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ker News 의견
  • 이런 짧은 설명글들이 정말 마음에 듦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라도, 읽는 동안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어서 도움이 됨

  • “mmap, without the fog” 같은 문구를 보면, 뭔가 LLM이 공동 작성한 글처럼 느껴져서 괜히 불안하고 짜증이 남

    • 글의 어조가 마치 Gemini에게 쉬운 설명을 부탁했을 때처럼 느껴짐
      거기에 “without the fog” 같은 이상한 표현이 들어가 있어서 chatgpt가 같이 쓴 것 같은 인상임
  • Instruction pipelining 이야기를 보니, 예전 6502 같은 단순한 아키텍처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듦
    그때는 복잡한 매핑이나 프록시 없이 “있는 그대로” 작동했음
    빠른 인터커넥트만 있다면 그런 단순함을 다시 꿈꿔볼 수도 있을 것 같음

    • 물론 이런 ‘편법들(cheats)’ 이 성능 향상에는 기여했음을 인정함
      하지만 Meltdown, Spectre 같은 문제를 보면 복잡성이 커진 대가도 분명 있었음
      지금처럼 무어의 법칙이 한계에 다다른 시점에서는 이런 복잡성의 트레이드오프가 과연 최선인지 의문임
    • 사실 글에서 설명하는 건 가상 메모리(virtual memory) 개념인데, 이건 6502보다 10년은 앞선 기술임
    • 복잡성이 늘어난 건 사실이지만, 그만큼 얻은 것도 많음
      단순함이 꼭 더 낫다고는 생각하지 않음
    • 그런데 왜 그런 단순함을 그리워하는지 궁금함
  • 웹사이트가 위험하거나 안전하지 않은 도메인으로 차단되었다고 나옴

    • 혹시 회사 노트북을 쓰는 중인지? 회사의 보안 부서가 .xyz 도메인을 신뢰하지 않을 수도 있음
    • 아마 보안 소프트웨어가 잘못 작동한 것 같음
      VirusTotal 검사 결과를 보면 문제없음
    • 단순한 오탐(false alarm) 같음
    • 어떤 브라우저가 차단한 건지 궁금함
    • 웃김 lol
  • 에러 리포트가 “잡음(noise)”일 뿐이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