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ker News 의견
  • 어떻게 이게 벌금이 고작 50만 달러인 것인지 의문임
    검사관이 있을 때만 멈추고 떠나면 다시 시작하는 건 명백히 고의적인 행동이라 형사 책임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 ProPublica가 라스베이거스에서 Boring Company를 꾸준히 추적 보도해왔음. 도시가 이 프로젝트를 ‘멋진 일’로 보고 있어서, 위반이 반복돼도 벌금이 거의 없거나 아주 미미함
      1월에 나온 주요 보도는 이 기사였음
    • 미국에서는 기업이 책임을 지는 경우가 거의 없음
    • 이런 명백한 불법 행위조차 형사 기소로 이어지는 경우가 드묾
      고의적인 법 위반이라면 개인처럼 감옥형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함
    • 벌금은 처음엔 작지만, 점점 커지는 구조라고 들음
    • “그 회사 누가 운영하는지 알고 있냐”는 말로, 결국 권력자 보호 구조를 암시함
  • 비교하자면, 일반적인 터널링 회사들은 슬러지를 처리할 때 작은 이동식 정화 설비를 사용함
    물과 진흙을 분리해 물은 다시 재활용함
    반면 Boring Company는 젖은 슬러지를 쇼핑몰 근처 빈 부지에 그냥 버려 말리게 했고, 몰 측과 라스베이거스 시 모두 불만을 가졌음
    관련 영상은 YouTube 링크에서 볼 수 있음

  • 일부 기업들은 벌금을 그냥 ‘수수료’처럼 인식하고, 마음대로 행동해도 괜찮다고 여기는 듯함

    • 사실상 지금 사회가 그렇게 돌아감. 돈이 있으면 끔찍한 짓을 해도 거의 무처벌로 넘어감
      법과 경찰 체계가 부자들을 보호하는 방향으로 설계되어 있어서 구조적으로 고착화되어 있음
    • 나도 주차 벌금이 멀리 주차하는 번거로움보다 싸서 그냥 내는 경우가 있음
  • Move fast and pollute things”라며, 3M식 비즈니스 모델을 풍자함

  • 벌금과는 별개로, 왜 CCWRD가 정화 비용을 소송으로 회수하지 않는지 궁금함
    CCWRD는 Boring의 배출로 인해 하수처리시설에서 12입방야드의 폐기물을 직접 치워야 했다고 함

    • 실제로 벌금 49만 3,297달러 중 약 13만 달러가 정화 비용으로 포함되어 있음
    • 기사에서도 정화비가 약 13만 달러로 언급되어 있었음
  • 관련 기사로 “Boring Company, 라스베이거스에서 환경 위반 800건 적발”이라는 HN 스레드가 있음

  • 예전에 Musk가 “결과는 없다, 인생은 무의미하다”라고 말하는 풍자 영상이 있었는데 지금은 찾을 수 없음

    • “poop 관련 콘텐츠는 건강에 좋지 않으니 조심하라”는 농담 섞인 답글이 달림
  • 주차 위반 딱지가 더 비쌀 정도라며, 이건 은밀한 부패라고 표현함

  • 순자산 1조 달러인 사람에게 50만 달러 벌금은, 100만 달러 가진 사람에게 50센트 벌금과 같다고 비유함

  • Boring Company는 이제 혁신성 없는 프로젝트처럼 보임
    Las Vegas Loop도 확장 속도가 느리고, 자율주행조차 제대로 작동하지 않음

    • 회사는 기존 TBM보다 빠르고 저렴한 기계를 만들려 했지만 큰 성과는 없어 보임
      그래도 시도 자체는 의미 있다고 생각함
      자율주행은 가능하지만 규제 때문에 아직 허용되지 않았다고 함
    • 수십 년 전부터 도시나 해저 터널을 건설해온 사례들과 비교하면 특별할 게 없음
    • 오히려 대중교통 프로젝트를 방해하는 수단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봄
    • 실제로 공장에서 나와 주차장으로 이동할 때는 자율주행으로 터널을 통과한다고 함. 그래서 “못 한다”는 말은 틀렸다고 주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