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약간 오해의 소지가 있음
변경된 이용약관(ToS)은 Arduino의 클라우드 서비스에만 적용되고, IDE나 마이크로컨트롤러 라이브러리에는 해당되지 않음
ToS 첫 문단에 명확히 명시되어 있음
(법률 전문가는 아니지만) 1.1의 목록은 예시적 정의로 보임
“only”나 “solely” 같은 제한적 표현이 없고, 서비스와 목적이 섞여 있어 포괄적 설명에 가깝다고 생각함
다만 전체적으로 Arduino가 호스팅하는 온라인 자산에 국한된다는 해석도 가능함
이런 모호한 정책 커뮤니케이션이 문제라고 봄
이 글은 AI가 작성한 기사로 보임
“Arduino isn’t SaaS” 같은 문장은 전형적인 ChatGPT 스타일임
따라서 원문 정보를 정확히 전달한다고 보기 어려움
그런 낙관은 희망적 사고에 불과함
대기업이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인수하면, 거버넌스와 법적 문구가 크게 바뀌는 경우가 많았음
이번에도 지켜봐야 할 일임
가장 위험한 변화는 Arduino가 이제 특허 라이선스를 전혀 부여하지 않는다고 명시한 부분임
즉, Arduino 도구나 예제를 사용해 만든 프로젝트에 대해 Qualcomm 등이 특허를 주장할 수도 있음
완전히 “open”의 반대 방향으로 가는 셈임
Arduino는 오래전부터 거버넌스와 라이선스 문제로 논란이 있었음
하지만 그 중심에는 열정적인 아마추어와 교육자 커뮤니티가 있었음
교훈은 하나임 — 자신의 프로젝트를 팔아넘기면, 그 결과는 커뮤니티의 희생일 수 있음
요즘도 사람들이 Arduino를 쓰는지 궁금함
나도 예전엔 몇 개 보드를 썼지만, ESP32로 옮긴 뒤로는 Arduino를 거의 안 씀
IDE도 VS Code의 PlatformIO로 대체했음
최근 PC용 HID 디바이스를 직접 만들어야 해서 Arduino Micro를 썼음
300줄도 안 되는 코드로 문제를 해결했고, IDE의 단순함 덕분에 학습 곡선이 거의 없었음
간단한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려는 사람에게는 여전히 유용한 플랫폼임
요즘은 RP2350과 Micropython도 써보는데, 네트워크나 초저전력 요구가 없다면 더 나은 선택일 수도 있음
simavr와 QEMU 지원 덕분에 하드웨어 없이도 유닛 테스트가 가능함
인디 개발자에게는 이런 테스트 가능한 빌드 환경이 꽤 중요함
나도 ESP32로 옮겼음
Arduino의 현재 방향은 마음에 들지 않음
나도 수십 개의 Arduino 보드를 가지고 있지만 이제는 쓸 일이 없음
RP2040 같은 보드가 훨씬 강력하고 저렴함
IDE는 여전히 90년대 베타 버전 수준의 완성도임
Arduino는 지금 BlackBerry처럼 사라져가는 단계에 있다고 느낌
예전에 LED 프로젝트를 만들며 시작했지만 금방 흥미를 잃었음
내 의지 부족도 있지만, Arduino가 생각만큼 흥미로운 실험 플랫폼은 아니었던 듯함
하지만 그 답변을 신뢰하기 어렵다고 느낌
작성자가 실제 의사결정권자나 전략 담당자는 아닌 듯함
“Arduino Team”은 단지 순진한 직원 그룹처럼 보임
나도 며칠 전 Uno Q를 주문했는데, 이번 약관 논란 직전에 일어남
그래도 잠깐은 만져볼 예정임
하지만 Qualcomm의 과거를 생각하면 Arduino의 향후 방향이 걱정됨
“표범은 무늬를 바꾸지 않는다”는 속담이 계속 떠오름
고등학생 때 8비트 마이크로컨트롤러를 Arduino 없이 배우고 싶었는데, 그땐 자료가 거의 없었음
지금은 오히려 Arduino 중심으로 편향이 더 심해졌을 듯함
순수 C로 오픈소스 툴체인을 쓰는 사람은 얼마나 있을까 궁금함
ARM 타깃이라면 gcc-arm-none-eabi가 정답임
단순히 텍스트 에디터와 gcc만으로도 충분함
AVR 계열은 avr-gcc로 가능하고, Mbed도 한 번 볼 만함
미들웨어가 많아 하드웨어 의존성을 줄여줌
15년 전엔 Arduino가 교육용으로 최적의 선택이었음
IDE와 보드가 거의 변하지 않아, 세팅에 시간을 덜 쓰고 바로 가르칠 수 있었음
지금이라면 MicroPython을 택하겠지만, 그만큼 트러블슈팅이 늘어남
그래도 Python은 오늘날의 입문 언어 표준이라 장점이 큼
Hacker News 의견
이 글은 약간 오해의 소지가 있음
변경된 이용약관(ToS)은 Arduino의 클라우드 서비스에만 적용되고, IDE나 마이크로컨트롤러 라이브러리에는 해당되지 않음
ToS 첫 문단에 명확히 명시되어 있음
“only”나 “solely” 같은 제한적 표현이 없고, 서비스와 목적이 섞여 있어 포괄적 설명에 가깝다고 생각함
다만 전체적으로 Arduino가 호스팅하는 온라인 자산에 국한된다는 해석도 가능함
