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람들이 TP-Link 펌웨어 업데이트가 없다고 말하는 걸 이해하지 못함
우리 집, 부모님 집, 여자친구 부모님 집까지 총 4종류의 TP-Link 라우터를 쓰고 있는데, 출시된 지 몇 년이 지나도 꾸준히 업데이트를 받음. 심지어 지난달에도 일부 모델이 업데이트됨
가격 대비 성능이 좋고, 기본적인 보안 기능도 있어서 가정용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함
완벽하진 않지만, 이 가격대에서 뭘 더 바라겠음
동의함. TP-Link가 첨단 보안이나 미래지향적 기능의 상징은 아니지만, 기본 기능을 안정적으로 수행함
요즘은 비싼 제품도 신뢰하기 어려운데, TP-Link는 가격 대비 훌륭한 선택임
경쟁사보다 훨씬 오래 지원과 업데이트를 받는 점도 큰 장점임
내 m4R 라우터는 15년이 넘었는데 지난달에도 펌웨어 업데이트를 받았음
나도 세 집에서 TP-Link 장비를 여러 대 운영 중인데, 전부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를 받음
TP-Link에 대한 ‘혐오’가 있다는 걸 몰랐음. 소비자용 네트워킹 장비 중에서는 꽤 신뢰할 만한 브랜드라고 생각함
예전엔 ‘중국산 저가 브랜드’ 이미지였지만, 지금은 Anker처럼 탄탄한 중견 브랜드로 자리 잡은 느낌임
개인적으로는 D-Link의 자리를 이어받은 듯한 인상임
이런 ‘혐오’는 Huawei 때와 비슷한 중국 정부 백도어 의혹 때문임
하지만 지금까지 실제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음. 여러 나라의 보안 전문가와 해커들이 이미 장비를 완전히 분석했을 텐데, 뭔가 나왔다면 벌써 밝혀졌을 것임
나는 백도어가 있다면 결국 드러날 것이라는 믿음이 있음
미국 정부가 Intel 지분을 직접 사는 건 괜찮고, 중국 공산당이 기업에 조금이라도 관여하면 안 된다는 건 이중잣대라고 생각함
보안이 문제라면, 통신사들이 지속적인 펌웨어 지원 비용을 부담하도록 하는 등 실질적인 해결책이 있을 텐데
이런 식의 정치적 대응은 결국 15년 뒤 미국 자신에게 부메랑이 될 것임
“미국은 괜찮고, 중국은 안 된다”는 식의 태도임. 결국 위선적인 게임일 뿐임
단순히 주식을 사는 것과 지배 지분을 갖는 것은 다름
중국의 기업 통제 방식은 서방과 전혀 다르기 때문에 단순 비교는 허위 등가임
“미국은 괜찮고 중국은 안 된다”는 말에 단순히 “맞음”이라고 답하고 싶음
중국도 오랫동안 미국 제품을 제한해왔음. 양쪽 다 유치한 싸움임
경쟁 국가들이 공정할 거라고 믿는 건 순진함. 결국 양쪽 모두 선전(propaganda) 을 하고 있을 뿐임
이번 사건의 진짜 교훈은, 성공했다고 보안 투자를 줄이지 말라는 것임
TP-Link라면 수만 대의 자사 라우터가 해킹됐다는 소식을 듣고 분노해야 했을 것임
즉시 소프트웨어 품질 개선과 취약점 점검 체계 강화에 나섰어야 함
하지만 현실은 이익률만 신경 쓰는 듯함
진짜 교훈은 “미국 대통령에게 뇌물을 잊지 말라”는 것 같음
AirPort가 그립음. 완벽하고 단순한 소프트웨어였고, 메쉬 기능도 일찍 구현했음
요즘 제품들은 여전히 온라인 등록 등 귀찮은 절차가 많음
매일 같은 시간대에 교통이 마비되는 걸 보며, 이런 현상이 소프트웨어라면 부끄러워해야 할 버그라고 생각했음
그런데 현실의 많은 산업은 이런 문제를 그냥 ‘정상’으로 받아들이는 게 인간 심리인 듯함
만약 진짜 보안이 문제라면 Fortinet도 금지됐어야 함. 결국 미국 기업에는 관대한 셈임
Microsoft나 Cisco도 보안을 소홀히 하는데, 왜 TP-Link만 문제 삼는지 모르겠음
TP-Link 제품은 튼튼하고, 원하면 대부분 OpenWRT로 펌웨어 교체도 가능함
부모님 댁에 메쉬 Wi-Fi를 설치했는데, 과정이 매우 매끄러웠음
다만 클라우드 계정 등록이 필요한 점은 아쉬웠음
하지만 OpenWRT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음
대부분의 Wi-Fi 칩셋은 폐쇄형 펌웨어 블롭을 사용하고, 자체 CPU에서 별도의 OS를 돌림
