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AMD의 엔지니어링 지원이 어떤지 궁금함
예전에는 노트북 대부분이 Intel 엔지니어들이 설계해서, 브랜드들이 PCB나 열 설계를 직접 하지 않아도 되는 구조였음
AMD는 그런 지원이 부족하거나, 수량상 정당화가 안 돼서 ATX 메인보드나 콘솔용만 지원했던 걸로 들었음
요즘은 많이 달라졌을 것 같은데, 실제로 어떤지 알고 싶음
AMD는 콘솔 시장에서는 거의 독점적 지위를 차지하고 있음
최근 두 세대의 콘솔 대부분에서 CPU와 GPU를 모두 담당했음 (Switch, Wii U 제외)
그건 Intel이 아니라 Compal 같은 ODM이 주도했던 일임
Haswell 세대에서 발열과 성능 목표를 맞추지 못하면서 신뢰가 깨졌고, Apple이 그 이후로 Intel 의존을 줄이기로 결심했음
다른 OEM들도 비슷한 결정을 내렸음
직접 경험은 없지만, Asus Zephyrus의 AMD 모델을 써본 결과 매우 안정적이었음
하드웨어 완성도 면에서 불만이 없음
최근 구매한 AMD 미니 PC(minisforum AI HX370) 를 보면, 엔지니어링 지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단순함
그냥 전원 꽂으면 바로 작동함 — 오히려 그게 좋은 점임
Windows 10 지원 종료(EOL) 가 오래된 Intel 칩 교체를 가속화하고 있음
요즘 새 데스크탑을 Intel로 조립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 같음
다만 AutoCAD는 AMD CPU에서 최적화가 엉망이라, 여전히 Intel i7이 AMD R9보다 훨씬 빠름
이게 유일하게 Intel이 확실히 우세한 소프트웨어임
나는 CPU를 고를 때 CPU Benchmark 단일 스레드 순위에서 400달러 이하 최고 성능 제품을 고르고, 멀티스레드 순위로 가격 대비 성능을 다시 확인함
예전엔 i7, 지금은 ‘7’ 시리즈로 이름이 바뀌었는데, 여전히 가격대비 성능 최적이라고 생각함
다만 Apple Silicon의 성능이 워낙 좋아서, 앞으로는 Mac Mini에 Linux를 돌리는 것도 고려 중임
흥미로운 점은, 여전히 많은 사람이 DIY 시장이 CPU 판매를 주도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Dell, HP, Lenovo 같은 대형 OEM이 시장을 움직이고 있음
그래서 독점 구조가 문제임
OEM이 공급업체를 압박할 수 있고, AMD 노트북이 적게 팔리는 이유도 단순함 — 살 수 있는 모델이 거의 없음
소수의 모델은 금방 품절됨
하지만 결국 OEM 제품을 사는 건 소비자이므로, 우리에게도 시장 영향력이 있음
AMD가 지난 5년간 Intel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시장 점유율을 20~30%밖에 못 가져간 건 아쉬움 실행력 부족을 진지하게 고민해야 함
Nova Lake가 AVX512/APX 지원과 매우 높은 코어 수로 나올 예정이라, 내년엔 AMD에 진짜 경쟁이 생길 수도 있음
지정학적 변수에 따라 시장이 크게 흔들릴 수 있음
Intel은 차세대 칩을 위해 전략적 포지셔닝을 잘 하고 있는 듯함
AMD가 데스크탑 시장의 1/3을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이 놀라움
90년대 중반까지의 시장 점유율 변화를 한눈에 보고 싶음
K8/Opteron 시절에도 AMD는 잘 나갔지만, 생산량 한계 때문에 점유율이 크게 오르지 못했음
CachyOS가 znver4·znver5를 기본 지원해서 Zen 4(7000·8000 시리즈)와 Zen 5(Strix Halo AI Max) 노트북에서 초기에 좋은 성능을 냄
나는 8745HS 노트북을 400달러에 사서 SSD와 RAM을 업그레이드하고 CachyOS로 전환했음
절전 복귀 시 키보드 버그와 약간의 커널 이슈 외에는 문제 없음
워크스테이션이나 클러스터 환경에서는 Intel에서 전환 비용이 큼
OneAPI뿐 아니라 BLAS, LAPACK, MPI, ifort/icc, 희소행렬 솔버까지 모두 교체해야 함
