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man을 사용하지 않으면서 무언가를 놓치고 있는지 궁금함, 대안으로 Firefox의 "Edit and Resend" 기능과 재사용 예제에는 전통적인 curl 스크립트를 사용함
회사에서 Postman을 약간 사용함, 헤더와 바디가 포함된 수많은 요청이 담긴 컬렉션 파일을 공유해 개발자가 손쉽게 로드하여 각자의 서버에 테스트할 수 있고, 서버 전환도 한 번의 클릭으로 가능함, 대체재로는 환경변수를 포함한 curl 스크립트가 들어있는 git 저장소가 될 수 있음, 기술자가 아닌 사람들도 Postman으로 테스트를 실행함
Postman만이 아니라 그런 클라이언트는 다양한 요청을 한 번에 준비하고 저장해 테스트 스위트를 만들 수 있음, 일부는 스크립트 작성, 요청 체이닝 등의 기능도 제공함, 텍스트 에디터와 IDE의 차이와 비슷한 개념임, 결국 본인에게 필요한 수준에 따라 선택해야 할 문제임
가장 편리한 기능은 URL을 복사해 붙여넣으면 파라미터가 자동으로 파싱되고 UI에서 모두 쉽게 수정할 수 있다는 점임, 그 외에는 결국 익숙한 curl과 다를 것 없음
요즘은 jupyter notebook과 requests로 작업함, 결국 Postman을 써도 collection으로 요청을 코드화하다 보면 제한적인 언어로 프로그래밍을 하는 느낌임
이런 앱도 Electron과 클라우드를 사용하게 된 현실이 놀라움, 터미널에서 10메가바이트짜리 TUI 앱으로 충분했을 것임, 참고로 posting.sh라는 대체재가 있음
10MB짜리 TUI 앱 이야기에 공감,요즘은 Electron 앱이 기가바이트 단위로 커진 세상임, 참고로 vim 패키지는 2.3MB, curl은 1.2MB, 그리고 lua는 362KB임
Electron을 사용하는 이유는 원래 크롬 확장으로 시작해서 standalone 형태로 발전한 경향 때문임
hurl(https://hurl.dev/)을 몇 년간 써왔으나 파일 정리가 안 되어 폴더에 텍스트 파일만 쌓이고 있음, 이번에 posting.sh를 한 번 써볼 예정임
SSH 서버나 VS Code의 원격 컨테이너 안에서 쓸 Postman/Bruno/foo 대체재를 찾고 있었는데 posting.sh가 딱임
RubyMine 및 JetBrains IDE(관련 제품)에는 강력한 HTTP 클라이언트(Tools -> HTTP Client)가 내장되어 있음, Postman이 복잡해진 뒤로 간단하게 웹 요청만 필요한 상황에 잘 맞음, Postman을 좋아하는 분들을 깎아내리는 의도가 아니라 본인의 필요에 비해 과했다는 느낌임
JetBrains의 HTTP 클라이언트가 정말 좋음, curl 명령어를 붙여넣으면 자동으로 변환 및 포매팅됨, 변경한 부분을 다시 curl로 복사할 수도 있음
바로 이런 이유로 Yaak(https://yaak.app)을 만들었음, 완전 오프라인 가능, 텔레메트리 없음, 오픈소스이며 Git 연동 지원함
Yaak의 상업 라이선스 구조가 궁금함, 프로 라이선스 구입이 '신의성실 원칙'에 기반한 구조라면 MIT 라이선스와 어떤 차이인지 궁금함, 오픈소스 상업 라이선스를 공부하며 어떤 상황에 무엇이 효과적인지 항상 궁금함
6-9개월째 Yaak을 사용 중이고, 처음엔 소스에서 직접 빌드하다가 현재는 유료 사용자로 전환함, 최근 Yaak이 가입자 수와 수익을 open metrics로 공개하는 것을 보고 투명한 운영 방식이 보기 좋았음
현재 Bruno를 사용하고 있고, Yaak의 Bruno와의 비교 자료도 읽어봤음, 만약 Bruno에서 내가 원하는 모든 기능이 지원된다면, Bruno 대비 Yaak만의 차별점이 무엇인지 듣고 싶음
