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가 Mobile Fortify 앱의 생체인식 결과를 ‘결정적’이라고 간주하고, 출생증명서 같은 시민권 증거도 무시할 수 있다고 들음
결국 “컴퓨터가 아니라고 하니까”라는 식의 책임 회피 도구를 만든 셈임. 이미 하던 일을 정당화하기 위한 앱일 뿐임
IBM이 예전에 말했듯, 컴퓨터는 결정에 대한 책임을 질 수 없다고 했음. 경영진이 구조조정 같은 걸 정당화할 때 써먹던 논리의 연장선임
가자에서 사용된 AI 표적 시스템도 비슷한 논리였음. 실제로는 작동하지 않지만, 실수를 AI 탓으로 돌리기 위한 장치였음
영화 Brazil이 점점 현실처럼 느껴짐
“ICE 요원이 무시할 수 있다”는 조항 자체가 문제임. 특정 정치인에게만 예외를 두면, 그 외 모든 사람의 시민권 침해가 됨
이런 시스템의 목적은 명확함. 시민을 박해하기 쉬운 감시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임. 시민권 증거 따위는 방해 요소일 뿐임
수많은 영상에서 보듯, 이제는 권리를 주장하면 ICE가 더 폭력적으로 대응함
요원들은 신원 공개를 거부하고, 법이 요구하는 자기 식별도 하지 않음. 사실상 국가가 후원하는 테러리스트 집단처럼 행동함
DHS 요원들은 연방 경찰이라, 주법을 어기지 않는 한 민사적 구제 수단이 없음. 42 USC §1983 같은 시민권 소송법이 적용되지 않아 사실상 “무법의 사무라이” 상태임
연방 경찰은 원래부터 이런 식이었음. 부유한 지역엔 잘 안 가니까, 이제야 사람들이 문제를 체감하는 것뿐임
근처 2미터 내에서 셀룰러·와이파이 신호를 차단할 방법이 없을까 하는 농담도 나옴
미국의 파편화된 신원 시스템 때문에 이런 앱은 큰 문제를 낳을 것 같음
나처럼 복잡한 시민권 이력을 가진 사람은 데이터베이스에 고아 레코드가 남아 있을 가능성이 큼. 이런 기록이 잘못 매칭되면 여권을 보여줘도 무시될 수 있음
나도 비슷한 경험이 있음. 공항에서 만료된 비자 스탬프 때문에 불법 체류자로 오해받고 30분 넘게 붙잡혔음. 결국 풀려났지만 사과도 없었음
지인이 시민권은 있지만 귀화 서류가 없음. 이런 사람을 ICE가 제대로 인식할까? 혹시 구금되면 변호사 접근도 어렵고, 찾기도 힘듦. 그래서 이런 기술을 만든 회사 이름을 기억해두고, 이력서에 보이면 채용하지 않을 생각임
이런 시스템은 복잡한 현실을 다루려는 게 아니라, 오히려 복잡성을 무시하고 추방을 정당화하려는 장치임
미국은 원래 “시민으로 간주되며, 반증이 있을 때만 아니다”라는 원칙이 있었음. 이 앱은 그 원칙을 뒤집는 비미국적 발상임
Mobile Fortify가 촬영한 사진을 15년간 보관한다는 점이 핵심임
결국 시민 여부와 상관없이 전 국민 생체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려는 의도임. 이 데이터가 다른 기관이나 기업에 팔릴 가능성도 큼
얼굴인식은 특히 피부색이 어두운 사람에게 오류율이 높아, 잘못된 판정이 인생을 바꿀 수도 있음
이런 데이터 수집은 Elon의 대규모 데이터 스크래핑을 떠올리게 함
이런 건 단순히 불쾌한 수준이 아니라 국가적 테러 행위임
의무 신분증 제도가 없는 나라에서 이민 단속을 하려다 보니, 정부가 아무 규제 없이 무리한 기술 실험을 하는 꼴임. 게다가 얼굴인식의 인종 편향은 ‘버그가 아니라 기능’일 수도 있음
나이가 들수록 ‘자경단 정의’ 영화가 싫어짐
힘이 정의를 만든다는 메시지가 결국 지금의 무제한 폭력 정당화로 이어졌음. 법 집행 기관은 더 높은 수준의 책임성을 가져야 함. 시민은 지역 정치에 참여하고, 헤드라인이 아닌 실질적 정보로 투표해야 함
드라마 24가 좋은 예임. 초반엔 규칙을 어기는 게 비극적이었지만, 나중엔 규칙 자체가 선의의 방해물로 묘사됨
“누가 감시자를 감시하는가?”라는 질문처럼, Rorschach는 사실 악역이었음
미국 수정헌법 4조는 불합리한 수색과 압수를 금지함. ICE가 뭐라 하든 헌법이 최종 법임
얼굴인식은 그 정도 정확도를 가질 수 없고, 아마도 영원히 불가능함
헌법이 있어도 집행되지 않으면 종이조각일 뿐임. 중간선거가 나라를 구할 수 있을지 반반임
이론적 논의와 실제로 구금되어 변호사 접촉도 못 하는 현실은 전혀 다름
“신호가 초록불이라도, 눈앞의 차를 못 보면 사고 난다”는 비유처럼, 법이 있어도 현실은 다름
모든 사람의 얼굴 데이터를 저장한다는 건 광기 수준의 데이터 축적임
요즘은 3D 프린터로 얼굴 위조도 가능해서, 이 데이터가 유출되면 정부뿐 아니라 해커나 부패한 경찰, 부자들도 악용할 수 있음.
