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수십 년간 프로 오디오 업계에서 일하며 많은 팝스타들을 봤음
그들 대부분은 ‘흥미로운 사람’이 되려는 데 집중하지, 다른 사람에게 ‘흥미를 가지는’ 경우는 드묾
하지만 진짜 균형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다른 사람에게 진심으로 관심을 가지면, 팬들의 애정이 훨씬 커짐
반대로 계속 ‘재미있는 사람’으로만 살아가면 정신적으로 소진됨
내가 아는 건강한 스타들은 가족이 그들을 평범한 사람처럼 대하는 경우였음
반면, 내 가족 중 한 여배우는 항상 ‘흥미로워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에 주변 사람들을 지치게 함
일반인에게도 균형 잡기가 어렵지만, 유명인에게는 거의 불가능한 일 같음
이 글은 정말 잘 쓴 글이라고 느꼈음. 대부분의 스타는 PR 필터 때문에 이런 솔직한 글을 쓰기 어려움
내 삼촌도 1960년대에 꽤 유명한 팝스타였는데, 영화도 찍고 팬진도 있었고, 스토커도 있었음
하지만 결국 돈을 잘못 관리해서 잃고, 가족과도 멀어졌으며, 40대 이후에는 돈 때문에 재결합 투어를 반복해야 했음
무대는 여전히 즐겼지만, 결국 외로운 삶처럼 보였음
많은 스타들이 돈 때문에 회고록을 씀. 예를 들어 Peter Wolf도 새 앨범 홍보를 위해 회고록을 냈다고 함 Boston.com 기사 참고
개인적으로는 글이 재미있긴 했지만, 문장 구조가 산만해서 좋은 글이라고 보긴 어려움
그 시대의 많은 뮤지션들이 여전히 노후 자금을 위해 공연을 계속함. 슬픈 현실임
왜 “좋은 글이었다(was)”라고 했는지 궁금함. 여전히 좋은 글 아닌가?
Courtney Love가 2000년에 쓴 백만 달러짜리 앨범의 현실이라는 글이 있음
이 글은 음악 산업의 수익 구조를 아주 잘 설명함. 대부분의 사람들은 ‘총수익’만 보고 ‘순이익’을 모름
유명 작가나 운동선수도 마찬가지로, 겉보기엔 부자지만 실제로는 파산하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Charli XCX가 이런 글을 쓴 건 정말 잘한 일이라고 생각함
운동선수들이 파산하는 건 안타깝지만, 기본적인 재정 관리만 해도 충분히 피할 수 있음
돈을 덜 쓰고, 저축하고, 투자하면 됨. 이는 테크 업계 사람들에게도 똑같이 적용됨
명성의 성장 곡선은 선형이 아니라 로그 형태임. 어느 순간 갑자기 폭발적으로 유명해지고, 그때부터는 평범한 생활이 불가능해짐
Charli도 이번 앨범으로 그 선을 넘은 듯함
평균적인 선수는 Charli XCX 수준의 명성을 누리지 않음. 그녀는 그래미 11개 후보, 6개 수상이라는 엄청난 성취를 이룸
프로 운동선수의 이혼율이 일반인보다 훨씬 높음 (60~80%)
어떤 사람들은 “그들은 원래도 가난했을 것”이라며, 명성이 저주라기보단 일시적 상승 후의 복귀라고 봄
내 아버지는 독일 상공에서 32번의 임무를 수행했음. 80%가 돌아오지 못했음
그는 살아 돌아온 후, 사람들이 사소한 문제에 집착하는 걸 보고 놀랐다고 함
그래서 힘들 때마다 죽은 동료들을 떠올리며 마음을 다잡았다고 함
하지만 이런 태도는 엘리트주의적으로 느껴짐. 모두가 죽음을 경험할 필요는 없고, 각자의 문제는 정당함
죽음과 비교만 하면 아무 일도 못 함
면접에서 “압박을 어떻게 견디냐”는 질문을 받을 때마다 이런 이야기가 떠오름
전쟁 중 아들을 보낸 할아버지의 마음은 어땠을까 종종 생각함
글의 관점은 흥미롭지만, 온라인의 ‘증오’ 원인을 너무 단순하게 봤다고 생각함
여성 연예인에 대한 혐오는 분명 존재하지만, 그 밑에는 질투와 불평등이 있음
Charli XCX의 음악은 솔직히 상업적이고 진부함. 그런 음악으로 막대한 부를 얻는 건 불공평하게 느껴짐
하지만 어떤 사람은 “그냥 엔터테인먼트일 뿐”이라고 함. 네 코드 노래라도 사람들에게 현실 도피를 주면 충분함
예술성이 꼭 좋은 건 아니고, 단지 진지한 척일 수도 있음
James Blunt 다큐멘터리도 명성과 광기의 공존을 잘 보여줌
그는 트위터에서 자조적인 유머로 ‘혐오’를 이미지로 바꿨음
Ed Sheeran은 ‘평범함’을 아주 정교하게 브랜딩한 듯함
그의 음악에서도 그런 ‘평범한 매력’이 느껴짐
“Yung Lean이 내 집에 와서 저녁을 먹었다”는 문장을 보고 웃었음.
