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ker News 의견
  • 웹사이트와 예시에서 LEGO 언급을 제거해야 함
    LEGO는 상표 보호에 매우 엄격하며, 제3자가 이름을 사용하는 것을 원치 않음
    브랜드가 일반명사화되어 상표권을 잃을 위험을 우려하기 때문임
    관련 기사: "Lego sues Dutch firm over anti-terror blocks using name and shape" (archive 링크)

  • 홈페이지 첫 화면에 간단한 코드 예시와 생성된 스케치를 바로 보여주면 좋겠음

  • 나는 zoo와 그 언어 KCL을 사용해 경계 표현(BREP) 기반 CAD를 작성해왔음
    µcad도 같은 목적을 가진 것 같음
    개인적으로는 KCL의 파이프라인 방식이 더 마음에 듦
    다만 zoo는 클라우드 전용 커널을 강제해 벤더 종속성이 심한 게 불만임
    µcad가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음

  • OpenSCAD의 가장 좋은 점은 코드 저장 후 바로 3D 뷰에서 결과를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점임
    ucad에서도 이런 즉시성 있는 워크플로우가 가능한지 궁금함

    • 이 즉시성은 GPU의 stencil buffer를 이용한 OpenCSG 덕분임 (opencsg.org)
      실제 3D 교차 계산 없이 2D 화면에 빠르게 그려주는 방식임
      OpenSCAD는 이 구조를 AST로 추상화해 OpenCSG, CGAL, Manifold 등 다양한 엔진으로 전송할 수 있게 했음
      이론적으로는 어떤 CAD도 구현 가능하지만, 구현 난이도가 높음
    • VS Code에서 미리보기 가능한 플러그인이 있는 듯함 (관련 문서)
    • 별도의 뷰어/프리뷰 기능이 개발 중이며, Prototype Fund의 지원을 받았다고 함
  • OpenSCAD와 CadQuery를 써봤지만 UI와 커널의 제약 때문에 불편했음
    Onshape나 Fusion 360에 비하면 기능이 부족함
    FreeCAD도 많이 발전했지만 여전히 초중급자에게는 다루기 어려움
    오픈소스 CAD가 언젠가 제대로 된 대안이 되길 기대함

    • OpenSCAD의 장점은 프로그래밍적으로 모델링이 가능하다는 점이고, 단점은 수학적 사고력이 요구된다는 점임
      새로운 커널을 시도하는 Fornjot 같은 프로젝트도 있음
    • GUI 기반 툴을 원한다면 SolveSpaceDune3D를 추천함
    • FreeCAD의 새 UI와 OpenSCAD 통합 버전도 꽤 괜찮음
    • 하지만 2020년부터 써온 입장에서는 여전히 기본 문제는 그대로이고, 렌더러만 좀 더 보기 좋아졌을 뿐임
  • 이 프로젝트에는 제약 조건(Constraint) 솔버가 없거나 계획이 문서화되어 있지 않음
    단순한 제약을 위해 삼각함수를 일일이 유지하는 건 피하고 싶음

  • Lego brick 튜토리얼처럼 웹 노트북 환경에서 바로 실행할 수 있는 버전이 없다는 점이 아쉬움
    MachineBlocks의 SCAD 크래시 코스처럼 설치 없이 체험 가능한 형태가 있으면 좋겠음

  • 이게 AutoCAD 대체에 가까운 건지 궁금함
    Revit 등으로 가져올 수 있도록 파일 포맷 호환성이 있는지도 알고 싶음

  • 정말 흥미로운 프로젝트임
    손으로 CAD를 다루는 걸 싫어하는 프로그래머로서 이런 접근이 훨씬 직관적
    다만 기어 예시를 보니, 라이브러리의 기본 프리미티브를 이해하려면 문서를 꼼꼼히 봐야 할 듯함
    커뮤니티가 커지면 더 많은 형태가 추가될 것 같음

  • 반복(iteration)을 잘 지원하는 CAD 언어를 찾고 있었음
    자가주택 설계를 하면서, 벽체 제작 세부사항을 루프 기반 코드로 자동화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음
    하지만 for 루프가 없으면 이런 작업이 너무 어려워 결국 포기했음

    • FreeCAD에는 BIM(건축 정보 모델링) 기능이 있어서 건축 설계에 적합함
    • 반복 구조를 원한다면 build123d가 적합할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