즉, OpenWRT는 그 아래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모름. 완전한 해결책은 아님
나는 카페를 운영하는데, Omada 시스템을 사용 중임
여러 네트워크를 분리하고, 손님용 Wi-Fi를 자동으로 끄고, 대역폭 우선순위를 설정하는 등 기능이 풍부함
Meraki보다 훨씬 저렴하고 성능도 만족스러움
내 환경은 보안 위험이 낮아서 충분히 합리적인 선택이었음
결국 OpenWRT를 써도 하드웨어 레벨의 제어권은 남아 있음
마치 Linux를 써도 Intel ME나 SGX 같은 펌웨어 계층은 여전히 존재하는 것처럼
예전에 TP-Link 휴대폰을 샀는데 지원이 끊겨 실망했음
최근엔 OpenWRT 설치용으로 라우터를 샀지만, 리비전이 바뀌어 사양이 낮아져서 설치 불가였음
그래도 가격 대비 품질은 괜찮음
나도 부모님 댁에 메쉬 네트워크를 설치하려고 함 안정적이고 원격 관리가 쉬운 장비 추천을 부탁하고 싶음
소비자 라우터의 진짜 위협은 중국이 아니라 허술한 펌웨어임
수많은 네트워크가 국가가 아닌 범죄자들의 공격으로 뚫림
진짜 보안을 원한다면, 소프트웨어 건축 기준을 마련해야 함
하지만 현실은 정치적 압박과 무역 협상용 카드일 뿐임
Cisco도 매년 하드코딩된 비밀번호 취약점이 터짐 최근 보안 공지만 봐도 업계 전체가 YOLO식 개발을 하고 있음
이번 기회에 Cyber Resilience Act (CRA) 같은 법으로 기업의 보안 책임을 강제했으면 좋겠음
TP-Link은 EOL(단종)이 아닌 제품에는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제공하고 있음
미국 제품도 단종되면 똑같이 취약해짐
이번 논란은 보안보다는 미국 시장 점유율을 빼앗으려는 로비전에 가까움
게다가 Checkpoint가 언급한 악성코드는 펌웨어 비종속적이라 다른 하드웨어에도 적용 가능함
DJI에 이어 TP-Link까지 금지한다면, 결국 가성비 좋은 중국 제품이 사라진 미국 시장은 어떤 모습일까 궁금함
이런 환경에서 자란 미국의 차세대 엔지니어들은 기술 접근성의 결핍을 겪게 될 것임
미국 내에 여전히 많은 중국 제품이 허용되고 있음
금지 이유는 국적이 아니라 실제 보안 리스크 때문임
TP-Link는 백도어 설치와 보안 패치 포기 선언으로 신뢰를 잃었음
1년 전부터 여러 기술 커뮤니티에서 이미 문제를 제기했음
Huawei도 잊지 말아야 함
결국 미국의 EV 산업처럼 될 것임
기술은 괜찮지만 가격은 비싸고 혁신은 부족한 시장이 될 가능성이 큼
나는 Firewalla Gold 뒤에 TP-Link Deco를 두고 사용 중임
지금까지 써본 홈 네트워크 중 가장 간단하고 안정적이었음
TP-Link를 좋아하진 않지만, 가격 대비 목적 적합성이 최고였음
만약 금지된다면, 미국 내 A/S·업데이트·시장 혼란이 걱정됨
아마도 정부가 미국 내 사업부를 강제로 매각시키는 식으로 해결할 것 같음
TikTok-Oracle 사례처럼
미국이야말로 더 큰 위협이라고 생각함
요즘 미국은 마피아식 국가 운영처럼 보임. 자신들의 백도어를 넣지 못하면 기업을 파괴함
사실 대부분의 나라가 비슷함. 단지 미국이 정치적 영향력이 클 뿐임
영국의 Online Safety Act나, 호주의 암호화 금지 법안이 그 예시임
Hacker News 의견
나는 사람들이 TP-Link 펌웨어 업데이트가 없다고 말하는 걸 이해하지 못함
우리 집, 부모님 집, 여자친구 부모님 집까지 총 4종류의 TP-Link 라우터를 쓰고 있는데, 출시된 지 몇 년이 지나도 꾸준히 업데이트를 받음. 심지어 지난달에도 일부 모델이 업데이트됨
가격 대비 성능이 좋고, 기본적인 보안 기능도 있어서 가정용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함
완벽하진 않지만, 이 가격대에서 뭘 더 바라겠음
요즘은 비싼 제품도 신뢰하기 어려운데, TP-Link는 가격 대비 훌륭한 선택임
경쟁사보다 훨씬 오래 지원과 업데이트를 받는 점도 큰 장점임
예전엔 ‘중국산 저가 브랜드’ 이미지였지만, 지금은 Anker처럼 탄탄한 중견 브랜드로 자리 잡은 느낌임
개인적으로는 D-Link의 자리를 이어받은 듯한 인상임
