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간 Windows를 쓰다가 Linux로 완전히 전환함
오래된 게임을 좋아하는 입장에서 Wine(dxvk, cnc-ddraw 포함)이 Windows보다 더 잘 실행되는 점이 놀라움
64비트 OS에서 16비트 게임도 실행 가능함
전체화면으로 강제 전환되는 게임은 Wine Virtual Desktop으로 해결함. 예전엔 DxWnd 같은 해킹 툴을 써야 했음
다만 Wine에서 2x~3x 확대 기능이 없다는 점이 아쉬움. 대신 Gamescope 명령어로 해결 가능함
게임별로 Wine prefix를 따로 둘 수도 있지만 아직 그럴 필요는 없었음
Unity 게임 중 일부가 디스크 공간을 낭비하는 걸 발견했는데, Linux에서는 SquashFS로 압축해 실행하면 오히려 로딩이 빨라짐
멀티프로세서 환경에서 크래시 나는 게임은 taskset으로 CPU를 하나로 제한해 해결함
dxwrapper(GitHub 링크)를 쓰면 DirectX 7~9 게임에서도 확대 가능함
dxvk처럼 DLL 몇 개를 게임 폴더에 넣고 설정 파일만 수정하면 됨
Wine이 Windows로 포팅되면 재밌을 것 같다는 농담을 던짐
Unity가 왜 제로 데이터로 디스크를 채우는지 궁금함. 의도된 건지, 얼마나 큰 비율인지 물어봄
Apple App Store 문서에서 언급된 “contiguous zeroes”가 떠오름
아마 암호화 후 압축 때문일 수도 있고, 혹은 알파 채널이 가득한 텍스처 때문일 수도 있음
관련 참고 링크: StackOverflow 토론
Fallout New Vegas, Call of Duty 2, Borderlands 2 같은 게임이 Linux에서 더 잘 돌아감을 공유함
이제는 절대 Windows로 돌아가지 않을 생각임 ZFS 스냅샷으로 잘못된 모드 설치를 되돌리고, 개발 환경과 동일한 시스템에서 게임을 돌릴 수 있음
LXD 컨테이너 안에서 Cloud Init으로 게임 서버를 자동 구성하는 설정도 모으고 있음
Ubuntu에서 AMD, Nvidia 모두 잘 작동함. 관심 있는 사람은 그냥 시도해보길 권함
유일하게 Windows를 유지하는 이유는 Duo(GitHub 링크) 때문임
아내가 Stardew Valley를 TV로 스트리밍할 때 내 PC 작업에 전혀 방해가 안 됨
Sunshine, Apollo 같은 대안은 세션 중엔 PC를 쓸 수 없어서 불편함. Linux용 대안이 있는지 묻고 있음
Dota 2를 Linux에서 돌려봤는데 메모리 누수로 시스템이 멈춤. Vulkan 성능도 낮았음
GPU(6650 XT) 문제일 수도 있다고 함
Pop!_OS와 NVIDIA GPU 조합을 쓰는데 거의 모든 게 잘 작동함
안 될 때는 Proton 버전 변경으로 해결됨. Windows보다 훨씬 낫다고 느낌
Steam Deck에 감명받고 RX 9070XT를 구입해 Linux로 완전 전환함
수백 시간 플레이했지만 문제 없이 매끄럽게 작동함
Steam Deck을 TV에 연결해 쓰다가 PC에도 Bazzite를 설치해 TV용으로 전환함
Valve가 Linux 게이밍을 이렇게까지 발전시킨 게 놀라움
예전엔 Steam을 Wine으로 수동 설치해야 했던 시절이 있었음
이제 Linux를 쓰는 게 “특별한 일”이 아닌 일상적인 일이 된 게 기쁨임
Steam Deck이 없어도 자신의 게임이 Linux에서 얼마나 돌아가는지 확인하는 방법을 공유함
Steam 라이브러리에서 “Steam Deck” 필터를 통해 Verified / Playable / Untested 상태를 확인할 수 있음
Valve의 Proton 덕분에 Skyrim, Oblivion 같은 게임도 모드와 함께 잘 돌아감
“Unsupported”로 표시된 게임도 대부분 약간의 조정만으로 실행 가능함
주로 안티치트가 있는 온라인 게임이 문제임