이런 모호한 정책 커뮤니케이션이 문제라고 봄
“Arduino isn’t SaaS” 같은 문장은 전형적인 ChatGPT 스타일임
따라서 원문 정보를 정확히 전달한다고 보기 어려움
대기업이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인수하면, 거버넌스와 법적 문구가 크게 바뀌는 경우가 많았음
이번에도 지켜봐야 할 일임
가장 위험한 변화는 Arduino가 이제 특허 라이선스를 전혀 부여하지 않는다고 명시한 부분임
즉, Arduino 도구나 예제를 사용해 만든 프로젝트에 대해 Qualcomm 등이 특허를 주장할 수도 있음
완전히 “open”의 반대 방향으로 가는 셈임
Arduino는 오래전부터 거버넌스와 라이선스 문제로 논란이 있었음
하지만 그 중심에는 열정적인 아마추어와 교육자 커뮤니티가 있었음
교훈은 하나임 — 자신의 프로젝트를 팔아넘기면, 그 결과는 커뮤니티의 희생일 수 있음
Arduino History와 Hackaday의 Wiring 기사를 보면 그 역사를 알 수 있음
요즘도 사람들이 Arduino를 쓰는지 궁금함
나도 예전엔 몇 개 보드를 썼지만, ESP32로 옮긴 뒤로는 Arduino를 거의 안 씀
IDE도 VS Code의 PlatformIO로 대체했음
300줄도 안 되는 코드로 문제를 해결했고, IDE의 단순함 덕분에 학습 곡선이 거의 없었음
간단한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려는 사람에게는 여전히 유용한 플랫폼임
요즘은 RP2350과 Micropython도 써보는데, 네트워크나 초저전력 요구가 없다면 더 나은 선택일 수도 있음
인디 개발자에게는 이런 테스트 가능한 빌드 환경이 꽤 중요함
Arduino의 현재 방향은 마음에 들지 않음
RP2040 같은 보드가 훨씬 강력하고 저렴함
IDE는 여전히 90년대 베타 버전 수준의 완성도임
Arduino는 지금 BlackBerry처럼 사라져가는 단계에 있다고 느낌
내 의지 부족도 있지만, Arduino가 생각만큼 흥미로운 실험 플랫폼은 아니었던 듯함
Arduino의 공식 입장은 공식 블로그에 올라와 있음
작성자가 실제 의사결정권자나 전략 담당자는 아닌 듯함
“Arduino Team”은 단지 순진한 직원 그룹처럼 보임
나도 며칠 전 Uno Q를 주문했는데, 이번 약관 논란 직전에 일어남
그래도 잠깐은 만져볼 예정임
하지만 Qualcomm의 과거를 생각하면 Arduino의 향후 방향이 걱정됨
“표범은 무늬를 바꾸지 않는다”는 속담이 계속 떠오름
고등학생 때 8비트 마이크로컨트롤러를 Arduino 없이 배우고 싶었는데, 그땐 자료가 거의 없었음
지금은 오히려 Arduino 중심으로 편향이 더 심해졌을 듯함
순수 C로 오픈소스 툴체인을 쓰는 사람은 얼마나 있을까 궁금함
단순히 텍스트 에디터와 gcc만으로도 충분함
AVR 계열은 avr-gcc로 가능하고, Mbed도 한 번 볼 만함
미들웨어가 많아 하드웨어 의존성을 줄여줌
IDE와 보드가 거의 변하지 않아, 세팅에 시간을 덜 쓰고 바로 가르칠 수 있었음
지금이라면 MicroPython을 택하겠지만, 그만큼 트러블슈팅이 늘어남
그래도 Python은 오늘날의 입문 언어 표준이라 장점이 큼
AVR은 오픈소스 툴링이 좋아서 PIC보다 접근성이 높았음
Rust용 ‘espup’으로 30분 만에 빌드 성공했음
공식 Rust 문서도 잘 되어 있음
STK500 개발 키트가 $100 정도였고, 이후 avr-libc 덕분에 리눅스+C 환경에서 쉽게 시작할 수 있었음
이전 논의는 이전 스레드에서 다뤄졌음
Arduino 생태계는 항상 불필요한 락인(lock-in) 을 시도하는 느낌이었음
대부분의 보드는 단순한 Atmel AVR MCU에 부트로더만 얹은 형태임
사실 avr-gcc와 avr-libc만으로도 충분히 프로그래밍 가능함
하지만 아이들이 LED를 깜빡이거나 간단한 로봇을 움직이게 배우기엔 훌륭함
부품이 다양하고, 교육용으로 안전하고 단순함
단순한 자동화나 취미 프로젝트에는 여전히 적합함
원래 Processing IDE에서 파생된 예술가 중심 도구였음
단순한 API와 두 개의 버튼만 있는 IDE로, 예술가들이 물리적 설치 작업을 쉽게 하도록 설계됨
그래서 지금의 제약도 그 철학의 연장선임
avr-gcc로도 Arduino 보드를 쓸 수 있고, SDK에 자신만의 디바이스를 추가하기도 쉬움
나에게 Arduino는 프로그래밍의 시작점이었음
C++을 배우고, 첫 오픈소스 기여로 Arduino MIDI Library를 만들었음
지금의 나를 있게 한 건 Arduino와 오픈 하드웨어 커뮤니티 덕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