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초 컴퓨터공학 교수로 일하던 시절, Mosaic 브라우저를 처음 봤을 때 세상이 더 나은 방향으로 바뀌었다고 느꼈음
하지만 지금은 복잡한 감정이 듦. 잡지들이 온라인으로 전환하거나 사라지고, Google 광고 시장과 경쟁할 수 없게 되었음
지역의 작은 가게들도 단순한 상점이 아니라 사람들의 사회적 연결 공간이었는데, 이제 Amazon의 편리함과 경쟁할 수 없어 문을 닫고 있음
인터넷으로 얻은 것도 많지만 잃은 것도 많음
지역 가게가 사회적 허브 역할을 했다는 말이 크게 와닿음
지금의 온라인 커뮤니티—Instagram, subreddit, 학교나 동네 포럼 등—은 너무 비인격적이라 진짜 대체가 안 되는 느낌임
이런 세대는 그 부족함을 잘 모를 수도 있음
인쇄 매체가 처음부터 광고 수익 모델에 의존하지 않았다면 지금의 결과는 완전히 달랐을 수도 있음
Google과 Amazon은 결국 중개자일 뿐임
생산자와 소비자가 중개자와 경쟁할 수는 없음
인터넷이 중개자 중심 구조라면, 최소한 중개자 간 경쟁이라도 있어야 함
하지만 지금은 Google과 Amazon이 거의 독점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음
다들 노란 표지의 “The Farmer’s Almanac”을 기억하는데, 실제로는 제목에 OLD가 들어간다는 걸 알고 놀람
왜 두 종류가 생겼는지 궁금함. 링크된 기사에서도 명확히 설명되지 않음
나는 이게 폐간된 줄 알고 놀랐음. Ben Franklin의 버전은 여전히 강력한 브랜드라 다른 판이 종료된 게 더 자연스러움
기사에 따르면 공식 보도자료에서 “오늘날의 혼란스러운 미디어 환경 속에서 출판과 유통의 재정적 어려움”을 이유로 들었음
하지만 ‘혼란스러운 미디어 환경’이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불분명함
“Farmer’s Almanac”이 정확히 무엇인지 궁금했음
과거에는 통계적 근거를 제공하는 실용 도구였던 것 같은데, 지금은 시대에 뒤떨어진 느낌임
혹은 과학과 수학을 입힌 문화적 유산으로 진화했을 수도 있음
실제로는 둘 다임. 과학적 요소도 있고, 동시에 문화적 아카이브로 발전했음
농담, 일화, 민간요법, 생활 팁 등으로 구성되어 있음
태양·달·일식 데이터는 실제 수학 기반이지만, 날씨 예측 모델은 1792년부터 내려온 독자 알고리즘임
대략 30%는 천문 데이터, 30%는 자체 모델, 40%는 이야기 중심 구성임
공식적으로는 80% 정확도라 주장하지만 실제 검증에서는 약 50% 수준임
참고: 2026 Old Farmer’s Almanac, 기후 연구 블로그 분석
“2026 Old Farmer’s Almanac”은 여전히 날씨·천문 데이터와 실용 지혜를 제공하며 1792년부터의 전통을 이어감
이 출판물이 워낙 오래된 기관 같은 존재라, 누군가 실제로 만들어야 한다는 사실을 잊고 있었음
오늘 이 소식을 보니 약간 슬퍼짐
200년 된 브랜드 가치를 생각하면 팔 수도 있었겠지만, 스스로 종료를 선택한 결정이 존중스러움
언젠가 AI가 이 역할도 대신할 것 같음. “Server Farmers’ Almanac”이 나올지도 모름
매년 두 Almanac을 훑어보는데, 정원 가꾸기 팁과 생활 조언이 유용했음. 사라진다니 아쉬움
훑어보기만 하지 말고 9달러 주고 샀어야 했음
“best days” 링크에 따르면 11월 7일은 달의 위상과 황도 때문에 머리를 자르면 머리카락이 천천히 자라는 날이라고 함
이 출판물이 아직도 존재한다는 게 놀라움
미국의 미신 문화를 과소평가한 것 같음
어릴 땐 재미있게 읽었지만, 지금 보면 완전 허튼소리임. 그래도 점성술 시장이 돈이 되긴 함
Hacker News 의견
1990년대 초 컴퓨터공학 교수로 일하던 시절, Mosaic 브라우저를 처음 봤을 때 세상이 더 나은 방향으로 바뀌었다고 느꼈음
하지만 지금은 복잡한 감정이 듦. 잡지들이 온라인으로 전환하거나 사라지고, Google 광고 시장과 경쟁할 수 없게 되었음
지역의 작은 가게들도 단순한 상점이 아니라 사람들의 사회적 연결 공간이었는데, 이제 Amazon의 편리함과 경쟁할 수 없어 문을 닫고 있음
인터넷으로 얻은 것도 많지만 잃은 것도 많음
지금의 온라인 커뮤니티—Instagram, subreddit, 학교나 동네 포럼 등—은 너무 비인격적이라 진짜 대체가 안 되는 느낌임
이런 세대는 그 부족함을 잘 모를 수도 있음
생산자와 소비자가 중개자와 경쟁할 수는 없음
인터넷이 중개자 중심 구조라면, 최소한 중개자 간 경쟁이라도 있어야 함
하지만 지금은 Google과 Amazon이 거의 독점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음
아직도 Old Farmer’s Almanac이 존재함
기사에 따르면 공식 보도자료에서 “오늘날의 혼란스러운 미디어 환경 속에서 출판과 유통의 재정적 어려움”을 이유로 들었음
“Farmer’s Almanac”이 정확히 무엇인지 궁금했음
과거에는 통계적 근거를 제공하는 실용 도구였던 것 같은데, 지금은 시대에 뒤떨어진 느낌임
혹은 과학과 수학을 입힌 문화적 유산으로 진화했을 수도 있음
농담, 일화, 민간요법, 생활 팁 등으로 구성되어 있음
태양·달·일식 데이터는 실제 수학 기반이지만, 날씨 예측 모델은 1792년부터 내려온 독자 알고리즘임
대략 30%는 천문 데이터, 30%는 자체 모델, 40%는 이야기 중심 구성임
공식적으로는 80% 정확도라 주장하지만 실제 검증에서는 약 50% 수준임
참고: 2026 Old Farmer’s Almanac, 기후 연구 블로그 분석
이 출판물이 워낙 오래된 기관 같은 존재라, 누군가 실제로 만들어야 한다는 사실을 잊고 있었음
오늘 이 소식을 보니 약간 슬퍼짐
매년 두 Almanac을 훑어보는데, 정원 가꾸기 팁과 생활 조언이 유용했음. 사라진다니 아쉬움
“best days” 링크에 따르면 11월 7일은 달의 위상과 황도 때문에 머리를 자르면 머리카락이 천천히 자라는 날이라고 함
이 출판물이 아직도 존재한다는 게 놀라움
2026년판 표지(Amazon 링크)에 윤년이라고 적혀 있는데, 이건 그들이 가장 정확해야 할 부분이라 더 놀라움
“달빛에 물그릇을 두면 작가 세대에 축복이 내린다”는 농담을 남김
오래된 알마낙을 보고 싶다면 Internet Archive에 수천 권의 스캔본이 있음
예를 들어 The Illustrated Phrenological Almanac 같은 고전도 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