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동차 내부의 밝은 스크린 조명 때문에 눈이 어두움에 적응하지 못해 더 밝은 전조등을 원하게 되는 것 같음
예전 차들은 계기판 조명이 어둡고 조절도 가능했는데, 지금은 여러 개의 흰색 화면이 너무 밝음
내 Tesla는 야간에 화면이 꽤 어둡게 조정되지만, 헤드라이트의 수평 컷오프 때문에 앞 몇 미터밖에 안 보여서 사슴이나 엘크를 미리 보기 어려움
요즘은 상향등을 켜고 계속 끄지 않는 운전자가 많아졌음. Tesla Model 3의 LED 헤드라이트가 특히 눈부심
운전자가 직접 조정할 수 있는 메뉴가 있어서 잘못 맞춘 경우가 많아 보임. Seattle 근처에서는 거의 모든 불빛을 다 켜놓은 Model 3를 자주 봄
Acura의 Jewel-Eye 헤드라이트도 마찬가지로 눈부심이 심함. 교차로에서 마주보는 차의 불빛이 너무 강해 신호등이 안 보일 정도임
Hacker News 의견
요즘 자동차 내부의 밝은 스크린 조명 때문에 눈이 어두움에 적응하지 못해 더 밝은 전조등을 원하게 되는 것 같음
예전 차들은 계기판 조명이 어둡고 조절도 가능했는데, 지금은 여러 개의 흰색 화면이 너무 밝음
내 Tesla는 야간에 화면이 꽤 어둡게 조정되지만, 헤드라이트의 수평 컷오프 때문에 앞 몇 미터밖에 안 보여서 사슴이나 엘크를 미리 보기 어려움
운전자가 직접 조정할 수 있는 메뉴가 있어서 잘못 맞춘 경우가 많아 보임. Seattle 근처에서는 거의 모든 불빛을 다 켜놓은 Model 3를 자주 봄
Acura의 Jewel-Eye 헤드라이트도 마찬가지로 눈부심이 심함. 교차로에서 마주보는 차의 불빛이 너무 강해 신호등이 안 보일 정도임
교체 후기 링크
교차로에서 새 Audi EV의 불빛에 완전히 눈이 멀 정도로 고통스러웠음. 시력이 완벽한데도 앞이 안 보였음
규제 때문에 하향등 영역의 동적 조정이 제한된 듯함
대부분의 차량이 헤드라이트 조정 불량 상태로 보임. 내 차는 구형이라 밝지는 않지만 상향등은 매우 강함
영국에서는 운전면허를 시험 없이 받은 외국 운전자가 많다는 통계가 있는데, 도로가 점점 위험해지는 느낌임
헤드라이트 조정 관련 정부 블로그
UK 운전면허 통계
출처 트윗
외국인 운전자를 탓하기보다 자기 반성이 필요함
공식 통계 링크
요즘의 초고휘도 LED는 재앙 수준임. 브레이크등, 애니메이션 방향등까지 너무 산만함
일부 도시는 도로 표지판에도 깜빡이는 LED를 붙여놔서 마치 Blackpool 축제처럼 느껴짐
남미(특히 Guayaquil)에서는 차량에 애니메이션 조명을 달아 마치 작은 Times Square 같음
관련 영상
호주에서도 야간 운전이 훨씬 위험해졌음. 10~15년 전보다 눈부심이 심해졌고, 안과 의사도 요즘 이런 환자가 많다고 함
미국에서도 전조등 밝기 규제 강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함. 청색광 제한도 포함되면 좋겠음
해결책은 a) 구형차 개조 규제 b) 마주보는 운전자에게 닿는 빛의 양 제한 c) CRI·색온도 규제 강화임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 입장에서는 자동 상향등이 정말 끔찍함. 센서가 다른 차량은 감지하지만 사람은 못 봄
눈앞에서 10000루멘이 번쩍이면 시야가 완전히 사라짐
어두운 시골길에서 보행자로 있을 때, 차가 오면 아예 아무것도 안 보임
도로 옆으로 피하거나 운전자가 나를 봤다고 믿는 수밖에 없음
자동 상향등은 끄는 게 낫다는 PSA를 전하고 싶음
사람들은 왜 이렇게 밝은 전조등을 원하게 되었는지 이해가 안 됨
도시는 이미 충분히 밝고, 시골도 반사 도색과 반사판 덕분에 길을 볼 수 있음
결국 사람들은 제한이 없으면 과하게 소비하는 경향이 있는 듯함 — 음식, 오락, 그리고 빛
나이가 들면 백내장으로 인해 밝은 빛이 산란되어 눈부심이 심해짐
마치 더러운 유리창을 통해 보는 것처럼 대비가 사라짐
백내장 위키 / 눈부심 설명 / 시야 예시 이미지
심한 백내장이 있다면 운전하지 말아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