Insomnia를 만들어서 매각한 후에 새로운 경쟁 툴을 만든 건가 궁금증 있음, 거래 시 아무 제약이 없었나 궁금함
Insomnia 인수 이전 시절 제품을 무척 좋아했기 때문에, 그 정신적 후계로 Yaak이 나온 게 매우 기쁜 일임, Greg을 응원함
사용 목적에 따라 별도의 앱이 필요 없는 경우도 많음, JetBrains(정보), Visual Studio(정보), VSCode(정보) 모두 http 파일 지원 가능함
VSCode용은 익명의 개발자가 만든 플러그인임, 내장 기능이라 보긴 어려움
우리 조직에서는 개발자가 아닌 QA도 http api를 자주 쓰기 때문에 현재는 Bruno가 그 역할을 잘 해주고 있음
제품마다 http 파일 포맷이 완전히 동일하지는 않음, 그래서 우리 팀은 hurl을 사용함, QA팀은 robot framework를 더 선호하고, 일부는 Bruno를 씀
조직 규모가 커질수록 방대한 postman collection을 API 문서화, 회귀 테스트, QA용으로 많이 사용함, 특히 postman javascript 라이브러리와 커스텀 코드에 의존도가 큼
대부분의 사람들이 Postman이 점점 기능이 늘어나서 비대해지고 온라인 종속성을 가지게 되었다는 것을 받아들이게 되었다고 생각함
회사에서 Postman이 온라인 전환된 후 전 직원에게 Postman 삭제 요청 메일이 감, 현재 IT팀에서는 금지 소프트웨어로 위키에 등재함, 예전엔 정말 모든 곳에서 썼었음
Postman이 업계 표준 도구가 되어감에 따라 모두가 적응하게 된 상황임, 비즈니스 쪽 사람들도 Postman을 쓰고 컬렉션 공유가 기본이 됨, 본인은 Postman 사용을 싫어하지만 API 작업을 공유해야 할 때는 어쩔 수 없이 써야 함, Postman 사업에는 좋은 일이지만 모든 사용자에게 좋다는 생각은 들지 않음
yaml 파일 예시(스키마, url, method, path, 쿼리 파라미터 명시 방식 포함), 단순히 yapi만 실행하면 fzf를 활용해 설정 파일을 쉽게 찾을 수도 있음
정말 흥미로운 컨셉이고 워크플로우에 익숙해지면 잘 쓸 수 있을 것 같음, 그런데 Github에서 왜 이렇게 저조한 통계를 보이는지 궁금함, 결국 다들 Postman을 쓰고 있기 때문인 것 같음
오랫동안 Paw를 사용해왔는데 최근 몇 년 전에 RapidAPI로 합병됨, 작은 앱인데 역할을 훌륭히 수행함, 최근에는 Phoenix LiveBook notebook과 Req 패키지를 조합해 사용하고 있음, 원하는 언어를 직접 다루며 데이터 가공도 자유로움, Elixir를 모른다면 jupyter나 다른 노트북 시스템도 대안이 될 것임
Bruno + git 조합이 우리 팀에는 완벽함, 컬렉션을 저장소 내에서 버전 관리하고 외부 의존성 없이 오프라인 가능함, 진작에 이렇게 할걸 그랬음
curl 붙여넣기(import)에서는 이상한 버그가 있었지만 해결 됨, 그 외에는 100% 만족 중임
2018년 이후로 Postman 사용을 전면 중단함, API 쿼리를 하려면 로그인까지 해야 하는 점이 너무 불편하다고 생각했음, 솔직히 사용성도 별로 매력적이지 않았음
Hacker News 의견
yapi(https://github.com/jamierpond/yapi)를 만들었음, 아래처럼 사용 가능함 yaml 파일 예시(스키마, url, method, path, 쿼리 파라미터 명시 방식 포함), 단순히yapi만 실행하면 fzf를 활용해 설정 파일을 쉽게 찾을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