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ker News 의견
  • 우리는 파일을 다른 AI IDE들과의 호환성을 위해 AGENTS.md와 동기화하고 있음
    최근 조사해보니 Anthropic이 권장하는 방식은 CLAUDE.md 파일에 @AGENTS.md 한 줄만 넣고, 실제 내용은 AGENTS.md에 두는 것임
    관련 문서: Claude Code Best Practices

    • 이 부분은 표준을 맞추기 위해 CLAUDE.md를 AGENTS.md로 이름 변경해야 한다고 생각함
    • 우리는 AGENTS.md를 CLAUDE.md로 심볼릭 링크 걸어서 쓰고 있는데 잘 작동함
    • 그게 좀 더 깔끔한 방법 같음
    • 심볼릭 링크를 쓰는 게 좋은 아이디어일까 궁금함
    • 내 경험상 Claude나 다른 에이전트들은 세션마다 명시적으로 지시하지 않으면 AGENTS.md나 CLAUDE.md를 실제로 읽지 않음
  • MCP에 대한 이 글이 정말 마음에 듦
    “MCP는 복잡한 API가 아니라 인증, 네트워킹, 보안 경계를 관리하고 나머지는 비켜주는 간결한 게이트웨이여야 한다”는 관점이 좋음
    관련 글

    • MCP가 처음 나왔을 때는 이런 용도를 상상 못 했는데, 이제는 Claude가 여러 ‘툴’보다 데이터 스크립팅을 더 원한다는 게 느껴짐. 내 역할은 그저 데이터를 잘 전달해주는 것뿐임
    • 나의 MCP는 코드 인터프리터 하나뿐임. 최근에는 MCP를 코드 인터프리터 안에서 호출할 수 있게 하는 프록시 MCP를 실험 중임
      그래도 MCP는 거의 안 씀. 인증(auth) 쪽에 집중했으면 좋겠음
      참고 링크: X 포스트
    • 내부용 API 게이트웨이로 MCP를 쓰면 이런 식으로 동작함. 사실상 OpenAPI와 비슷하지만 LLM 추론에 좀 더 최적화된 형태임
  • 3000단어짜리 글이 “길어서 참고용으로만 본다”는 게 좀 아쉬움
    실제 예시가 들어간 더 긴 버전을 보고 싶음

    • 요즘은 사람들이 글을 얼마나 읽을지에 대해 비관적
    • 나도 기대했는데 내용이 제한적이라 아쉬웠음. 그래도 몇 가지 유용한 포인트는 얻었음
  • /clear/catchup으로 Claude 상태를 초기화하고 변경된 파일을 다시 읽게 하는 간단한 재시작 루틴을 쓰고 있음
    아마 곧 /compact 명령이 이 역할을 하게 될 것 같음

    • /compact지연(latency) 때문에 거의 쓸 수가 없음
      “0% context remaining”이라 보여도 실제로는 약 30%가 압축용으로 예약되어 있음
      그런데도 절반 정도는 압축이 실패하거나 API 제한에 걸림
  • Claude Code를 이용해 자신의 설정을 개선하는 것도 좋음
    plan 모드로 전환하고 다음 프롬프트를 써보길 추천함:
    “이 문서(How I use every Claude Code feature)를 읽고 내 Claude Code 설정을 개선할 방법을 알려줘”

  • CLAUDE.md의 간단한 명령조차 Claude가 잘 따르지 않아 유지 관리를 포기했음
    예를 들어, 생성된 스크립트 이름을 <foo>.aigen.ts로 하라고 해도 절반은 무시함
    그래서 매번 프롬프트에 직접 컨텍스트를 넣는 식으로 우회 중임
    혹시 나만 이런 문제를 겪는 걸까?

    • 내 CLAUDE.md는 꽤 길지만 거의 항상 잘 따름. 무시할 때는 “IMPORTANT! ALWAYS DO …”처럼 대문자 강조로 수정하니 95%는 제대로 작동함
      여러 프로젝트에서도 비슷한 결과를 얻었음
    • 나도 같은 경험이었음. 다만 이미 포기해서 최신 버전에서는 나아졌는지 모르겠음
    • 우리 Claudemasters 사이에서는 이미 알려진 문제임
  • “CLI 기반 에이전트를 안 쓰고 있다면 써야 한다”는 말이 있었는데, Cursor 앱보다 정말 좋은지 궁금함
    Cursor는 특정 코드 부분을 선택하고 Cmd-L로 “이 부분 고쳐줘”라고 말하기 쉬워서 좋음
    CLI로 코드 조각을 보내는 건 좀 번거로워 보임

    • 나는 VS Code에서 Claude와 Codex를 쓰는데, 선택한 코드에 바로 명령하는 흐름이 꽤 잘 작동함
    • Cursor보다 Codex + GPT5나 Claude Code CLI를 직접 쓰는 게 더 좋은 결과를 줌. Cursor는 토큰 절약을 위해 출력 크기를 줄이는 보정을 하는 듯함
    • 나도 Cursor에서 시작했다가 하이브리드로 쓰다가 결국 완전히 CLI로 옮김
      경량 UX와 효율성 모두 더 좋음. Claude는 CC에서 가장 잘 작동함
    • Claude는 VS Code에서 선택한 코드 라인을 자동으로 인식함
    • 여러 파일을 동시에 선택해 포커스 줄 수도 있고, PATH 내의 명령어(gh 등)도 실행 가능함
  • “Claude Code는 단순한 CLI가 아니라 새로운 에이전트를 만들 수 있는 SDK다”라는 문구를 보고, AI가 쓴 글투 같아서 피로감을 느낌
    독자를 존중하지 않는 느낌이었음

    • 나도 AI 생성 글에 본능적으로 거부감이 있었지만, 요즘은 내용 자체로 판단하려 함
      이번 글은 저자가 직접 읽고 편집한 흔적이 보여서 좋은 예시라고 생각함
      반면 AI 출력물을 그대로 복붙하는 건 비판받아야 함
    • “인터넷은 죽었다. 인터넷 만세”라는 말이 떠오름
    • 강제로 읽은 것도 아닌데 왜 불쾌하다고 느끼는지 모르겠음
      나는 오히려 존중받는 느낌이 들어 끝까지 읽었음
  • 이런 도구들이 흥미롭긴 하지만, 업계가 또다시 고객이 아닌 기술 자체에 집중하는 건 아닌지 걱정됨
    (Paul Graham의 “Top idea in your mind” 에세이가 떠오름)

    • 맞음. LLM 기반 코딩 툴은 속도와 비용 절감 같은 기업 지표에는 좋지만, 고객이 원하는 건 기능과 안정성임
      빠르고 싸게 만든 제품이 버그투성이면 아무 의미 없음
      AI도 마찬가지로, CEO들은 인력 감축용으로만 보고 있지만 기술은 아직 고객에게 실질적 이익을 줄 수준이 아님
      AI 챗봇이 고객을 더 짜증나게 만들 뿐임
    • “고객”이란 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궁금함. 나는 이런 도구들을 고객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쓰고 있음
  • Claude Code의 발전 속도가 놀라울 정도로 빠름
    매주 새로운 걸 배워야 할 정도로 계속 좋아지고 있음

    • CPU와 메모리 사용량을 보면 놀랄 일은 아님
      내 M4 Mac(64GB RAM)을 느리게 만들지 않고 기능이 늘어난다면 그게 진짜 마법일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