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개의 주요 클라우드 관련 서브레딧에서 이런 비용 폭탄 사례가 하루에 한 번꼴로 올라오는 걸 자주 봄
클라우드 업체들은 항상 지연된 알림만 제공하고, 사용자는 그저 기도와 구제 요청밖에 할 수 없는 상황임
게다가 일부는 “기술적으로 하드캡 계정을 제공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 Azure에는 이미 그런 계정이 존재함
나는 이게 악의적인 의도라기보다는 무능과 인센티브 부재의 조합이라고 생각함
10년 넘게 AWS를 써왔는데, 서비스 간 설계 불연속성과 조직 내 사일로화가 심각했음
큰 조직에서는 KPI를 해칠 문제를 해결하려는 임원이 없고, 대신 AI나 블록체인 같은 유행 서비스 출시로 승진 점수를 쌓는 데 집중함
AWS가 어제 초과 요금 없는 정액제 요금제를 발표했음
월 $0, $15, $200 플랜 중 선택하면, 예기치 못한 요청이나 데이터 전송 증가로 인한 요금 폭탄을 막을 수 있음 AWS 공식 블로그 링크
같은 소식인데, 이번엔 CDN용 정액제 요금제임. S3 스토리지와 대역폭도 포함된 $0 티어가 있음 관련 HN 스레드
비용 상한을 설정하면서 서비스 안정성을 유지하는 게 어렵긴 하지만, 이번 사례로 기술적으로 가능함이 증명됨
AWS는 고객이 실수로 과금되면 나중에 환불해주는 쪽을 택함
서비스 중단이나 인프라 장애로 인한 평판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서임
이런 글에서 가장 슬픈 건 “우리가 청구서를 더 잘 이해했어야 했다”는 결론으로 끝나는 것임
하지만 문제는 클라우드 자체일 수도 있음. 예측 가능한 비용 구조가 필요한 소규모 사업자에게는 클라우드가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음
이런 일이 너무 자주 일어나서, S3 VPC 엔드포인트는 VPC 생성 시 기본으로 설정돼야 한다고 생각함
그리고 NAT 게이트웨이 대신 fck-nat 같은 대안을 쓰면 GB당 트래픽 요금을 절약할 수 있음
하지만 S3 Gateway 엔드포인트는 리전 간 S3 작업을 깨뜨림, 기본값 변경은 고객을 망가뜨릴 수 있음
Hacker News 의견
세 개의 주요 클라우드 관련 서브레딧에서 이런 비용 폭탄 사례가 하루에 한 번꼴로 올라오는 걸 자주 봄
클라우드 업체들은 항상 지연된 알림만 제공하고, 사용자는 그저 기도와 구제 요청밖에 할 수 없는 상황임
게다가 일부는 “기술적으로 하드캡 계정을 제공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 Azure에는 이미 그런 계정이 존재함
10년 넘게 AWS를 써왔는데, 서비스 간 설계 불연속성과 조직 내 사일로화가 심각했음
큰 조직에서는 KPI를 해칠 문제를 해결하려는 임원이 없고, 대신 AI나 블록체인 같은 유행 서비스 출시로 승진 점수를 쌓는 데 집중함
월 $0, $15, $200 플랜 중 선택하면, 예기치 못한 요청이나 데이터 전송 증가로 인한 요금 폭탄을 막을 수 있음
AWS 공식 블로그 링크
관련 HN 스레드
비용 상한을 설정하면서 서비스 안정성을 유지하는 게 어렵긴 하지만, 이번 사례로 기술적으로 가능함이 증명됨
서비스 중단이나 인프라 장애로 인한 평판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서임
하지만 문제는 클라우드 자체일 수도 있음. 예측 가능한 비용 구조가 필요한 소규모 사업자에게는 클라우드가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음
이런 일이 너무 자주 일어나서, S3 VPC 엔드포인트는 VPC 생성 시 기본으로 설정돼야 한다고 생각함
그리고 NAT 게이트웨이 대신 fck-nat 같은 대안을 쓰면 GB당 트래픽 요금을 절약할 수 있음
기본 접근 거부 상태에서 명시적으로 인터넷 접근을 허용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공격자가 데이터를 유출할 수 있음
나도 비슷한 실수를 한 적 있음
AWS 추천 알고리즘에 테스트용 데이터를 업로드하고 잊어버렸는데, 몇 달 뒤 은행에서 잔고 부족 알림을 받았음
알고리즘이 계속 돌아가면서 매달 1천 달러 이상이 청구되어, 결국 5천 달러가 사라졌음
매일 잔고를 확인하고, 모든 청구 메일을 중요 표시함
그리고 각 서비스마다 가상 카드 한도를 설정해두는 습관을 들였음
나도 같은 실수를 해서 6만 달러를 날린 적 있음
왜 S3 엔드포인트가 기본으로 배포되지 않는지 이해할 수 없음
“왜 AWS 요금이 폭발했는가”라는 질문을 자주 받는데, 대부분 NAT + S3 + 잘못된 가정 조합임
EC2→S3 전송은 무료지만, NAT를 거치면 유료가 됨
그래서 나는 다음 체크리스트를 줌
Cost Anomaly Detection이 제때 작동한 건 다행이었음. 1천 달러 손실도 아프지만, 2만 달러보다 낫음
AWS에서 데이터를 다운로드할 때 GB당 $0.09를 내야 한다는 걸 보고 놀람
데이터를 업로드할 땐 무료인데, 다시 꺼내려면 돈을 내야 함?
이번 사례는 NAT 설정 오류로 인해 내부 전송이 외부 전송으로 계산된 특이 케이스임
Amazon이 이런 실수에 대해 환불해주는지 궁금함
VPC NAT Gateway는 악명 높음
예전에 Amazon 재직 중 비슷한 문제를 겪었지만, 회사 계정이라 돈은 안 냈음
실제로 돈을 내야 하는 사람들은 정말 안타까움
이번 사례에는 직접 도움이 안 되지만, AWS가 어제 CDN용 정액제 요금제를 출시함
S3 스토리지와 대역폭이 포함된 $0 티어도 있음
관련 링크
앞으로 다른 서비스에도 확대되길 기대함
나도 22살 때 인프라를 처음 만지다 이틀 만에 300달러 요금을 맞은 적 있음
AWS는 훌륭하지만, 초보자에게 비용 계산이 너무 불투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