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시민이 아닌 사람들에게 여행이 이렇게 복잡한 절차가 필요하다는 걸 몰랐음
영국 시민권 신청 시, 신청일로부터 정확히 5년 전 같은 날짜에 영국에 실제로 있었음을 증명해야 한다는 규정이 너무 웃김
하루라도 어기면 몇 달을 기다린 끝에 거절되고, 다시 비싼 수수료를 내야 함
이런 규정이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함
사실 저자는 틀렸음. 기준일은 ‘신청서 제출일’이 아니라 Home Office가 서류를 받은 날임
Royal Mail의 배송 속도에 따라 며칠 오차가 생길 수 있음
나는 신청 전에 Home Office에 내 출입국 기록을 요청했는데, 그들이 내 5년 전 위치를 거의 모르고 있었음
여행의 절반 정도만 기록돼 있었고, 종종 편도만 남아 있었음. 관리가 엉망이었음
나이 50쯤인데, 예전엔 유럽에서도 이런 식이었음
요즘 세대는 EU 시민권의 혜택을 너무 당연하게 여기는 것 같음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자 없이 90일 이상 체류할 여유가 없음
그 이상 머무는 사람들은 ‘디지털 노마드’인데, 대부분 불법으로 일하고 있음
이 글은 앱 홍보용 콘텐츠 마케팅 같음
불편함을 약간 과장했을 수도 있음
사실 그렇게 어렵지도 않음. 작년에 직접 해봤는데 시청 예약하고 주소 DB 확인 후, 서류 한 장에 서명하고 수수료 내면 끝이었음
15분이면 끝나는 일임. 물론 여긴 영국이 아니라 대륙 유럽이었음
“Greggs에서 소시지 롤을 사 먹는다”는 게 공항 환승 중 첫 생각이라면, 그 사람은 시민권 받을 자격이 충분함
Life in the UK 테스트는 업데이트가 필요함
Claude는 문화적 차이에 꽤 민감한 AI임
글은 훌륭했지만 제목이 이상함
세금 거주지, 비자, 시민권 등 국가별 요건에 대한 이야기인데 ‘Downloading a border’라는 표현은 의미가 모호함
아마 “공식 정보가 여러 PDF와 사이트에 흩어져 있어 직접 모아야 한다”는 뜻의 은유일 듯함
아마도 “You wouldn’t download a car”라는 반(反)불법복제 캠페인 밈을 패러디한 것 같음
“API로 국경을 호출할 수는 없지만, 스스로의 상태를 추적할 수는 있다”는 의미로 보면 꽤 괜찮은 제목임
내 친척 몇 명은 유럽 관광비자로 들어가서 귀국 항공권을 버리고 불법 체류했음
몇 년 후 합법화돼 시민권까지 얻었는데, 나는 법을 지키느라 여전히 제자리임
합법적으로 일할 비자 요건이 없다는 게 답답함
이런 경우가 너무 흔해서, 도덕적으로 잘못된 일인지조차 헷갈림
관광비자로 들어와 일하다가 나중에 합법화된 사람들을 많이 봤음
반면 정식 취업비자로 들어온 고학력자들은 회사 구조조정으로 스폰서십을 잃고 30일 내 새 일자리를 찾아야 했음
이런 정책이 의도된 불균형처럼 느껴짐
“유효한 법적 근거가 없다”는 게 무슨 뜻인지 궁금함.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일정 급여 이상의 현지 일자리만 있으면 취업비자를 받을 수 있음
몇 년 체류했다고 자동으로 시민권을 주는 법이 있는지 궁금함
어떤 나라에서, 어떤 절차로 합법화(legalisation) 가 되는지 알고 싶음
저자의 세밀한 작업에 감탄함
나도 Schengen 90/180일 계산기와 세금 거주지 추적기를 만들려다 Claude로 시도했는데, 수학 계산이 너무 어려웠음
결국 직접 새 프로젝트를 만들어야 했음
앱의 결과가 정확한지 수동으로 검증했는지 궁금함. 이런 앱은 테스트 검증이 핵심임
이런 수학 중심 로직은 AI보다 DSL이나 사람이 읽기 쉬운 함수로 직접 작성하는 게 낫다고 생각함
규칙을 쉽게 수정할 수 있고, 단위 테스트가 특히 유용함
복잡한 스케줄링 문제는 단위 테스트를 많이 써야 함
입력→알고리즘→출력 구조에서 엣지 케이스가 많기 때문임
“AI가 너를 멍청하게 만들고, 너는 AI가 멍청하다고 불평한다”는 건 lose-lose 상황 같음
