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데이터를 보존해야 함. FBI가 데이터를 죽이려 하고 있음
인간에게는 지식에 대한 인권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개인 정보(doxxing 같은 것)가 아니라 인류의 지식 자체를 의미함
현재 법은 초대형 기업에게 유리하게 짜여 있지만, 법이 인간의 지식 접근권을 제한하는 도구가 되어서는 안 됨
Wikipedia는 괜찮지만 너무 복잡한 글이 많고, 하나의 관점만 담고 있어서 이해하기 어려움
역사적으로 보면 FBI가 저지른 일 중 이건 악행 Top 100에도 못 들어감
인간이 배운 것을 자유롭게 공유할 자연권이 있다고 생각함. 다만 창작자에게 일정한 독점권을 주는 건 괜찮지만, 지금의 저작권 보호 기간은 과도함
archive.is의 기본 링크가 짧은 형태라, 사이트가 사라지면 모든 링크가 깨지는 게 문제임. 이런 설계상의 위험도 옳지 않음
지식은 인류 모두의 것임에 동의함. 하지만 그렇다면 대기업이 인터넷 전체를 스크래핑해도 화내면 안 됨
FBI는 데이터를 싫어하는 게 아니라, 자기들만 접근할 수 있을 때만 좋아함
미국이 Silk Road 마약상을 사면하고, 대신 저작권 침해자를 쫓는 게 이해되지 않음. 게다가 러시아 국적자라면 관할권도 애매함
우크라이나 아동 납치 사건을 추적하던 정부 프로그램이 자금 부족으로 중단됐다는 NPR 기사를 보면, 더 중요한 일에 집중해야 하지 않나 싶음
대통령의 사면권 남용은 FBI 입장에서 불만스러움. 수사 다 해놓고 정치적으로 뒤집히니까
나도 저작권 침해로 FBI 수사 대상이 된 적 있음. 그들은 내가 수백만 달러를 벌었다고 착각했음. 정치적 동기가 짙음
미국의 관할권이 문제라고? 그런 게 미국을 막은 적은 없었음
이런 건 Interpol이나 UN이 맡아야 하지 않나? 왜 미국이 외국 아동을 추적하는지 의문임
미국 정부는 저작권 자체엔 관심 없음. 대기업이 불편해할 때만 움직임
나도 FBI의 저작권 수사 대상이 되어 실제로 수감 생활을 했음
이런 사건은 형사 사건이 아니라 민사 소송으로 다뤄야 한다고 생각함
FBI의 수사 우선순위는 대부분 정치적임. 사기나 명백한 범죄가 아니면 관심 없음
내 경험을 개인 사이트에 정리해둠
백악관도 archive.ph를 사용함
“Retail sales are booming — up 5% over last year”라는 문구가 직접 archive.ph로 링크됨 관련 기사 링크
백악관이 왜 Reuters 트래픽을 빼앗는 petty한 행동을 하는 걸까? /s
FBI는 “인터넷 전체를 긁어도 되는 건 미국의 초대형 기업뿐”이라는 메시지를 주려는 듯함
그들은 데이터를 독점해 AI 모델을 학습시키고, 다시 유료로 판매함
archive가 그냥 AI 스타트업으로 리브랜딩해서 “과학적으로 과학된 LLM”이라 주장하면 될지도 모름. “저작권 침해? 아니요, 과학적 과학입니다™”
나는 여러 뉴스 사이트에 구독료를 내지만, 여전히 archive.is로 읽음
로그인 오류도 없고, 구독 팝업도 없고, 그냥 정적 웹페이지처럼 깔끔함
Hacker News 의견
우리는 데이터를 보존해야 함. FBI가 데이터를 죽이려 하고 있음
인간에게는 지식에 대한 인권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개인 정보(doxxing 같은 것)가 아니라 인류의 지식 자체를 의미함
현재 법은 초대형 기업에게 유리하게 짜여 있지만, 법이 인간의 지식 접근권을 제한하는 도구가 되어서는 안 됨
Wikipedia는 괜찮지만 너무 복잡한 글이 많고, 하나의 관점만 담고 있어서 이해하기 어려움
미국이 Silk Road 마약상을 사면하고, 대신 저작권 침해자를 쫓는 게 이해되지 않음. 게다가 러시아 국적자라면 관할권도 애매함
우크라이나 아동 납치 사건을 추적하던 정부 프로그램이 자금 부족으로 중단됐다는 NPR 기사를 보면, 더 중요한 일에 집중해야 하지 않나 싶음
나도 FBI의 저작권 수사 대상이 되어 실제로 수감 생활을 했음
이런 사건은 형사 사건이 아니라 민사 소송으로 다뤄야 한다고 생각함
FBI의 수사 우선순위는 대부분 정치적임. 사기나 명백한 범죄가 아니면 관심 없음
내 경험을 개인 사이트에 정리해둠
백악관도 archive.ph를 사용함
“Retail sales are booming — up 5% over last year”라는 문구가 직접 archive.ph로 링크됨
관련 기사 링크
FBI는 “인터넷 전체를 긁어도 되는 건 미국의 초대형 기업뿐”이라는 메시지를 주려는 듯함
그들은 데이터를 독점해 AI 모델을 학습시키고, 다시 유료로 판매함
나는 여러 뉴스 사이트에 구독료를 내지만, 여전히 archive.is로 읽음
로그인 오류도 없고, 구독 팝업도 없고, 그냥 정적 웹페이지처럼 깔끔함
세상을 조금 더 편하게 만들어주는 단순한 서비스가 생기면, 꼭 누군가가 망치려 드는 경우가 있음
프랑스의 인기세나, Google의 앱 인증 강제 정책처럼 말임
archive.is/XdQRp 링크로 보니 기사 전체가 몇 단락뿐이었음
원본 페이지는 광고가 너무 많아 두 번째 광고에서 포기했음. 광고 과잉은 독서 경험을 망침
FBI의 소환장에는 아동 성착취나 대통령 경호 대상 위협 등 특정 범죄 수사 조항이 인용되어 있음
담당 요원 중 한 명은 과거 아동 착취 사건을 맡았던 이력이 있음
관련 문서 링크
어제 알게 됐는데 Verizon 홈 인터넷이 archive.is를 차단함
라우터 DNS를 openDNS로 바꾸니 해결됨. 즉, 형식적인 차단만 한 셈임
관련 토론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