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컬렉션 중 일부가 어떤 DB에도 없다는 사람들에게는 직접 Musicbrainz에 추가하는 게 가장 좋은 해결책임
실제로 Musicbrainz에 항목을 추가하는 건 꽤 쉽고 재미있는 작업임.
스트리밍 릴리스나 Bandcamp의 경우 Harmony에 URL만 넣으면 대부분 자동으로 처리됨
Musicbrainz는 거의 모든 음악 관련 데이터를 표현할 수 있고, 전부 자유 라이선스로 제공됨. 대부분의 수정은 자동 적용되고, 일부만 7일간의 투표 절차를 거침
하지만 모든 음악 메타데이터가 전 세계 DB에 들어가야 한다는 전제는 동의하지 않음
내 컬렉션에는 직접 편집한 하이브리드 트랙이나 친구 공연 녹음, 게임 사운드 캡처 등 개인적인 자료가 많음
이런 건 나만의 분류 체계로 관리하는 게 맞음. ISBN이 없는 스케치북을 도서관에 넣을 수 없는 것과 같음
와, Harmony는 진작 알았어야 했음. 그동안 Musicbrainz를 두 달 동안 수동으로 채우다가 포기했었음
내 음악 라이브러리를 beets로 가져오느라 꽤 고생했음
상용 앨범은 문제없지만, 비상업적 릴리스나 팬 녹음은 모델이 맞지 않아 시간이 많이 걸림
그래도 beets는 훌륭한 도구임. 단, 상업 릴리스에서 벗어날수록 어려움이 커짐
Bandcamp나 Musicbrainz에 없는 상업 앨범 변형은 직접 Musicbrainz에 추가해서 해결했음. 10년 전 추가한 항목의 수정 알림도 아직 받음
팬 녹음이나 DIY CD-R은 표준 메타데이터가 없기 때문에 그냥 있는 그대로 가져오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함. 일단 첫 가져오기를 넘기면 beets는 정말 훌륭한 툴임
요즘은 어떤 툴로 음악 라이브러리를 관리하는지 궁금함. 스트리밍 시대에 직접 큐레이션의 즐거움을 다시 느끼고 싶음
나도 같은 문제를 겪음. “Post Rock Jazz Fusion” 같은 태그는 쓸모없음
클래식처럼 여러 버전이 있는 음악은 태깅 구조가 대중음악 중심이라 어려움
beets를 살펴봤는데, 자동화 중심이라 새로 나온 앨범엔 잘 안 맞는 것 같음
지금은 MusicBee로 수동 태깅 후 Navidrome 서버에 복사하는 방식임
beets가 내 워크플로우에 맞을지 궁금함
나도 MusicBee를 쓰고, Bandcamp 태그를 기반으로 Discogs 규칙에 맞게 정리함
예전 CDDB 시절의 엉망인 태그 경험 때문에 직접 커스터마이징을 하게 됨
FLAC으로 교체하려다 기존 MP3 메타데이터와 매칭이 너무 복잡해서 포기함. 결국 “320k면 충분함” 결론에 도달함
현재 태그만으로도 충분히 관리 가능해서 beets는 사용하지 않음
Picard나 Foobar로도 가능하지만, beets는 파일명 기반 자동 태깅과 Navidrome 연동이 가능함
새 릴리스를 자주 추가한다면 MusicBrainz에 직접 등록해야 함. 나도 지금까지 2,697개 릴리스를 추가했음
beets의 기능은 마음에 들지만, 대량 가져오기 시 진행 표시나 안정성이 부족함
충돌 시 진행 상태가 날아가는 게 아쉬움.
새로운 음악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백그라운드에서 처리해주는 워커가 있으면 좋겠음
예전엔 betanin이 그 역할을 했지만 지금은 wrtag로 대체된 듯함
그래도 가져오기 이후에는 beets 방식이 꽤 잘 작동함
Hacker News 의견
내 컬렉션 중 일부가 어떤 DB에도 없다는 사람들에게는 직접 Musicbrainz에 추가하는 게 가장 좋은 해결책임
실제로 Musicbrainz에 항목을 추가하는 건 꽤 쉽고 재미있는 작업임.
