주 활동 지역이 바로 표시되면 좋겠음. 각 포스트 상단에 작은 정보칩 두 개만 붙여도 충분할 것 같음
각 게시물에 작은 아이콘을 추가해 마우스를 올리면 위치나 생성 지역을 보여주는 식으로 구현할 수 있을 것 같음
물론 VPN이나 2FA용 전화번호, 결제 주소 등은 완벽히 신뢰할 수 없지만, 그런 경우엔 “사용자가 위치를 숨기고 있음” 정도로 표시하면 됨
하지만 이런 정보가 공개되면 곧바로 관련 그룹들이 VPN을 기본 도구로 쓰게 될 것임. 데이터는 흥미롭지만 문제 해결에는 한계가 있음
나는 계정의 위치를 국기 아이콘으로 보여주는 Chrome 확장 프로그램을 만들어봤음 → grokify.app
트윗을 클릭했을 때 트윗 출처 옆에 위치 정보를 표시하는 기능을 추가하려고 생각 중임 → 예시 트윗
사실 프로필에 국기 표시가 기본으로 있을 줄 알았음. 이제라도 추가돼야 함
외국의 개입 우려가 있다면, Twitter의 신원 인증 파이프라인이 AU10TIX를 통해 처리된다는 점을 알아야 함
이 회사는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전직 군인이 창업했고, 핵심 엔지니어링이 이스라엘에서 운영됨. 즉 미국 외부로 민감한 신분증 데이터가 흘러가는 구조임
미국 사용자 대부분은 이런 사실을 모름. 외국 정부가 미국 인증 사용자들의 주소에 접근할 수 있다는 건 매우 우려스러움
이스라엘은 징병제라 대부분 성인이 군 복무를 마친 상태임. 예외는 일부 회피자나 정통파 유대인 정도임
그래서 기업이 민감한 정보 업로드를 요구할 때는 정말 조심해야 함
나도 아파트 투어를 예약하려다 온라인 신원 인증을 요구받았는데, 단순히 집을 보러 가는데 운전면허 사진과 사회보장번호를 요구하더라. 말이 안 됨
이런 뉴스가 더 크게 다뤄지지 않는 게 정말 이상함
모든 주요 뉴스 네트워크의 1면에 올라야 할 수준임
사실 이미 오랫동안 보도되어 온 내용임. 이제 남은 사람들은 이런 뉴스를 “가짜 뉴스”로 치부하도록 세뇌된 상태라 주목받기 어려움
이런 건 단순한 인증 문제로 오래전부터 알려져 있었음. 계정들이 스스로 언어 습관으로 정체를 드러내기도 함
예를 들어 “텍사스 분리 독립”을 논하며 “warm water ports”를 언급하는 계정은 미국인이 아닐 가능성이 높음. 그런 문제는 러시아처럼 항구가 얼어붙는 나라에서나 중요함
미국인들에게 “당신들이 속았다”는 말을 하는 건 누구에게나 불편한 진실임. 그래서 이런 메시지는 잘 받아들여지지 않음
이런 글은 아마 곧 HN 메인에서 내려갈 것임. 이전에도 두 번이나 그랬음
정부의 영향력 캠페인은 이미 Twitter Files에서 인정된 사실임. Twitter가 글로벌 기업인 만큼 다른 나라와의 관계도 있을 수밖에 없음
“앞으로 우리는 소셜미디어를 여론의 척도로 얼마나 신뢰할지 재검토하게 될 것”이라는데,
여기서 말하는 “우리”가 누구인지 모르겠음. 미국 언론은 아닐 것 같음
이런 일은 미국만의 문제가 아님. 대부분의 나라에서 정치 담론 조작이 흔함
Reddit에도 이런 기능이 필요함
Hacker News 의견
필요한 정보를 보려면 “account → join date → about account” 식으로 3번 클릭해야 해서 불편함
게시물 자체에 작성자의 위치나 주 활동 지역이 바로 표시되면 좋겠음. 각 포스트 상단에 작은 정보칩 두 개만 붙여도 충분할 것 같음
물론 VPN이나 2FA용 전화번호, 결제 주소 등은 완벽히 신뢰할 수 없지만, 그런 경우엔 “사용자가 위치를 숨기고 있음” 정도로 표시하면 됨
외국의 개입 우려가 있다면, Twitter의 신원 인증 파이프라인이 AU10TIX를 통해 처리된다는 점을 알아야 함
이 회사는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전직 군인이 창업했고, 핵심 엔지니어링이 이스라엘에서 운영됨. 즉 미국 외부로 민감한 신분증 데이터가 흘러가는 구조임
미국 사용자 대부분은 이런 사실을 모름. 외국 정부가 미국 인증 사용자들의 주소에 접근할 수 있다는 건 매우 우려스러움
나도 아파트 투어를 예약하려다 온라인 신원 인증을 요구받았는데, 단순히 집을 보러 가는데 운전면허 사진과 사회보장번호를 요구하더라. 말이 안 됨
이런 뉴스가 더 크게 다뤄지지 않는 게 정말 이상함
모든 주요 뉴스 네트워크의 1면에 올라야 할 수준임
예를 들어 “텍사스 분리 독립”을 논하며 “warm water ports”를 언급하는 계정은 미국인이 아닐 가능성이 높음. 그런 문제는 러시아처럼 항구가 얼어붙는 나라에서나 중요함
“앞으로 우리는 소셜미디어를 여론의 척도로 얼마나 신뢰할지 재검토하게 될 것”이라는데,
여기서 말하는 “우리”가 누구인지 모르겠음. 미국 언론은 아닐 것 같음
이런 일은 미국만의 문제가 아님. 대부분의 나라에서 정치 담론 조작이 흔함
Reddit에도 이런 기능이 필요함
이번 유출은 공격자들이 예상치 못했기에 유용했지만, 앞으로는 더 교묘해질 것임
“외국의 위협”만 강조하는 건 본질을 놓치는 것 같음
소셜미디어는 분노를 자극해 돈을 버는 구조를 누구에게나 열어줌
실제로 분노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들 중 일부는 그 외국 세력에게 고용된 경우도 있음
“우연히”라는 표현이 이상함. 이건 애초에 그런 기능 의도로 만들어진 것 아닌가
Musk 이후로 서사 통제 시도가 훨씬 노골적으로 느껴짐
영국 사용자들에게 이민·계급 갈등 같은 주제를 과도하게 노출시키는 것 같음
나는 트위터에서 기술 계정만 팔로우하지만, 내 FYP는 온통 영국 정치 이야기로 가득함
나는 인도·파키스탄·말레이시아에서 올라오는 모든 소셜미디어 게시물을 차단할 수 있다면 연 100달러라도 지불할 의향이 있음
결국 아무것도 근본적으로 변하지 않을 것임
관심 있는 사람들은 이미 알고 있고, 나머지는 신경 쓰지 않음
Twitter에서 의미 있는 정보를 얻는 사람들은 자신의 관점을 강화해줄 콘텐츠만 찾는 경향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