하지만 지금까지 실제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음. 여러 나라의 보안 전문가와 해커들이 이미 장비를 완전히 분석했을 텐데, 뭔가 나왔다면 벌써 밝혀졌을 것임
나는 백도어가 있다면 결국 드러날 것이라는 믿음이 있음
미국 정부가 Intel 지분을 직접 사는 건 괜찮고, 중국 공산당이 기업에 조금이라도 관여하면 안 된다는 건 이중잣대라고 생각함
보안이 문제라면, 통신사들이 지속적인 펌웨어 지원 비용을 부담하도록 하는 등 실질적인 해결책이 있을 텐데
이런 식의 정치적 대응은 결국 15년 뒤 미국 자신에게 부메랑이 될 것임
중국의 기업 통제 방식은 서방과 전혀 다르기 때문에 단순 비교는 허위 등가임
이번 사건의 진짜 교훈은, 성공했다고 보안 투자를 줄이지 말라는 것임
TP-Link라면 수만 대의 자사 라우터가 해킹됐다는 소식을 듣고 분노해야 했을 것임
즉시 소프트웨어 품질 개선과 취약점 점검 체계 강화에 나섰어야 함
하지만 현실은 이익률만 신경 쓰는 듯함
요즘 제품들은 여전히 온라인 등록 등 귀찮은 절차가 많음
그런데 현실의 많은 산업은 이런 문제를 그냥 ‘정상’으로 받아들이는 게 인간 심리인 듯함
TP-Link 제품은 튼튼하고, 원하면 대부분 OpenWRT로 펌웨어 교체도 가능함
부모님 댁에 메쉬 Wi-Fi를 설치했는데, 과정이 매우 매끄러웠음
다만 클라우드 계정 등록이 필요한 점은 아쉬웠음
대부분의 Wi-Fi 칩셋은 폐쇄형 펌웨어 블롭을 사용하고, 자체 CPU에서 별도의 OS를 돌림
즉, OpenWRT는 그 아래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모름. 완전한 해결책은 아님
여러 네트워크를 분리하고, 손님용 Wi-Fi를 자동으로 끄고, 대역폭 우선순위를 설정하는 등 기능이 풍부함
Meraki보다 훨씬 저렴하고 성능도 만족스러움
내 환경은 보안 위험이 낮아서 충분히 합리적인 선택이었음
마치 Linux를 써도 Intel ME나 SGX 같은 펌웨어 계층은 여전히 존재하는 것처럼
최근엔 OpenWRT 설치용으로 라우터를 샀지만, 리비전이 바뀌어 사양이 낮아져서 설치 불가였음
그래도 가격 대비 품질은 괜찮음
안정적이고 원격 관리가 쉬운 장비 추천을 부탁하고 싶음
소비자 라우터의 진짜 위협은 중국이 아니라 허술한 펌웨어임
수많은 네트워크가 국가가 아닌 범죄자들의 공격으로 뚫림
진짜 보안을 원한다면, 소프트웨어 건축 기준을 마련해야 함
하지만 현실은 정치적 압박과 무역 협상용 카드일 뿐임
최근 보안 공지만 봐도 업계 전체가 YOLO식 개발을 하고 있음
TP-Link은 EOL(단종)이 아닌 제품에는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제공하고 있음
미국 제품도 단종되면 똑같이 취약해짐
이번 논란은 보안보다는 미국 시장 점유율을 빼앗으려는 로비전에 가까움
게다가 Checkpoint가 언급한 악성코드는 펌웨어 비종속적이라 다른 하드웨어에도 적용 가능함
DJI에 이어 TP-Link까지 금지한다면, 결국 가성비 좋은 중국 제품이 사라진 미국 시장은 어떤 모습일까 궁금함
이런 환경에서 자란 미국의 차세대 엔지니어들은 기술 접근성의 결핍을 겪게 될 것임
금지 이유는 국적이 아니라 실제 보안 리스크 때문임
TP-Link는 백도어 설치와 보안 패치 포기 선언으로 신뢰를 잃었음
1년 전부터 여러 기술 커뮤니티에서 이미 문제를 제기했음
기술은 괜찮지만 가격은 비싸고 혁신은 부족한 시장이 될 가능성이 큼
나는 Firewalla Gold 뒤에 TP-Link Deco를 두고 사용 중임
지금까지 써본 홈 네트워크 중 가장 간단하고 안정적이었음
TP-Link를 좋아하진 않지만, 가격 대비 목적 적합성이 최고였음
만약 금지된다면, 미국 내 A/S·업데이트·시장 혼란이 걱정됨
TikTok-Oracle 사례처럼
미국이야말로 더 큰 위협이라고 생각함
요즘 미국은 마피아식 국가 운영처럼 보임. 자신들의 백도어를 넣지 못하면 기업을 파괴함
영국의 Online Safety Act나, 호주의 암호화 금지 법안이 그 예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