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ker News 의견
  • 최근 Windows에서 Linux Mint로 완전히 전환했음
    몇 년간 Windows에서 C/C++ 개발 환경을 익히려 했지만, 성능 저하와 메모리 누수 문제로 지침
    Mint 설치 후 Nvidia 드라이버 설정에 약간의 삽질이 있었지만, Overwatch도 Steam을 통해 400~500FPS로 잘 돌아감
    메모리 사용량도 안정적이라 이제는 Windows로 돌아갈 이유가 없음

    • Windows는 성능보다 광고 수익과 클라우드 유도에만 집중하는 것 같음
      서버 OS임에도 시작 메뉴에 날씨와 광고가 뜨는 게 우스움
    • 나도 몇 달 전에 CachyOS로 옮겼음
      NVIDIA/Wayland 포함 모든 하드웨어가 바로 작동했고, Diablo 4 버그도 DXVK 설정으로 해결됨
      이제 Windows에서 그리운 건 없음
    • Windows의 CreateProcessA() 호출 속도가 너무 느림
      Linux의 fork()는 마이크로초 단위인데, Windows는 50ms 이상 걸려 멀티프로세싱이 고통스러움
    • React 기반 시작 메뉴가 느리다는 말이 놀라워서 찾아봤는데, 이 스레드에 따르면 사실이 아닐 수도 있음
    • 나도 Mint를 쓰는데, AMD GPU가 항상 잘 작동해서 만족스러움
      노트북 절전 모드 설정 정도만 터미널로 조정함
  • 이번 주에 Windows 파티션을 완전히 지우고 CachyOS로 전환했음
    Windows 11의 Gaming Copilot 감시 기능이 마지막 결정타였음

  • Framework 노트북에서 Bazzite로 Age of Empires 4를 돌려봤는데, 권한 팝업 없이 매끄럽게 실행됨
    macOS보다 Steam 실행 속도도 빠름
    그래픽과 마우스 가속 기본값만 약간 수정했음

  • 1년 넘게 Linux로 전환해 거의 문제 없이 사용 중임
    Proton으로 대부분의 최신 게임이 완벽히 작동하고, Lutris로 예전 Windows 95/98 게임도 잘 돌아감
    다만 멀티플레이어용 안티치트가 지원되지 않는 게임은 PS5로 대체함

    • 최근 Midtown Madness를 Wine으로 돌려봤는데, 설치부터 실행까지 1분도 안 걸렸음
      거의 네이티브처럼 부드럽게 작동함
    • 문제는 대부분의 최신 게임이 커널 레벨 안티치트(rootkit) 를 요구한다는 점임
      심지어 Riot의 Vanguard가 Linux ESP 파티션까지 침투했음
    • 예전엔 나도 게임에 열정적이었지만, 지금은 시간 부족과 흥미 저하로 거의 안 함
      요즘 게임은 3D 엔진 경쟁뿐이라 흥미가 떨어짐
    • 나도 비슷한 경험을 했음
      Myst, Riven 리메이크를 Proton으로 문제없이 즐겼고, Xbox 컨트롤러도 완벽히 작동함
      이제 Windows로 돌아갈 이유가 전혀 없음
    • DRM이나 루트킷형 안티치트를 감수하면서까지 하고 싶은 게임은 없음
  • 어제 마지막 Windows 게이밍 PC를 초기화하고 Pop!_OS로 전환했음
    PS5로 친구들과의 멀티플레이를 옮기면서 Linux로 완전히 넘어올 수 있었음
    40년 넘게 써온 Windows를 이제는 다시 쓸 필요가 없다는 게 후련함

  • Valve가 진짜 Linux 데스크톱 경험을 완성할 가능성이 높다고 봄
    게임과 AI 개발 수요가 겹치고, Steam Deck으로 이미 Linux 경험을 다듬고 있음
    Valve가 하드웨어와 OS를 함께 제공한다면 경쟁력 있는 플랫폼이 될 것 같음

    • 다만 SteamOS의 대중화에는 위험이 따름
      일반 사용자가 Deck 인증 없이 게임 호환성 문제를 겪으면 불만이 커질 수 있음
      PC 게이머 중 일부는 콘솔처럼 단순한 사용성을 원하기 때문에, 커맨드라인을 요구하면 바로 이탈함
    • 문제는 여전히 데스크톱 환경의 미성숙함
      Deck은 게임 모드로 데스크톱을 우회하기 때문에 가능한 성공 사례임
    • Valve가 Linux 생태계의 독점적 영향력을 더 키우는 건 바람직하지 않음
  • Linux의 가장 큰 장벽이었던 명령줄 사용 능력이 LLM 덕분에 사라지고 있음
    이제 문제 생기면 LLM에게 물어보고 그대로 명령어를 실행함
    친구들도 같은 방식으로 Linux를 잘 다룸
    Windows는 버그는 적지만 비유닉스 구조와 반패턴 때문에 개발자에게 더 불편함
    Linux의 문제는 단순히 버그일 뿐, 고칠 수 있음

    • 하지만 LLM으로 터미널의 불편함을 덮는 방식은 근본적 해결이 아님
      CLI 자체를 더 친숙하게 혁신해야 함
    • 사실 일반 사용자라면 터미널을 거의 쓸 일이 없음
      그래도 있으면 도움이 됨
    • Arch + Claude Code 조합이 놀라울 정도로 잘 작동함
      예전엔 전환이 어려웠는데 지금은 완벽함
    • Windows가 유지된 이유는 게임과 Office 덕분이었음
      이제 Google Docs가 그 중 하나를 무너뜨림
  • Steam에서 Arch Linux가 두 번째로 큰 배포판이라는 게 놀라움
    해커용 OS로만 알았는데, 사용자 친화적 배포판보다 점유율이 높음

    • SteamOS가 Arch 기반이라서 그런 줄 알았는데, 통계상 별도 항목이었음
      아마 최신 패키징 속도 때문에 게이머들이 선호하는 듯함
    • 나도 예전엔 Ubuntu만 썼지만, 업그레이드 실패 후 Arch로 옮기고 훨씬 편해졌음
      이제는 설치기와 기본 설정, 커뮤니티 덕분에 초보자에게도 괜찮은 선택이라고 생각함
  • 내 아이들(8, 10, 12세)도 몇 년째 Linux에서 게임함
    Steam 대부분이 잘 돌아가고, Flatpak 업데이트로 Roblox도 관리함
    하지만 Fortnite만큼은 VM으로도 대체가 어려움
    Linux에서 Fortnite를 돌릴 방법이 있을까 궁금함

    • Fortnite는 심리적 과금 유도가 심하니 차라리 안 하는 게 낫다고 생각함
    • 그래도 Fortnite는 꼭 필요한 게임이라 아쉬움
    • 커널 레벨 안티치트 때문에 Proton에서 구동이 어려움
      해결책은 PlayStation 구입뿐임
    • DRM이 문제라 근본적인 해결책이 없음
  • Windows에서 소리 끊김 문제로 고생하다가 Bazzite로 옮겼는데 거의 해결됨
    게임 성능도 훨씬 좋아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