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3번만 이 설정을 끌 수 있음"이라는 사실을 보고 충격을 받음. 사용자들이 이 불합리한 요구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Microsoft의 태도가 분노를 자아냄. 이런 결과를 강제하는 코드를 일부러 짜야 한다는 사실도 이해하지 못할 정도로 사용자를 무시하는 느낌. 게다가 나에게 전혀 쓸모없어 보이는 기능임. 내 사진에 있는 사람이 누군지 이미 알고 있음에도 Microsoft가 왜 그렇게나 이 정보를 알고 싶어하는지 의문임. 프라이버시 관련 법이 너무 뒤처져 있다고 생각함. 이런 행동을 하는 기업에게는 강력한 제재가 필요하며, Microsoft야말로 이런 천벌을 맞을 때가 만기 도래임. 이제 의회가 어떻게 반응할지 유심히 지켜볼 예정임
설정 화면에 그 안내문이 실제로 적혀 있는 게 너무 웃김. 왜 하필 3번인지도 궁금함. 무슨 제품 관리자 하나가 앉아서 얼마나 터무니없이 보일 수 있을지 고민 끝에 정해진 숫자 같음
사실 대부분의 사용자는 이 정책을 구현하는 게 더 복잡하다는 것도 모름. 그냥 MS가 하라는 대로 무비판적으로 따르며, 디지털 세상에 대해 더 이상 이해하려는 시도조차 포기한 상태임
공유 세션이나 비슷한 상황에서 꺼두었다고 해도 상대방이 켜두었다면 아무 의미가 없다는 걸 Microsoft가 슬쩍 속인 셈임. 이렇게 시민의 행동을 감시하게 되는 게 진정한 총체적 투명성임. 단, 군인이나 정치인은 예외임. 이쪽은 오히려 기술을 신뢰하지 않음
"내가 사진 속 사람을 아는데 MS가 왜 그렇게 알고 싶어할까?"라는 질문에 대해, 필터링에도 쓸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추측함. 예를 들어 "아빠랑 찍은 내 모든 사진 찾아줘" 같은 기능에 활용 가능함
Microsoft가 이제 광고 사업을 주력으로 밀고 있다는 게 확연하게 느껴짐. 프라이버시를 침해하는 행태가 Facebook, Google의 과거와 닮아감
광고 뿐만 아니라, 만약 ICE 같은 정부 기관이 Microsoft에 'Person X' 사진을 업로드한 계정을 확인해 달라고 요구하면 MS가 거절할까? 영장도 없이 흔쾌히 응할 것 같음. 광고 수익 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미국 정부로부터의 압박 탓에 이렇게 하고 있음
Microsoft가 질문에 어떤 답변도 안 하고 회피하는 모습 다들 봤는지 궁금함. 아직도 20년 전 그 자리 그대로임. 그런데 이런 회사를 여전히 안 쓸 수가 없다는 게 너무 슬픔
요즘 사회에서 이게 너무 당연해진 것 같음. PR이 책임감보다 우선시됨. 많은 기자나 매체도 그냥 받아쓰기 수준임. PR 입장을 문제 삼거나 해석하면 편파적이라는 비난만 들음. 뉴스에선 원문 문서나 판결문에 링크 다는 게 기본이듯, PR 응답도 핵심 요약이나 링크만 달아주면 됨. PR 본문을 마치 신뢰할 만한 기사 본체처럼 다루면 안됨
MS의 모든 답변이 애매하게 답변을 피하는 식인데, 그 자체가 오히려 더 많은 걸 보여줌
"Microsoft가 GDPR을 준수한다"는 입장문, 전혀 신뢰하지 않음. 법정에서 보게 되겠음. 언론 발표는 그저 여론 잠재우려는 수단일 뿐임
정말 기이한 행보임. 몇 년 전 Windows에서 벗어나 정말 다행임. 가끔 MS 제품(Xbox 등) 쓸 때마다 알림 폭탄, 접근 권한 체크 등 사용 경험이 너무 불쾌함. 예전에는 Windows가 GUI 편리함과 고급 기능 접근성 모두 잡고 있었다고 생각했음. 요즘 MS는 사용자를 아예 직원이나 가축 취급하는 느낌임. 옛날의 Windows가 그리움
내 유년기에 Microsoft의 영향력이 워낙 강해서 내 아이들은 평생 Windows를 직접 쓰지 않을 확률이 상당히 높음(취업하면 모를까)
EU 경제가 걱정됐지만, 이번 사태 이후 30년 뒤 내 손주 교육비는 Microsoft가 내줄 거란 생각에 안심하게 됨
EU가 여러모로 허점이 많지만, "이 AI 기능은 지금부터 EU 외에 먼저 출시됩니다"라는 문구 볼 때마다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이 큼
Microsoft는 최근 몇 년 사이 완전히 변해버림. 닿는 것마다 망치는 중임. 왜 이렇게 됐는지 이해가 안 됨
MS는 변한 적이 없음. Satya가 CEO로 온 뒤로 유독 "새로운 Microsoft"라며 개발자들이 호들갑을 떨었음. 이 회사는 한결같이 자신들의 권력 독점에만 포커스를 맞춘 냉혹한 기업임
돈과 힘 때문임. Prism 스캔들 첫 번째 BigTech 회사가 어디였는지, 90년대 경쟁자들을 어떻게 밀어냈는지 기억해야함
이번 주에만 Microsoft로부터 Skype 크레딧 갱신하라는 알림을 여러 번 받음. 보이는 모든 행보가 코미디임. 대형 보안 사고, 프라이버시 결함 투성이인 AI, 쓸모없는 OS 업데이트, 방해될 요소는 닥치는 대로 인수하는 등 옛 전략에만 의존하고 있음. 참고로 Skype 인수가는 2011년 기준 85억 달러인데, 현재 가치로 122억 달러임
이 기능을 끄면 모든 라벨이 삭제되고, 다시 켜면 사진을 처음부터 재스캔 한다는 의미인가? 비용 절감 조치인지 궁금함
Hacker News 의견