그가 그렇게 지혜로운 사람이 될 줄은 몰랐음
Hacker News 의견
나는 수십 년간 프로 오디오 업계에서 일하며 많은 팝스타들을 봤음
그들 대부분은 ‘흥미로운 사람’이 되려는 데 집중하지, 다른 사람에게 ‘흥미를 가지는’ 경우는 드묾
하지만 진짜 균형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다른 사람에게 진심으로 관심을 가지면, 팬들의 애정이 훨씬 커짐
반대로 계속 ‘재미있는 사람’으로만 살아가면 정신적으로 소진됨
내가 아는 건강한 스타들은 가족이 그들을 평범한 사람처럼 대하는 경우였음
반면, 내 가족 중 한 여배우는 항상 ‘흥미로워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에 주변 사람들을 지치게 함
이 글은 정말 잘 쓴 글이라고 느꼈음. 대부분의 스타는 PR 필터 때문에 이런 솔직한 글을 쓰기 어려움
내 삼촌도 1960년대에 꽤 유명한 팝스타였는데, 영화도 찍고 팬진도 있었고, 스토커도 있었음
하지만 결국 돈을 잘못 관리해서 잃고, 가족과도 멀어졌으며, 40대 이후에는 돈 때문에 재결합 투어를 반복해야 했음
무대는 여전히 즐겼지만, 결국 외로운 삶처럼 보였음
Boston.com 기사 참고
Courtney Love가 2000년에 쓴 백만 달러짜리 앨범의 현실이라는 글이 있음
이 글은 음악 산업의 수익 구조를 아주 잘 설명함. 대부분의 사람들은 ‘총수익’만 보고 ‘순이익’을 모름
유명 작가나 운동선수도 마찬가지로, 겉보기엔 부자지만 실제로는 파산하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Charli XCX가 이런 글을 쓴 건 정말 잘한 일이라고 생각함
돈을 덜 쓰고, 저축하고, 투자하면 됨. 이는 테크 업계 사람들에게도 똑같이 적용됨
Charli도 이번 앨범으로 그 선을 넘은 듯함
내 아버지는 독일 상공에서 32번의 임무를 수행했음. 80%가 돌아오지 못했음
그는 살아 돌아온 후, 사람들이 사소한 문제에 집착하는 걸 보고 놀랐다고 함
그래서 힘들 때마다 죽은 동료들을 떠올리며 마음을 다잡았다고 함
죽음과 비교만 하면 아무 일도 못 함
글의 관점은 흥미롭지만, 온라인의 ‘증오’ 원인을 너무 단순하게 봤다고 생각함
여성 연예인에 대한 혐오는 분명 존재하지만, 그 밑에는 질투와 불평등이 있음
Charli XCX의 음악은 솔직히 상업적이고 진부함. 그런 음악으로 막대한 부를 얻는 건 불공평하게 느껴짐
예술성이 꼭 좋은 건 아니고, 단지 진지한 척일 수도 있음
James Blunt 다큐멘터리도 명성과 광기의 공존을 잘 보여줌
그는 트위터에서 자조적인 유머로 ‘혐오’를 이미지로 바꿨음
Ed Sheeran은 ‘평범함’을 아주 정교하게 브랜딩한 듯함
“Yung Lean이 내 집에 와서 저녁을 먹었다”는 문장을 보고 웃었음.
그가 그렇게 지혜로운 사람이 될 줄은 몰랐음
유명세를 다른 분야로 옮기는 사람들을 경계해야 함
미국의 가장 강력한 인물도 결국 리얼리티 TV 출신임
전 세계적으로 알려지는 건 끔찍한 일일 것 같음
팬과의 비정상적 관계가 생기고, 심지어 생명까지 위협받을 수 있음
정치인은 더 심함. 한 번 정상에 오르면 평생 표적이 됨
관련 글 참고
“여성을 미워하도록 훈련받았다”는 주장에는 공감하지 못함
요즘 여성 가수들은 거의 무제한의 자유를 누리고 있는 것처럼 보임
혹시 내가 가부장제의 잔재를 못 보고 있는 걸까?
그래서 일부는 스타들이 ‘별것 아닌 일’로 큰 보상을 받는 걸 불공평하게 느끼는 것 같음
반면 남성 뮤지션은 외모나 행동이 별로여도 상관없음
Spotify 인기 아티스트 목록을 보면 그 차이가 뚜렷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