GPU 펌웨어 버그로 인한 문제를 더 자주 겪었음. Windows에서도 동일한 증상이 있었음
Steam Deck의 “Verified” 등급은 다소 임의적임
Untested 게임이 오히려 더 잘 돌아가는 경우도 있음
예를 들어 The Unfinished Swan은 초기에 안 됐지만, 나중엔 기본 설정으로 완벽히 작동했음
2003년의 나는 Wine이 시간 낭비 프로젝트라고 생각했음
하지만 Valve의 Proton은 그 기반 덕분에 가능했음. Wine 개발자들에게 경의를 표함
당시엔 Neverwinter Nights, Quake 3 Arena 같은 리눅스 네이티브 게임이 있었기에 Wine이 곧 사라질 줄 알았음
“리눅스 데스크톱의 해”가 곧 올 줄 알았음
Wine 개발자들은 Windows와 Unix 모두에 정통한 진정한 해커들이라 감탄했음
진짜 판도를 바꾼 건 Vulkan임. DXVK의 성능이 매우 뛰어남
“Windows 게임 중 몇 %가 Windows에서 제대로 돌아갈까?”라는 질문을 던짐
2~3년째 Linux에서 AMD 하드웨어로 게임 중이며, BF6은 안티치트 문제로 불가능하지만
Insurgency: Sandstorm이 훨씬 낫다고 느낌
이런 제약이 큰 사람은 차라리 PlayStation이 더 나을 수도 있다고 함
Apple이 macOS용 Proton 같은 호환 레이어를 만든다면 좋겠다고 상상함
M 시리즈 칩은 성능이 충분하지만, Metal 포트 부족이 문제임
Windows 게임을 바로 설치해 실행할 수 있는 레이어가 필요함
자신은 소수파라고 느낌
Radeon VII, RX580, RTX3060 등으로 시도했지만 끊김과 버벅임이 심했음
GPU 패스스루(VFIO, SR-IOV)로 VM에서 돌리면 잘 됐지만 복잡했음
결국 PS5 Pro를 샀고, “그냥 작동한다”는 점이 Linux보다 낫다고 느낌
Void Linux만이 그나마 덜 고통스러웠음
Valve가 Proton을 밀기 전후 중 언제 시도했는지 묻고, 두 게임(Hitman, Deus Ex)은 지금은 Platinum 등급이라고 언급함
RX580에서 RTX5070으로 업그레이드하니 성능 문제가 모두 해결됐다고 공유함
2000년대 초 Slackware로 전환했지만, 당시 Wine은 불안정했음
최근 몇 년간은 Steam을 통해 모든 게임이 완벽히 돌아감
Deep Rock Galactic, Necesse 같은 게임을 Windows 없이 즐길 수 있음
Windows나 DOS용 옛날 게임도 최신 Windows에서 잘 안 돌아가는 경우가 많음
Steam Deck의 성공 덕분에 Linux 지원 요구가 커졌다고 느낌
커널 6.16으로 올라가면서 과거의 많은 문제가 해결됨
오래된 LTS 배포판을 쓰면 더 많은 문제가 생길 수 있음
오래된 게임 중 유명하지 않은 건 Wine에서도 깨질 수 있음 희귀한 API 호출 하나로 전체 게임이 멈출 수도 있음
Hacker News 의견
25년간 Windows를 쓰다가 Linux로 완전히 전환함
오래된 게임을 좋아하는 입장에서 Wine(dxvk, cnc-ddraw 포함)이 Windows보다 더 잘 실행되는 점이 놀라움
64비트 OS에서 16비트 게임도 실행 가능함
전체화면으로 강제 전환되는 게임은 Wine Virtual Desktop으로 해결함. 예전엔 DxWnd 같은 해킹 툴을 써야 했음
다만 Wine에서 2x~3x 확대 기능이 없다는 점이 아쉬움. 대신 Gamescope 명령어로 해결 가능함
게임별로 Wine prefix를 따로 둘 수도 있지만 아직 그럴 필요는 없었음
Unity 게임 중 일부가 디스크 공간을 낭비하는 걸 발견했는데, Linux에서는 SquashFS로 압축해 실행하면 오히려 로딩이 빨라짐
멀티프로세서 환경에서 크래시 나는 게임은
taskset으로 CPU를 하나로 제한해 해결함dxvk처럼 DLL 몇 개를 게임 폴더에 넣고 설정 파일만 수정하면 됨
