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기업이 실제로 AI를 구축하는 게 아니라 단순히 구독 서비스를 결제하고 있음
“AI를 도입했다”는 말은 사실상 “Cursor를 구독하고 Jira나 Salesforce에서 AI 기능을 켰다”는 뜻에 불과함
Jira가 티켓 요약을 써준다고 해서 일이 더 빨리 끝나는 건 아니라는 점을 곧 깨닫게 될 것임
회사 전체는 효율성을 신경 쓰지만, 각 부서는 자기 인센티브만 챙김
LLM이 어떤 사람의 업무를 빨리 처리해도, 그게 다른 사람을 어렵게 만든다면 굳이 신경 쓰지 않음
“서로 돈을 쓰고 있다”는 말은 사실이 아님
대부분의 돈은 Nvidia로 흘러가고 있고, 그 덕분에 시가총액이 5조 달러를 넘었음
John Gruber가 정리한 테크 기업 이익 비교표가 흥미로웠음
Google 350억 달러, Microsoft 277억, Apple 275억, Nvidia 264억, Amazon 215억 수준임
Nvidia는 다시 AI 스타트업에 재투자해서, 그들이 다시 Nvidia 칩을 사게 만드는 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음
Broadcom도 주목할 만함. 대기업들은 자체 ML용 ASIC을 만들고 있고, Broadcom이 그 시장을 거의 독점하고 있음
시가총액이 높아진 진짜 이유는 유동성 확대, 즉 돈이 너무 많이 풀렸기 때문이라는 의견도 있음
기업들이 해고를 원래부터 계획했을 가능성이 높음
단지 AI 서사가 그걸 정당화해주는 좋은 핑계가 되었을 뿐임
해고는 결국 노동비용 억제 수단임. 핵심 사업에 영향이 없다면 언제든 실행함
이 논리가 현실감이 없다고 느낌
클라우드 지출이 순환적이라고 말하는 것과 비슷한데, 실제로는 2010년대 후반~2020년대 초반에 근거 없는 확장이 많았음
지금은 그 시기의 과잉 채용과 제품 라인을 정리하는 중임
문제는 EM, PM, Principal SWE, VP들이 이력서용 프로젝트를 남발한 것임
또 신입 연봉 기대치가 너무 높아진 것도 원인임
중간관리층의 문제라는 데 동의함. 하지만 CEO들도 ZIRP(제로금리) 시대의 FOMO에 휩쓸렸음
언제든 허리띠를 졸라맬 수 있었는데 왜 안 했는지 의문임
10년 동안 다들 쓸모없는 제품만 만들다가 갑자기 2025년에 정신 차렸다는 건 믿기 어려움
AI 투자 때문이라는 설명도 설득력이 약함
그래도 그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좋은 연봉을 받으며 일할 수 있었음
어차피 그런 일자리가 없었을 수도 있으니, 그 시절을 즐겼다고 생각함
“중간 관리자 탓”만 하는 건 불공평함. 결국 최종 결정권자들이 승인했음
“모두 해고 중”이라는 말은 과장임 Google, Amazon, Microsoft 모두 여전히 역대급 고용 규모를 유지 중임
수천 명을 해고해도 전체 인력에는 큰 영향이 없음
예전엔 Google이 2만 명이었을 때도 거대하다고 느꼈음
다만 2010~2022년 동안 연평균 15~25%씩 늘던 인력이 최근 3년간 정체 상태임
이 변화는 장기적으로 꽤 큰 영향을 줄 것임
지금은 AI 버블이 경기 둔화를 가리고 있는 상황임
AI 관련 기업 간 자금 순환이 버블을 잠시 유지시킬 수는 있겠지만, 결국 정산의 시점은 올 것임
“경제 전반의 하락세”라는 주장에 근거가 있냐는 반론도 있음
