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피해가 정말 끔찍해 보임
다행히 주택가가 아닌 공업지대라 인명 피해가 적은 게 그나마 위안임
불길이 날개 위로 번진 걸 보면 단순한 조류 충돌로 인한 엔진 화재는 아닌 듯함
MD-11은 이론상 두 엔진으로도 비행 가능하지만, 날개에 불이 붙은 건 이미 최악의 상황임
두 번째 영상에서는 근처 대시캠에서 찍힌 충돌 장면이 매우 가까이서 보임 WDRB 뉴스 링크
만약 반대 방향으로 이륙했다면 루이빌 시내로 향했을 수도 있었음 지도 링크
읽은 바로는 V1 속도 직후 엔진에 불이 붙었고, 그 시점에서는 이륙 외에 선택지가 없었음
이 사고는 피해 규모 면에서 최악의 형태였음
화물기가 V1 속도(이륙 결정 속도) 를 막 넘긴 시점에 엔진이 폭발적으로 파손되었고, 엔진 덮개까지 흩날렸음
연료 38,000파운드를 싣고 하와이로 향하던 중이라 최악의 조건이었음
조종사들은 활주로 끝의 도로와 창고를 피하려고 이륙을 시도했으나, 고도가 낮아 UPS 창고를 스치며 추락했음
왼쪽 날개가 떨어지며 거대한 화염구가 반 마일 이상 퍼졌고, 기체는 뒤집히며 폭발했음 영상 링크 모음, 1, 2, 3
V1 이후에는 이륙을 강행하고 공중에서 문제를 진단하는 것이 표준 절차임
블랙박스 분석 전까지는 조종사들이 어떤 상황을 인지했는지 알 수 없음
“Louisville is now a firestorm”이라는 표현은 과장임. 실제로는 심각한 화재였음
사고 지점은 UPS 공장이 아니라 Grade A Auto Parts 건물이었음
응급 지휘소는 River City Metals에 설치됨
연료량은 약 22만 갤런으로 추정됨 (초기 보도는 25만~28만 갤런이었음)
활주로 끝에 방호벽 같은 구조물이 있는지 궁금하다는 의견을 남김
이런 사고는 AVHerald가 가장 신뢰할 만한 출처라고 생각함
현장 목격자에 따르면 이륙 전 왼쪽 엔진(#1)에 작업이 있었고, 이륙 중 엔진이 분리되며 UPS 창고를 들이받았다고 함
Hacker News 의견
archive.is 저장본을 공유함
이륙 중 왼쪽 엔진이 이미 불타고 있는 사고 영상을 봤음
영상 링크: BNONews 트윗, 대체 링크, 직접 mp4
지상 피해가 엄청남. 사진을 보면 충격적임
다행히 주택가가 아닌 공업지대라 인명 피해가 적은 게 그나마 위안임
불길이 날개 위로 번진 걸 보면 단순한 조류 충돌로 인한 엔진 화재는 아닌 듯함
MD-11은 이론상 두 엔진으로도 비행 가능하지만, 날개에 불이 붙은 건 이미 최악의 상황임
WDRB 뉴스 링크
만약 반대 방향으로 이륙했다면 루이빌 시내로 향했을 수도 있었음
지도 링크
이 사고는 피해 규모 면에서 최악의 형태였음
화물기가 V1 속도(이륙 결정 속도) 를 막 넘긴 시점에 엔진이 폭발적으로 파손되었고, 엔진 덮개까지 흩날렸음
연료 38,000파운드를 싣고 하와이로 향하던 중이라 최악의 조건이었음
조종사들은 활주로 끝의 도로와 창고를 피하려고 이륙을 시도했으나, 고도가 낮아 UPS 창고를 스치며 추락했음
왼쪽 날개가 떨어지며 거대한 화염구가 반 마일 이상 퍼졌고, 기체는 뒤집히며 폭발했음
영상 링크 모음, 1, 2, 3
블랙박스 분석 전까지는 조종사들이 어떤 상황을 인지했는지 알 수 없음
응급 지휘소는 River City Metals에 설치됨
이런 사고는 AVHerald가 가장 신뢰할 만한 출처라고 생각함
현장 목격자에 따르면 이륙 전 왼쪽 엔진(#1)에 작업이 있었고, 이륙 중 엔진이 분리되며 UPS 창고를 들이받았다고 함
(DC-10의 엔진 장착 구조 약화로 인한 사고 사례 참고: 위키 링크)
1986년에 자신이 살던 곳 근처에서 DC-9 공중충돌 사고가 있었음을 회상함
기사 링크
그 이후로 비행기를 탈 때마다 위험을 느끼지만, 집에 있어도 사고에 휘말릴 수 있다는 생각을 함
영화 클립과 xkcd 만화를 덧붙임
항공기 이륙·착륙 장면을 고화질로 상시 녹화하지 않는 이유가 궁금하다는 의견을 제시함
NFL 리플레이처럼 자동 저장 후 사고 시에만 보존하면 좋지 않겠냐는 제안임
카메라 영상은 원인 규명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음
또한 전국 공항에 고화질 카메라를 설치·유지하는 비용이 막대함
한 사용자는 2005년 덴버 남쪽 KAPA 공항에서 MU-2 추락사고로 동료를 잃은 경험을 공유함
월요일 출근길에 사무실 창문에서 잔해를 봤을 정도로 비현실적인 경험이었다고 함
해당 사고의 항공편 번호를 물어봄
AVHerald 댓글 중 엔진 정비 기술자가 “지게차로 엔진을 장착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쓴 부분을 인용하며
왜 지게차 사용이 문제인지 궁금하다고 함
당시 정비팀이 엔진을 분리하지 않고 지게차로 밀어 올리다가 파일런 구조를 손상시켰음
이후 절차가 강화되어 지금은 그런 방식이 금지됨
이번 사고는 이와 무관할 가능성이 높음
위키에 따르면 MD-11은 2000년에 생산이 중단되었음
따라서 현재 운항 중인 기체는 최소 25년 이상 된 셈임
UPS가 왜 이런 노후 기종을 계속 쓰는지 궁금함
과거에는 중고 여객기를 개조해 사용했지만 최근에는 새 화물기를 직접 구매하는 추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