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고마움. 글리프가 매우 풍부해 보임. 폰트 한계를 넘기 위해 JuliaMono2, 3, 4 같은 fallback 체계를 쓰는 것도 흥미로움
디자이너임. 나는 주로 ASCII 범위에서 작업하지만, Myna에 JuliaMono를 보조 폰트로 설정하면 Unicode 커버리지를 확장할 수 있음
폰트가 예쁘긴 한데, 상단의 “Lorem” 글자 간격이 너무 벌어져 보여서 커닝(kern) 이 어색하게 느껴짐. 개인적으로는 신경 쓰임
디자이너임. 매일 쓰다 보니 결함에 둔감해졌음. 그래도 지적은 타당함. 다음 버전에서 커닝 수정을 고려하겠음. 구체적인 예시가 있다면 이슈로 남겨주길 바람
리거처(ligature) 는 개발자들 사이에서 꽤 논쟁적인 주제임
어떤 사람은 코드가 더 아름답고 읽기 쉬워진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기호를 숨기는 건 불필요하거나 부정직하다”고 봄
또 어떤 사람은 “언어가 Unicode를 제대로 지원했다면 리거처가 필요 없었을 것”이라 말함
결국 이 프로젝트는 세 진영 모두를 동시에 자극했지만, 그래서 더 흥미로움. GitHub에서 별을 눌렀음
대부분의 에디터에서 리거처는 옵션으로 켜고 끌 수 있음. 그래서 누구도 배제되지 않음
기호들이 소문자 옆에서 너무 높게 배치된 것 같음. 괄호 정렬에 맞추려다 생긴 문제로 보임. 균형감이 조금 아쉬움
디자이너임. 일반 폰트는 텍스트 중심이라 전통적인 정렬을 따르지만, 코드는 텍스트가 아님
전통을 깨면 오히려 가독성이 좋아짐. 하이픈은 >와 정렬되어 화살표 형태를 이루도록 설계했음
Hacker News 의견
최근에 Iosevka(발음은 Joseph)로 바꾼 이유가 바로 이런 간결함 때문임
Iosevka GitHub 링크
재미있는 점은 이 폰트의 소스코드를 실제로 읽을 수 있을 정도로 구조가 명확하다는 것임
이전 버전인 Hera는 Source Code Pro를 커스터마이징한 비압축 버전이었음
솔직히 말하면 “symbol-heavy 언어를 위한 폰트”라는 설명이 잘 이해되지 않음. 기호들이 평범해 보임. 혹시 간격이 조금 넓은 걸까?
->,>>=,::같은 다문자 기호들이 완벽히 정렬된다는 뜻임폰트가 꽤 예쁨. 다만 샘플에서 emdash(—) 문자가 빠져 있는 것 같음. Markdown을 자주 쓰는데, 많은 프로그래밍 폰트가 이 문자를 잘못 표현함
스크린샷이 다른 폰트들보다 훨씬 평가에 도움이 됨
그래도 요청이 있다면 개선을 검토하겠음
많은 폰트와 마찬가지로 이 폰트도 수직 화살표(↑↓) 정렬이 어색함
^문자는 원래 타자기 시절 circumflex 악센트를 위한 것이었음. 그래서 높이가 비대칭임. caret의 하단이v와 대칭되면 좋겠다고 생각함↑를 쓰는 게 낫지 않음?v와 비교하는 건 불공평함폰트는 예상 가능한 형태를 유지해야 함
“
->가 화살표처럼 안 보인다”는 불만에 대해, 진짜 해결책은 ←→ 같은 실제 화살표를 쓰는 것임. 언젠가 언어들이 더 나은 타이포그래피 품질을 지원하길 바람JuliaMono는 Julia 언어의 전체 Unicode 지원을 위해 설계된 폰트임
폰트가 예쁘긴 한데, 상단의 “Lorem” 글자 간격이 너무 벌어져 보여서 커닝(kern) 이 어색하게 느껴짐. 개인적으로는 신경 쓰임
리거처(ligature) 는 개발자들 사이에서 꽤 논쟁적인 주제임
어떤 사람은 코드가 더 아름답고 읽기 쉬워진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기호를 숨기는 건 불필요하거나 부정직하다”고 봄
또 어떤 사람은 “언어가 Unicode를 제대로 지원했다면 리거처가 필요 없었을 것”이라 말함
결국 이 프로젝트는 세 진영 모두를 동시에 자극했지만, 그래서 더 흥미로움. GitHub에서 별을 눌렀음
기호들이 소문자 옆에서 너무 높게 배치된 것 같음. 괄호 정렬에 맞추려다 생긴 문제로 보임. 균형감이 조금 아쉬움
전통을 깨면 오히려 가독성이 좋아짐. 하이픈은
>와 정렬되어 화살표 형태를 이루도록 설계했음이미 Myna UI라는 아이콘 폰트가 존재함. 혼동될 수 있을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