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 6달전 | parent | ★ favorite | on: 리눅스에서 프로세스 메모리를 친절하게 탐험하기(0xkato.xyz)Hacker News 의견 이런 짧은 설명글들이 정말 마음에 듦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라도, 읽는 동안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어서 도움이 됨 “mmap, without the fog” 같은 문구를 보면, 뭔가 LLM이 공동 작성한 글처럼 느껴져서 괜히 불안하고 짜증이 남 글의 어조가 마치 Gemini에게 쉬운 설명을 부탁했을 때처럼 느껴짐 거기에 “without the fog” 같은 이상한 표현이 들어가 있어서 chatgpt가 같이 쓴 것 같은 인상임 Instruction pipelining 이야기를 보니, 예전 6502 같은 단순한 아키텍처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듦 그때는 복잡한 매핑이나 프록시 없이 “있는 그대로” 작동했음 빠른 인터커넥트만 있다면 그런 단순함을 다시 꿈꿔볼 수도 있을 것 같음 물론 이런 ‘편법들(cheats)’ 이 성능 향상에는 기여했음을 인정함 하지만 Meltdown, Spectre 같은 문제를 보면 복잡성이 커진 대가도 분명 있었음 지금처럼 무어의 법칙이 한계에 다다른 시점에서는 이런 복잡성의 트레이드오프가 과연 최선인지 의문임 사실 글에서 설명하는 건 가상 메모리(virtual memory) 개념인데, 이건 6502보다 10년은 앞선 기술임 복잡성이 늘어난 건 사실이지만, 그만큼 얻은 것도 많음 단순함이 꼭 더 낫다고는 생각하지 않음 그런데 왜 그런 단순함을 그리워하는지 궁금함 웹사이트가 위험하거나 안전하지 않은 도메인으로 차단되었다고 나옴 혹시 회사 노트북을 쓰는 중인지? 회사의 보안 부서가 .xyz 도메인을 신뢰하지 않을 수도 있음 아마 보안 소프트웨어가 잘못 작동한 것 같음 VirusTotal 검사 결과를 보면 문제없음 단순한 오탐(false alarm) 같음 어떤 브라우저가 차단한 건지 궁금함 웃김 lol 에러 리포트가 “잡음(noise)”일 뿐이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궁금함
Hacker News 의견
이런 짧은 설명글들이 정말 마음에 듦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라도, 읽는 동안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어서 도움이 됨
“mmap, without the fog” 같은 문구를 보면, 뭔가 LLM이 공동 작성한 글처럼 느껴져서 괜히 불안하고 짜증이 남
거기에 “without the fog” 같은 이상한 표현이 들어가 있어서 chatgpt가 같이 쓴 것 같은 인상임
Instruction pipelining 이야기를 보니, 예전 6502 같은 단순한 아키텍처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듦
그때는 복잡한 매핑이나 프록시 없이 “있는 그대로” 작동했음
빠른 인터커넥트만 있다면 그런 단순함을 다시 꿈꿔볼 수도 있을 것 같음
하지만 Meltdown, Spectre 같은 문제를 보면 복잡성이 커진 대가도 분명 있었음
지금처럼 무어의 법칙이 한계에 다다른 시점에서는 이런 복잡성의 트레이드오프가 과연 최선인지 의문임
단순함이 꼭 더 낫다고는 생각하지 않음
웹사이트가 위험하거나 안전하지 않은 도메인으로 차단되었다고 나옴
VirusTotal 검사 결과를 보면 문제없음
에러 리포트가 “잡음(noise)”일 뿐이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