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OS는 여전히 마음에 들지 않아 이 노트북에 Linux를 설치하고 싶음
하지만 Asahi Linux는 아직 외부 디스플레이 출력과 M4 지원이 부족해서 실사용은 어려움
그래도 이 컴퓨터는 진지한 작업용이 아니라서 크게 신경 쓰지 않음
비싼 취미 목록을 만든다면, 컴퓨터에 3천 달러 쓰는 건 상위권에도 못 들어감
스위스에 산다면 3천 달러는 점심과 에스프레소 값 수준임
“MBA”가 두 가지 뜻으로 들릴 수 있어서 웃겼음
MacBook Air도 꽤 진지한 작업에 충분히 쓸 만함. 나도 M1 Air로 바꿨는데 거의 실망한 적이 없음
나는 컴퓨터에서는 60Hz로 돌아가도 잘 모르겠지만, 스마트폰에서는 120Hz가 훨씬 자연스러움
애니메이션이 많은 환경이라 그런지 60Hz는 이제 멀미까지 유발함
직접 테스트를 만들어봤음. 한쪽은 60FPS, 다른 쪽은 30FPS로 움직이게 했는데, 60Hz 화면에서는 차이가 확실했음
하지만 144Hz 화면에서는 72FPS와 144FPS의 차이를 거의 구분 못 했음
그래서 지금은 고주사율 디스플레이는 마케팅용이라는 확신을 가짐 테스트 HTML 코드도 공유함
사람마다 민감한 포인트가 다름. 나는 60Hz와 120Hz 차이는 잘 모르지만, 자간(kerning) 이 어색하면 바로 눈에 띔
나노 텍스처 화면은 흐릿하고 해상도가 낮게 느껴짐
나는 160Hz와 240Hz 모니터를 쓰는데, 스크롤할 때 잔상(ghosting) 이 확실히 줄어듦
60Hz는 흐릿하게 보여서 이제 못 쓰겠음
데스크탑에서는 스크롤 빈도가 낮지만, 폰에서는 1~5초마다 스크롤하니 60Hz의 흐림 현상이 훨씬 거슬림
Hacker News 의견
macOS는 여전히 마음에 들지 않아 이 노트북에 Linux를 설치하고 싶음
하지만 Asahi Linux는 아직 외부 디스플레이 출력과 M4 지원이 부족해서 실사용은 어려움
그래도 이 컴퓨터는 진지한 작업용이 아니라서 크게 신경 쓰지 않음
나는 컴퓨터에서는 60Hz로 돌아가도 잘 모르겠지만, 스마트폰에서는 120Hz가 훨씬 자연스러움
애니메이션이 많은 환경이라 그런지 60Hz는 이제 멀미까지 유발함
하지만 144Hz 화면에서는 72FPS와 144FPS의 차이를 거의 구분 못 했음
그래서 지금은 고주사율 디스플레이는 마케팅용이라는 확신을 가짐
테스트 HTML 코드도 공유함
나노 텍스처 화면은 흐릿하고 해상도가 낮게 느껴짐
60Hz는 흐릿하게 보여서 이제 못 쓰겠음
120Hz가 혁신적이라고 느끼진 않음
내가 원하는 이상적인 MacBook은 Air 모델에 나노 텍스처 디스플레이가 들어간 버전임
실제로 써보니 아주 미세한 무광 질감이 느껴지는데, 반사광이 줄어드는 게 확실히 좋았음
그래도 ThinkPad의 무광보다는 훨씬 나음
아마도 비율 스케일링 때문인 듯함
M4 Pro는 SDR 기준 1000니트 밝기를 지원하지만, Air나 M1 Pro는 500니트까지만 가능함
M3 Pro에서 야외 작업할 때 자주 쓰는데, 이전 모델에서도 작동한다고 들음
Apple이 10년 넘게 글로시 화면을 밀다가, 이제 와서 무광을 ‘프리미엄’으로 포장한 게 전형적인 행보 같음
반면 글로시는 내부 굴절이 적고 색 대비가 높아 훨씬 선명했음
Apple의 나노 텍스처는 이런 단점을 해결한 고급 무광으로, 제작비가 더 듦
무광이 필요한 사람만 추가 비용을 내는 구조가 합리적임
Pro 모델은 1600니트 HDR 밝기를 지원해서 사진이나 영상 편집에 유리함
Air는 500니트라 대비감이 확 줄어듦
햇빛이 강한 곳에서 하루 종일 쓰는데, 꺼지면 화면이 고장난 것처럼 느껴질 정도임
HDR을 쓰는 사진가는 많지 않음
나노 텍스처 디스플레이는 반사를 거의 없애줌
Apple Store 조명 아래에서 비교해보면 일반 화면에는 빛이 그대로 비치지만, 나노 텍스처는 거의 보이지 않음
야외 작업이 많은 사람에게는 조용한 축복 같은 기능임
20년 전에는 G3 iBook을 사서 Debian woody를 돌렸음
지금은 Dell XPS를 쓰는데 OLED도 없고 키보드도 별로임
요즘 Apple 하드웨어로 다시 자유 OS를 쓸 수 있을지 고민 중임
그래서 전체 화면 VM으로 Linux를 돌리는 게 현실적임
당시엔 Sparc 워크스테이션을 다루던 시절이라 여러 아키텍처를 실험하던 때였음
MacBook Pro의 하드웨어는 놀라움
로컬 LLM도 돌릴 수 있어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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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600B 파라미터 이상의 모델은 미친 수준의 하드웨어가 필요함
팬이 있는 모델과 없는 모델에 대한 의견이 늘 흥미로움
나는 더운 지역에서 브라우저 이상으로 작업을 하다 보면 키보드가 너무 뜨거워져서 Air는 못 쓰겠음
그래서 소음이 있더라도 MacBook Pro의 팬과 Mac Fan Control이 꼭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