게다가 이 데이터로 딥페이크 영상을 만들면 사회적 혼란을 일으키기에 충분함
1930년대식 국가주의를 2020년대 기술로 구현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사실 2020년대 기술이 정부보다 시민에게 더 힘을 준 측면도 있음. 정부가 적법 절차를 무시하기로 마음먹으면, 굳이 감시 기술이 필요 없게 됨
IBM이 과거에 했던 일처럼, 지금의 Meta나 Palantir가 그 역할을 이어받은 것 같음
이 뉴스가 며칠 전에는 HN에서 삭제되었다가 다시 올라옴
주말 이용자층이라 이번엔 살아남은 듯함
법적으로는 공공장소에서 사진을 찍는 건 합법임.
TFA가 말하는 건 사진을 찍은 뒤 그 데이터를 활용한다는 뜻임.
체포되지 않았다면 얼굴을 가릴 자유도 있음. 다만 실제로는 이런 권리가 현장에서 자주 무시됨
이미 근거 없는 체포가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음. 일부 유권자들은 오히려 이런 사례를 “시험대”로 보고 있음
Hacker News 의견
ICE가 Mobile Fortify 앱의 생체인식 결과를 ‘결정적’이라고 간주하고, 출생증명서 같은 시민권 증거도 무시할 수 있다고 들음
결국 “컴퓨터가 아니라고 하니까”라는 식의 책임 회피 도구를 만든 셈임. 이미 하던 일을 정당화하기 위한 앱일 뿐임
수많은 영상에서 보듯, 이제는 권리를 주장하면 ICE가 더 폭력적으로 대응함
요원들은 신원 공개를 거부하고, 법이 요구하는 자기 식별도 하지 않음. 사실상 국가가 후원하는 테러리스트 집단처럼 행동함
미국의 파편화된 신원 시스템 때문에 이런 앱은 큰 문제를 낳을 것 같음
나처럼 복잡한 시민권 이력을 가진 사람은 데이터베이스에 고아 레코드가 남아 있을 가능성이 큼. 이런 기록이 잘못 매칭되면 여권을 보여줘도 무시될 수 있음
Mobile Fortify가 촬영한 사진을 15년간 보관한다는 점이 핵심임
결국 시민 여부와 상관없이 전 국민 생체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려는 의도임. 이 데이터가 다른 기관이나 기업에 팔릴 가능성도 큼
얼굴인식은 특히 피부색이 어두운 사람에게 오류율이 높아, 잘못된 판정이 인생을 바꿀 수도 있음
나이가 들수록 ‘자경단 정의’ 영화가 싫어짐
힘이 정의를 만든다는 메시지가 결국 지금의 무제한 폭력 정당화로 이어졌음. 법 집행 기관은 더 높은 수준의 책임성을 가져야 함. 시민은 지역 정치에 참여하고, 헤드라인이 아닌 실질적 정보로 투표해야 함
미국 수정헌법 4조는 불합리한 수색과 압수를 금지함. ICE가 뭐라 하든 헌법이 최종 법임
얼굴인식은 그 정도 정확도를 가질 수 없고, 아마도 영원히 불가능함
모든 사람의 얼굴 데이터를 저장한다는 건 광기 수준의 데이터 축적임
요즘은 3D 프린터로 얼굴 위조도 가능해서, 이 데이터가 유출되면 정부뿐 아니라 해커나 부패한 경찰, 부자들도 악용할 수 있음.
게다가 이 데이터로 딥페이크 영상을 만들면 사회적 혼란을 일으키기에 충분함
1930년대식 국가주의를 2020년대 기술로 구현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이 뉴스가 며칠 전에는 HN에서 삭제되었다가 다시 올라옴
법적으로는 공공장소에서 사진을 찍는 건 합법임.
TFA가 말하는 건 사진을 찍은 뒤 그 데이터를 활용한다는 뜻임.
체포되지 않았다면 얼굴을 가릴 자유도 있음. 다만 실제로는 이런 권리가 현장에서 자주 무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