솔직히 말해, AI에게 대부분의 일을 맡겨놓고 스스로 대단한 연구를 한 것처럼 말하는 건 좀 거만하게 들림
Hacker News 의견
EU 시민이 아닌 사람들에게 여행이 이렇게 복잡한 절차가 필요하다는 걸 몰랐음
영국 시민권 신청 시, 신청일로부터 정확히 5년 전 같은 날짜에 영국에 실제로 있었음을 증명해야 한다는 규정이 너무 웃김
하루라도 어기면 몇 달을 기다린 끝에 거절되고, 다시 비싼 수수료를 내야 함
이런 규정이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함
Royal Mail의 배송 속도에 따라 며칠 오차가 생길 수 있음
나는 신청 전에 Home Office에 내 출입국 기록을 요청했는데, 그들이 내 5년 전 위치를 거의 모르고 있었음
여행의 절반 정도만 기록돼 있었고, 종종 편도만 남아 있었음. 관리가 엉망이었음
요즘 세대는 EU 시민권의 혜택을 너무 당연하게 여기는 것 같음
그 이상 머무는 사람들은 ‘디지털 노마드’인데, 대부분 불법으로 일하고 있음
불편함을 약간 과장했을 수도 있음
15분이면 끝나는 일임. 물론 여긴 영국이 아니라 대륙 유럽이었음
“Greggs에서 소시지 롤을 사 먹는다”는 게 공항 환승 중 첫 생각이라면, 그 사람은 시민권 받을 자격이 충분함
글은 훌륭했지만 제목이 이상함
세금 거주지, 비자, 시민권 등 국가별 요건에 대한 이야기인데 ‘Downloading a border’라는 표현은 의미가 모호함
아마 “공식 정보가 여러 PDF와 사이트에 흩어져 있어 직접 모아야 한다”는 뜻의 은유일 듯함
내 친척 몇 명은 유럽 관광비자로 들어가서 귀국 항공권을 버리고 불법 체류했음
몇 년 후 합법화돼 시민권까지 얻었는데, 나는 법을 지키느라 여전히 제자리임
합법적으로 일할 비자 요건이 없다는 게 답답함
관광비자로 들어와 일하다가 나중에 합법화된 사람들을 많이 봤음
반면 정식 취업비자로 들어온 고학력자들은 회사 구조조정으로 스폰서십을 잃고 30일 내 새 일자리를 찾아야 했음
이런 정책이 의도된 불균형처럼 느껴짐
저자의 세밀한 작업에 감탄함
나도 Schengen 90/180일 계산기와 세금 거주지 추적기를 만들려다 Claude로 시도했는데, 수학 계산이 너무 어려웠음
결국 직접 새 프로젝트를 만들어야 했음
앱의 결과가 정확한지 수동으로 검증했는지 궁금함. 이런 앱은 테스트 검증이 핵심임
규칙을 쉽게 수정할 수 있고, 단위 테스트가 특히 유용함
입력→알고리즘→출력 구조에서 엣지 케이스가 많기 때문임
글에서 명확히 언급되진 않았지만, 저자가 만든 앱은 누구나 다운로드 가능함
https://drobinin.com/apps/residency/
Android가 아니라면 직접 써보고 싶었음
이 저자가 예전에 Apple Watch로 헬스장 출입 시스템을 만든 사람이란 걸 깨달음
그때 글도 좋았고 이번 글도 마음에 듦
이전 글 링크
너무 “국제적이고 세련된 나” 같은 느낌을 주려는 자기과시적 문체가 거슬렸음
공식 앱은 별로라서 굳이 휴대폰을 꺼낼 필요가 없음
이 글을 읽고 내 여권이 허락하는 비자 면제 여행의 가치를 새삼 깨달았음
가능은 하지만 너무 비효율적이고 시간 소모적인 과정임
왜 어떤 나라들은 입국 시 여권 만료까지 n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 한다고 요구하는지 궁금함
체류 기간보다 여권이 짧게 남았다고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음
이런 규정이 실제로 어떤 불법행위나 경제적 문제를 막는지 의문임
부상 등으로 귀국이 늦어질 경우 여권이 유효해야 하고, 비자 기간도 시스템상 일정 단위로만 발급됨
여권 만료일은 미리 알고 있는 것이니, 단순히 책임감 있게 관리하라는 의미일 수도 있음
이 글은 인상적이었음
그래서 대부분의 합리적인 규정에는 행정 재량(administrative discretion) 이 포함돼 있는 이유를 잘 보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