스트리밍 릴리스나 Bandcamp의 경우 Harmony에 URL만 넣으면 대부분 자동으로 처리됨
Musicbrainz는 거의 모든 음악 관련 데이터를 표현할 수 있고, 전부 자유 라이선스로 제공됨. 대부분의 수정은 자동 적용되고, 일부만 7일간의 투표 절차를 거침
내 컬렉션에는 직접 편집한 하이브리드 트랙이나 친구 공연 녹음, 게임 사운드 캡처 등 개인적인 자료가 많음
이런 건 나만의 분류 체계로 관리하는 게 맞음. ISBN이 없는 스케치북을 도서관에 넣을 수 없는 것과 같음
내 음악 라이브러리를 beets로 가져오느라 꽤 고생했음
상용 앨범은 문제없지만, 비상업적 릴리스나 팬 녹음은 모델이 맞지 않아 시간이 많이 걸림
그래도 beets는 훌륭한 도구임. 단, 상업 릴리스에서 벗어날수록 어려움이 커짐
Navidrome 같은 스트리밍 서버를 쓴다면 beets-alternatives를 추천함
라이브러리의 일부를 다른 구조로 동기화 및 변환할 수 있어서, 예를 들어 멀티디스크 앨범을 각 디스크별 폴더로 유지하면서도 스트리밍 서버 요구에 맞출 수 있음
웹 UI로 자동 가져오기 파이프라인을 설정할 수 있고, 수동 단계도 쉽게 관리 가능함
나는 장르(genre) 태그를 싫어함. 너무 단순화되어 있고 모호함
R.E.M. 같은 밴드를 뭐라고 분류해야 할지도 애매함. “라이브”나 “사운드트랙” 정도만 의미 있다고 생각함
‘alternative’는 시대마다 의미가 달라졌을 뿐임
며칠 동안 beets 설정을 다듬은 뒤로는 완전히 만족함
내 워크플로우는 Bandcamp에서 앨범 구매 → zip 다운로드 →
beet import실행그러면 beets가 자동으로 압축 해제, Musicbrainz 매칭, 메타데이터 업데이트, 파일 구조 정리까지 해줌
Navidrome과 잘 맞는다는 이유로 beets를 써봤지만, 내 용도에는 노력 대비 효용이 낮아서 결국 포기했음
지금은 태깅을 거의 안 하고, KDE Elisa처럼 폴더 기반으로 즉석 재생목록을 만들 수 있는 대안을 찾고 있음
CD 리핑을 beets 워크플로우에 자동화하는 방법 아는 사람 있음?
beets를 좋아하지만, 장르를 너무 세분화하지 않고 넓은 카테고리로만 두고 싶음
그런데 자동 태깅이 수백 개의 세부 장르를 만들어냄
클래식처럼 여러 버전이 있는 음악은 태깅 구조가 대중음악 중심이라 어려움
beets를 살펴봤는데, 자동화 중심이라 새로 나온 앨범엔 잘 안 맞는 것 같음
지금은 MusicBee로 수동 태깅 후 Navidrome 서버에 복사하는 방식임
beets가 내 워크플로우에 맞을지 궁금함
예전 CDDB 시절의 엉망인 태그 경험 때문에 직접 커스터마이징을 하게 됨
FLAC으로 교체하려다 기존 MP3 메타데이터와 매칭이 너무 복잡해서 포기함. 결국 “320k면 충분함” 결론에 도달함
beets의 기능은 마음에 들지만, 대량 가져오기 시 진행 표시나 안정성이 부족함
충돌 시 진행 상태가 날아가는 게 아쉬움.
새로운 음악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백그라운드에서 처리해주는 워커가 있으면 좋겠음
예전엔 betanin이 그 역할을 했지만 지금은 wrtag로 대체된 듯함
그래도 가져오기 이후에는 beets 방식이 꽤 잘 작동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