ARM Mac이나 AMD에서도 이런 라이브러리를 쓰고 있는데, 혹시 Intel 전용 구현을 말하는 건지 궁금함
희소행렬 솔버는 어떤 걸 쓰는지도 알고 싶음
사실 HPC에서는 CPU 속도보다 CUDA→HIP 전환이 더 큰 이슈임
대부분의 고성능 연산은 GPU 중심으로 돌아감
Hacker News 의견
요즘 AMD의 엔지니어링 지원이 어떤지 궁금함
예전에는 노트북 대부분이 Intel 엔지니어들이 설계해서, 브랜드들이 PCB나 열 설계를 직접 하지 않아도 되는 구조였음
AMD는 그런 지원이 부족하거나, 수량상 정당화가 안 돼서 ATX 메인보드나 콘솔용만 지원했던 걸로 들었음
요즘은 많이 달라졌을 것 같은데, 실제로 어떤지 알고 싶음
최근 두 세대의 콘솔 대부분에서 CPU와 GPU를 모두 담당했음 (Switch, Wii U 제외)
Haswell 세대에서 발열과 성능 목표를 맞추지 못하면서 신뢰가 깨졌고, Apple이 그 이후로 Intel 의존을 줄이기로 결심했음
다른 OEM들도 비슷한 결정을 내렸음
하드웨어 완성도 면에서 불만이 없음
그냥 전원 꽂으면 바로 작동함 — 오히려 그게 좋은 점임
Windows 10 지원 종료(EOL) 가 오래된 Intel 칩 교체를 가속화하고 있음
요즘 새 데스크탑을 Intel로 조립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 같음
이게 유일하게 Intel이 확실히 우세한 소프트웨어임
멀티스레드 순위로 가격 대비 성능을 다시 확인함
예전엔 i7, 지금은 ‘7’ 시리즈로 이름이 바뀌었는데, 여전히 가격대비 성능 최적이라고 생각함
다만 Apple Silicon의 성능이 워낙 좋아서, 앞으로는 Mac Mini에 Linux를 돌리는 것도 고려 중임
흥미로운 점은, 여전히 많은 사람이 DIY 시장이 CPU 판매를 주도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Dell, HP, Lenovo 같은 대형 OEM이 시장을 움직이고 있음
OEM이 공급업체를 압박할 수 있고, AMD 노트북이 적게 팔리는 이유도 단순함 — 살 수 있는 모델이 거의 없음
소수의 모델은 금방 품절됨
AMD가 지난 5년간 Intel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시장 점유율을 20~30%밖에 못 가져간 건 아쉬움
실행력 부족을 진지하게 고민해야 함
Nova Lake가 AVX512/APX 지원과 매우 높은 코어 수로 나올 예정이라, 내년엔 AMD에 진짜 경쟁이 생길 수도 있음
지정학적 변수에 따라 시장이 크게 흔들릴 수 있음
Intel은 차세대 칩을 위해 전략적 포지셔닝을 잘 하고 있는 듯함
관련 기사: Intel has a big problem – unstable CPUs
핵심 인력은 여전히 대만에 있겠지만, 해외 팹 확장이 빠르게 진행 중임
TSMC보다 위험이 클 가능성이 있음
Intel은 가상화·보안 기능 등 부가 하드웨어 기능이 더 풍부함
AMD는 핵심 기능만 구현한 MVP 수준의 제품처럼 느껴짐
고급 서버 시장에서도 실질적 이점이 크지 않음
참고: AMD SEV-SNP vs Intel TDX 비교
AMD가 데스크탑 시장의 1/3을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이 놀라움
90년대 중반까지의 시장 점유율 변화를 한눈에 보고 싶음
CachyOS가 znver4·znver5를 기본 지원해서 Zen 4(7000·8000 시리즈)와 Zen 5(Strix Halo AI Max) 노트북에서 초기에 좋은 성능을 냄
나는 8745HS 노트북을 400달러에 사서 SSD와 RAM을 업그레이드하고 CachyOS로 전환했음
절전 복귀 시 키보드 버그와 약간의 커널 이슈 외에는 문제 없음
워크스테이션이나 클러스터 환경에서는 Intel에서 전환 비용이 큼
OneAPI뿐 아니라 BLAS, LAPACK, MPI, ifort/icc, 희소행렬 솔버까지 모두 교체해야 함
희소행렬 솔버는 어떤 걸 쓰는지도 알고 싶음
대부분의 고성능 연산은 GPU 중심으로 돌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