아마 암호화 후 압축 때문일 수도 있고, 혹은 알파 채널이 가득한 텍스처 때문일 수도 있음
관련 참고 링크: StackOverflow 토론
이제는 절대 Windows로 돌아가지 않을 생각임
ZFS 스냅샷으로 잘못된 모드 설치를 되돌리고, 개발 환경과 동일한 시스템에서 게임을 돌릴 수 있음
LXD 컨테이너 안에서 Cloud Init으로 게임 서버를 자동 구성하는 설정도 모으고 있음
Ubuntu에서 AMD, Nvidia 모두 잘 작동함. 관심 있는 사람은 그냥 시도해보길 권함
아내가 Stardew Valley를 TV로 스트리밍할 때 내 PC 작업에 전혀 방해가 안 됨
Sunshine, Apollo 같은 대안은 세션 중엔 PC를 쓸 수 없어서 불편함. Linux용 대안이 있는지 묻고 있음
GPU(6650 XT) 문제일 수도 있다고 함
안 될 때는 Proton 버전 변경으로 해결됨. Windows보다 훨씬 낫다고 느낌
Steam Deck에 감명받고 RX 9070XT를 구입해 Linux로 완전 전환함
수백 시간 플레이했지만 문제 없이 매끄럽게 작동함
Valve가 Linux 게이밍을 이렇게까지 발전시킨 게 놀라움
예전엔 Steam을 Wine으로 수동 설치해야 했던 시절이 있었음
Steam Deck이 없어도 자신의 게임이 Linux에서 얼마나 돌아가는지 확인하는 방법을 공유함
Steam 라이브러리에서 “Steam Deck” 필터를 통해 Verified / Playable / Untested 상태를 확인할 수 있음
Valve의 Proton 덕분에 Skyrim, Oblivion 같은 게임도 모드와 함께 잘 돌아감
주로 안티치트가 있는 온라인 게임이 문제임
Untested 게임이 오히려 더 잘 돌아가는 경우도 있음
예를 들어 The Unfinished Swan은 초기에 안 됐지만, 나중엔 기본 설정으로 완벽히 작동했음
2003년의 나는 Wine이 시간 낭비 프로젝트라고 생각했음
하지만 Valve의 Proton은 그 기반 덕분에 가능했음. Wine 개발자들에게 경의를 표함
“리눅스 데스크톱의 해”가 곧 올 줄 알았음
“Windows 게임 중 몇 %가 Windows에서 제대로 돌아갈까?”라는 질문을 던짐
2~3년째 Linux에서 AMD 하드웨어로 게임 중이며, BF6은 안티치트 문제로 불가능하지만
Insurgency: Sandstorm이 훨씬 낫다고 느낌
이런 제약이 큰 사람은 차라리 PlayStation이 더 나을 수도 있다고 함
Apple이 macOS용 Proton 같은 호환 레이어를 만든다면 좋겠다고 상상함
M 시리즈 칩은 성능이 충분하지만, Metal 포트 부족이 문제임
Windows 게임을 바로 설치해 실행할 수 있는 레이어가 필요함
자신은 소수파라고 느낌
Radeon VII, RX580, RTX3060 등으로 시도했지만 끊김과 버벅임이 심했음
GPU 패스스루(VFIO, SR-IOV)로 VM에서 돌리면 잘 됐지만 복잡했음
결국 PS5 Pro를 샀고, “그냥 작동한다”는 점이 Linux보다 낫다고 느낌
Void Linux만이 그나마 덜 고통스러웠음
2000년대 초 Slackware로 전환했지만, 당시 Wine은 불안정했음
최근 몇 년간은 Steam을 통해 모든 게임이 완벽히 돌아감
Deep Rock Galactic, Necesse 같은 게임을 Windows 없이 즐길 수 있음
Windows나 DOS용 옛날 게임도 최신 Windows에서 잘 안 돌아가는 경우가 많음
Steam Deck의 성공 덕분에 Linux 지원 요구가 커졌다고 느낌
커널 6.16으로 올라가면서 과거의 많은 문제가 해결됨
오래된 LTS 배포판을 쓰면 더 많은 문제가 생길 수 있음
희귀한 API 호출 하나로 전체 게임이 멈출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