지난 5년간 과잉 채용이 있었고, 단기 이익을 노린 인력도 많았음
기술 산업의 기회는 여전히 크지만, 서부 해안의 과도한 보상 구조는 줄어들 가능성이 큼
예전처럼 지역별로 산업 중심이 이동할 수도 있음
닷컴 버블 직전에도 비슷했음
기업들이 직원 대신 허상 같은 스타트업에 돈을 쏟아붓다가 결국 파산했음
지금도 그 마지막 단계에 가까워지는 느낌임
지금까지는 고소득층 소비가 경제를 지탱했지만, 그들마저 해고되면서 남은 건 AI 투자뿐임
몇 년은 더 갈 수 있겠지만, 순환 금융 구조가 점점 위험해지고 있음
Hacker News 의견
대부분의 기업이 실제로 AI를 구축하는 게 아니라 단순히 구독 서비스를 결제하고 있음
“AI를 도입했다”는 말은 사실상 “Cursor를 구독하고 Jira나 Salesforce에서 AI 기능을 켰다”는 뜻에 불과함
Jira가 티켓 요약을 써준다고 해서 일이 더 빨리 끝나는 건 아니라는 점을 곧 깨닫게 될 것임
LLM이 어떤 사람의 업무를 빨리 처리해도, 그게 다른 사람을 어렵게 만든다면 굳이 신경 쓰지 않음
“서로 돈을 쓰고 있다”는 말은 사실이 아님
대부분의 돈은 Nvidia로 흘러가고 있고, 그 덕분에 시가총액이 5조 달러를 넘었음
Google 350억 달러, Microsoft 277억, Apple 275억, Nvidia 264억, Amazon 215억 수준임
기업들이 해고를 원래부터 계획했을 가능성이 높음
단지 AI 서사가 그걸 정당화해주는 좋은 핑계가 되었을 뿐임
이 논리가 현실감이 없다고 느낌
클라우드 지출이 순환적이라고 말하는 것과 비슷한데, 실제로는 2010년대 후반~2020년대 초반에 근거 없는 확장이 많았음
지금은 그 시기의 과잉 채용과 제품 라인을 정리하는 중임
문제는 EM, PM, Principal SWE, VP들이 이력서용 프로젝트를 남발한 것임
또 신입 연봉 기대치가 너무 높아진 것도 원인임
언제든 허리띠를 졸라맬 수 있었는데 왜 안 했는지 의문임
AI 투자 때문이라는 설명도 설득력이 약함
어차피 그런 일자리가 없었을 수도 있으니, 그 시절을 즐겼다고 생각함
“모두 해고 중”이라는 말은 과장임
Google, Amazon, Microsoft 모두 여전히 역대급 고용 규모를 유지 중임
수천 명을 해고해도 전체 인력에는 큰 영향이 없음
예전엔 Google이 2만 명이었을 때도 거대하다고 느꼈음
이 변화는 장기적으로 꽤 큰 영향을 줄 것임
지금은 AI 버블이 경기 둔화를 가리고 있는 상황임
AI 관련 기업 간 자금 순환이 버블을 잠시 유지시킬 수는 있겠지만, 결국 정산의 시점은 올 것임
지난 5년간 과잉 채용이 있었고, 단기 이익을 노린 인력도 많았음
기술 산업의 기회는 여전히 크지만, 서부 해안의 과도한 보상 구조는 줄어들 가능성이 큼
예전처럼 지역별로 산업 중심이 이동할 수도 있음
닷컴 버블 직전에도 비슷했음
기업들이 직원 대신 허상 같은 스타트업에 돈을 쏟아붓다가 결국 파산했음
지금도 그 마지막 단계에 가까워지는 느낌임
지금까지는 고소득층 소비가 경제를 지탱했지만, 그들마저 해고되면서 남은 건 AI 투자뿐임
몇 년은 더 갈 수 있겠지만, 순환 금융 구조가 점점 위험해지고 있음
실제로 인력을 줄이는 진짜 AI는 Ascended Interest(금리 상승)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